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의 'WSJ 독도 광고'에 日정부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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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지욱 작성일 11-04-27 18:42 조회 1,921 댓글 0본문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씨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2011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를 알리는 전면 광고를 게재하자 일본정부가 발끈하고 나섰다.
김장훈씨는 오는 6월1일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가는 이번 요트대회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점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자비를 들여 광고를 실었으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준비를 도왔다. 이 전면 컬러 광고는 <WSJ>의 미주ㆍ아시아ㆍ유럽판 모두에 실렸다.
김장훈씨가 이 광고에서 독도 주변에 요트를 띄운 사진을 배경으로 사용했으며 경기 장소를 `East Sea(동해)'로 명기했다.
이에 대해 뉴욕 주재 일본 총영사관은 당일 곧바로 `2011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 광고에 독도, 동해 등 한국식 지명이 등장한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며 <WSJ> 사주인 다우존스 측에 항의했다.
일본 측 항의와 관련, 다우존스는 `그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를 사내에서 검토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총영사관은 전했다.
세계적 재앙인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독도 문제에 관한 한 혈안인 게 일본정부의 현주소다.
김장훈씨는 오는 6월1일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가는 이번 요트대회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점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자비를 들여 광고를 실었으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준비를 도왔다. 이 전면 컬러 광고는 <WSJ>의 미주ㆍ아시아ㆍ유럽판 모두에 실렸다.
김장훈씨가 이 광고에서 독도 주변에 요트를 띄운 사진을 배경으로 사용했으며 경기 장소를 `East Sea(동해)'로 명기했다.
이에 대해 뉴욕 주재 일본 총영사관은 당일 곧바로 `2011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 광고에 독도, 동해 등 한국식 지명이 등장한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며 <WSJ> 사주인 다우존스 측에 항의했다.
일본 측 항의와 관련, 다우존스는 `그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를 사내에서 검토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총영사관은 전했다.
세계적 재앙인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독도 문제에 관한 한 혈안인 게 일본정부의 현주소다.
◀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씨가 26일 미국 유력지 월스트리트저널에 `2011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를 알리는 전면 광고를 게재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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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웹마스터는 일본과 한국 사이 독도(때때로 “Liancourt 바위로 불리는) – 타케시마 섬 논쟁 공부에, 한국에서 나의 10 년의 큰 부분 바쳤다. 이 웹사이트는 역사적인 웹사이트 또는 데이타베이스 및 독도와 울릉도 두 섬에 수많은 여행을 통하여 축적된 자료에 소비된 시간은 수백 시간이다. 나는 이 부분에서 의견이 없다고 가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약간의 페이지를 읽어 본 후에 이 웹사이트는 대한민국의 독도에 대한 정당한 요구에 호의적인 것은 확실하다.
오른쪽으로: Dokdo-Takeshima.com 웹마스터, 배경에 있는 구멍 바위를 가진 독도의 동쪽 섬에 ROK 비밀 경찰 장교와 함께 선 Steven J. Barber. 요즈음, 한국 관광객의 수 천명은 작은 독도 섬 방문에 대한 엄격한 법률이 이완되었기 때문에 집단적으로 방문한다.
이 웹사이트가 비록 한국을 지원하더라도 나에게, 독도 논쟁은 개인적인 것도 아니며 정신적 문제도 아니다. 나는 일본 또는 그 사람들에게 나쁜 감정이 없다. 그러나, 나는 일본의 외무부와 시마네 현의 독도 타케시마 문제의 취급을 강하게 부인한다. 본래 전쟁기간의 기록은 역사적인 배경 전용을 위한 것이며, 오늘날 일본 사람들을 비방하기 위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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