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기록될 12.19 선거쿠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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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작성일 14-01-25 11:00 조회 4,007 댓글 0본문
울산시 복산2동 제1투표구 개표상황표를 보면
투표지 분류시간은 21시 30분경에 투표용지를 분류했는데
중앙선관위가 방송사에 제공한 시간은 19시 53분입니다.(표 3번참조)
개표를 하기도 전인 2시간 20분전에 투표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투표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은
조작된 자료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앙선관위 조작서버가 방송사에 조작된 자료를 먼저 전송한 후
전자개표기에 방송사에 제공한 데이타를 전송하여
조작된 데이타대로 표를 분류하도록 명령어를 입력하였습니다.
이렇게 조작된 자료를 가지고 전자개표기에 명령어를 입력하여
표를 분류하게 하고 조작된 개표상황표를 출력하여 그대로 방송사에 제공하면 될 것을
왜 굳이 개표도 하기전 방송사에 먼저 제공하여 들통이 났느냐?는 것입니다.
12.19 선거쿠테타에 참여한 당사자들은 개표를 조작하면서 조급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완벽히 조작하려는 마음에 개표방송까지 조작하여
박근혜 당선을 빠른 시간안에 종결짓고 싶었을 것입니다.
왜냐허면 2시간 빨리 제공한 숫자와 개표상황표에 인쇄된 숫자가 어차피 같기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판단했겠지요..
굳이 이렇게 개표도 하기전 방송사에 먼저 제공하지 않았다면
더욱 개표조작을 찾기 힘들었을 텐데 말입니다.
이거 감사해야 된다고 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과연 울산 1개 투표구만 미리 짜여진 조작된 자료를 가지고 있었을 까요?
위와 같이 개표도 하기전 방송사에 먼저 제공하여 들통이 난 사례가 지역구별로 한두건이 아닙니다.
아마 전지역구,전투표구 모두 조작된 자료를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개표도 하기전에 방송사에 먼저 제공하여 전산개표조작이 들통이 났을 뿐이지
모든 투표구에서 다음과 같은 순으로
전자개표기에 조작된 자료를 전송하여 자료대로 표를 분류하도록 명령한 다음
인쇄된 결과를 그래로 방송사에 제공하여 전산개표조작이 자행되었던 것입니다.
12.19선거쿠테타는 전산개표조작과 개표방송조작을 동시에한 총체적인 부정선거로
전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있어서는 안될 천일공노할 일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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