우주군 가디언들은 왜 ‘UFS-25’에 참가했을까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기사입력 2025-08-25 <차례> 1. 전쟁연습이 시작되었다 2. 전쟁연습에 참가한 미제국 우주군 가디언들 3. 미제국 우주군과 ‘작전계획(OPLAN) 5022’ 4. 서울에 나타난 미제국 전략사령부 소속 전쟁기획자들 5. 통합항공작전씨나리오 연습하는 스텔스 전투기들 6. 10년 동안 핵전투력을 강화, 발전시켜온 조선 1. 전쟁연습이 시작되었다 2025년 8월 18일 미제국과 한국이 ‘을지프리덤쉴드(UFS)-25’라는 명칭을 내걸고 대규모 전…
[개벽예감 644] 미래군이 온다. 예상보다 일찍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차례> 1. 조선이 무인항공기술련합체를 설립하다 2. 무인항공기술련합체가 개발한 인공지능 자폭공격형 무인기들 3. 무인항공기술련합체가 개발한 인공지능 전략 무인정찰기 4. 조선이 개발한 유무인협동전투체계 5. 전군에 유무인협동전투체계 도입하는 조선인민군 1. 조선이 무인항공기술련합체를 설립하다 2022년 11월 30일 대화형 컴퓨터 프로그램 챗지피티(ChatGPT)가 인터넷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3년도 채 되지 않은 2025년 현재 챗지피…
[개벽예감 643] 한국의 멸망 재촉하는 한미동맹의 현대화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정치학 박사) 한국의 멸망 재촉하는 한미동맹의 현대화 <차례> 1. 한 달 동안 세 차례 연속된 한미 외교회담 2. 동아태 안보환경을 변화시키는 열 가지 요인들 3. 다시 읽어야 할 한미상호방위조약 제3조 4. 군산공군기지 떠나 오산공군기지로 몰리는 이유 …
[개벽예감 642] 태평양 방어선에서 또 다시 제외된 한국과 대만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기사입력 2025-08-04 <차례> 1. 시제를 혼동한 실수가 아니었다 2. 동아시아 정세의 흐름을 바꿔놓을 전략적 차별성 3. 역사박물관에서 잠든 태평양 방어선을 다시 불러낸 루비오 4. 오늘의 군사 상황과 닮은 75년 전 군사 상황 5. 한국과 대만이 상상하기 어려운 씨나리오 1. 시제를 혼동한 실수가 아니었다 2025년 7월 31일 미제국 국무부장관 마코 루비오(Marco A. Rubio)는 워싱턴에 있는 국무부 청사에서 …
[개벽예감 641] 폐기해야 할 엉터리 씨나리오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기사입력 2025-07-28 <차례> 1. 한반도는 우크라이나가 아니다 2. 다중통합작전의 윤곽 3. 공격징후 나타나면 주저하지 않는다 4. 전투조직표에 들어간 전술핵공격 방침 5. 미제국을 무너뜨리는 씨나리오 1. 한반도는 우크라이나가 아니다 2025년 5월 미제국 워싱턴에 있는 대서양협의회(Atlantic Council)에서 도상훈련이 진행되었다. 도상훈련 참가자들은 한반도 전쟁이 일어날 시점을 오산했고, 한반도 전쟁과 대만 전쟁이 각각 다른…
[개벽예감 640] 오판과 착오 속에 진행된 도상훈련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기사입력 2025-07-21 <차례> 1. 청팀과 통제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도상훈련 2. 전쟁 발발 시점을 터무니없이 뒤로 늦췄다 3. 2개의 전쟁은 거의 동시에 일어난다 4. 동아시아-태평양전쟁이 다가온다 5. 로씨야군도 동아시아-태평양전쟁에 참전한다 1. 청팀과 통제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도상훈련 미제국 워싱턴에 있는 대서양협의회(Atlantic Council)에서 2025년 5월…
[개벽예감 639] 전쟁광들이 그어놓은 상하이-나가사끼 핵공습 축선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기사입력 2025-07-14 <차례> 1. 미 제국이 전쟁 도발 공모 각서를 체결했다 2. 상하이-나가사끼 핵공습 축선 3. 소모전이 아니라 핵공습을 택한 미 제국 4. 미 제국은 미·일·한 3자 침략전쟁 준비를 중시하지 않는다 5. 중국인민해방군의 보복 핵공습훈련 6. 중국인민해방군의 쌍항모 해상전투훈련 1. 미 제국이 전쟁 도발 공모 각서를 체결했다 미 제국의 전쟁사가 보여주는 것처럼 미 제국은 침략전쟁을 단독으로 도발하지 …
[개벽예감 638] 붉은 특공대는 죽지 않는다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기사입력 2025-07-07 <차례> 1. 화염과 폭음이 지축을 흔든 반제공동전선 2. 전선에 반원형으로 배치된 특수작전여단들 3. 은폐물 없는 개활지에서 적진 향해 돌격했다 4. 달빛 없는 밤에 붉은빛 비추는 손전등 들었다 5. 지뢰밭 돌파하고, 무인기 격추했다 6. 목숨을 버릴지언정 항복하지 않았다 1. 화염과 폭음이 지축을 흔든 반제공동전선 ‘조선과 로씨야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 1주년을 맞은 2025년 6월 29…
[개벽예감 637] 지하 80미터에 불발탄으로 남은 괴물 폭탄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차례> 1. 80발 이상 쏘다가 갑자기 10발밖에 쏘지 않은 이유 2. 미사일-무인기 배합공격과 미사일 방어체계의 격돌 3. 전쟁을 중지시켜 달라는 긴급한 요청 4. 지하 80미터에 불발탄으로 남은 괴물 폭탄 1. 80발 이상 쏘다가 갑자기 10발밖에 쏘지 않은 이유 2025년 6월 17일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의하면,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군은 교전 첫째 날인 6월 …
[개벽예감 636] ‘일어서는 사자’의 앞다리를 잘랐다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정치학 박사) <차례> 1. G-7 정상회의 도중에 황급히 백악관으로 돌아간 트럼프 2. 이스라엘 공군은 가짜 레이더망을 파괴했다 3. F-35 스텔스 전투기의 ‘공중우세 신화’가 무너졌다 4. 이스라엘을 강타한 이란의 미사일-무인기 배합공격 5. ‘일어서는 사자’의 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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