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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초반의 부정개표 조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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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 작성일 13-01-13 00:32 조회 1,9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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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 막 올린 글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258259&bbsId=D115&pageIndex=1

오늘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올려진 아래 두 글은 각자 다른 두 분이 이상하게 여긴 점인데 나도 그 부분을 이상하다고 여겼던 것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었다. 다름 아니라 개표방송 초반부터 박근혜가 우세하도록 진행되었던 것에 대한 대답이 되기 때문이다.  

개표 초반엔 부재자 투표의 개표가 먼저 시작되었고 그 부재자 투표는 모두 아시다시피 문재인 후보가 우세하였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기억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동시에 개표가 진행되면서 박근혜가 특별히 개표 초반에 문재인 후보보다 훨씬 앞서나가는 장면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  그렇게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단 한 번도 문재인의 표가 박근혜를 추월하지 못하도록 한 것뿐만 아니라 점점 더 차이가 나도록 만들어서 2시간이나 지체된 서울의 개표가 시작될 무렵엔 거긴 문재인이 앞선 곳이지만 이미 박근혜의 우승으로 판을 굳혀갈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개표 과정에서 가장 의문을 가졌던 것에 대한 해답이 바로 아래 두 글이다.  사실 개표 초반의 몇 백 표씩 발표되는 순간은 누가 앞서고 뒤서고의 의미는 거의 없다.  0.1%의 개표율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미 출구조사에서 박근혜가 앞섰다고 가짜나팔을 분 상태에서 개표 초반에 박근혜를 위해서 부정선거를 기획한 측에선 상대방의 기를 죽이고 이후의 부정개표에 대한 의심을 피하기 위해선 아주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로지스틱 함수의 모습으로 개표조작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는 개표 초반에 박근혜가 앞서야 하는 것은 필수적인데 그것을 위해서도 박근혜의 표가 많아야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생각해보라.
모든 부재자 투표가  쏟아져나온 개표 초반에 서울도 같이 개표를 했다면 사람들이 더 큰 의심을 하였을 것이다.  어떻게 문재인이 앞서지 않고 개표 초반부터 박근혜가 앞선 것이냐고. 왜냐하면 3.16% 차이의 두 사람의 표차는 부재자 표의 개표로 초반엔 충분하게 문재인이 앞섰다가 얼마의 시점 후에 역전하게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당연히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하였을 것이니까.  누가 그 부분을 지적하면 그건 서울이 개표를 시작하지 않아서라는 이유를 대기 위해서 일부러 서울의 개표를 늦추었던 것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또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나로서는 알 수 없다.

그렇다면 내가 말하는 증거가 된다는 아래 두 글에서 주는 의미는 도대체 무엇인가?


짱돌 님의 글,  1분30초 동안 박근혜표만 분류(문재인 득표44%) [6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58070&pageIndex=1


50대 선인 님의 글, (( 긴급)))) 난리 났습니다--오늘 민통당 방문 [6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58002&pageIndex=1


한마디로 개표 초반에 박근혜 표를 분류하는 분류기는 정상으로 작동하도록 해서 박근혜 표의 집계를 가능하게 한 것에 반하여 문재인 표를 분류하는 분류기는 작동이 되지 않도록 시간을 끌었다는 것이다.  위의 두 사람이 그 문제를 이상하게 여기면서 지적을 한 것을 나는 지금 종합해보는 것이다.

아래 짱돌님의 글은 문재인 득표가 44%로 나온 지역의 투표 분류기에서 1분 30초 동안 박근혜 표를 분류하는 분류기만 작동하고 있었던 것에 대한 의문의 글이다.  문재인의 표는 보이지 않고 박근혜의 표만 분류되는 모습이다.

짱돌 님의 글을 인용해본다.



그런데, 개표 프로세스가 이렇다고 보면, 

제가 개표 참관 때 본 상황이 새삼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즉, 제가 보기에도 2번 단계에서, 번호 구분없이 그냥 펼쳐서 용지의 앞/뒤, 위/아래 만 맞춰서 3번 단계로 넘기는 것 같았는데요, 

그런데, 전자개표기(기본적인 분리 기능이 있는 장치)에서 분리되고 있는 내용을 지켜보고 있자니 이상한게, 

박근혜 표가 너무 계속 나온다는 겁니다.

저는 처음에는 앞에 단계에서 박근혜 표만 미리 수작업 분리한 것을 전자개표기(분리기)에 돌리는건가 하며 무심코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2번 단계에서는 번호 식별없이 그냥 접힌거 피고, 가지런히 하는 작업만 한 것 같은데요...


제가 전자개표기(분류기) 돌리는 것을 보다가, 저렇게 박근혜쪽으로 계속 몰릴 수 있을까 이상해 하면서, 

동영상도 찍어 둔게 있는데, 1분30초 정도 분량인데, 다시 보니까, 1분 33초 동안 내내 박근혜 표쪽으로만 분류되더라고요. 문재인 쪽으로는 단 한표도 분류되지 않더라고요. (몇 표 정도는 기타 후보인지 미분류 쪽으로 빠지더군요)

1분30초면 상당히 많은 표가 분류되는 것 같던데...

초당 몇장이나 분류하는 지 정확치는 않지만 언듯만 보아도 200표 이상 분류되는데, 

문재인 표가 한장도 안나올 수 있는 걸까요? 이 동영상 찍기 전부터 이상해하다가 찍은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표가 그런식으로 분류 된 것이고요.

더구나 이지역에서는 문재인 득표율이 44% 정도 나왔는데요.


아니면, 사전에 박근혜 표만 분류한 것을 다시 전자개표기(분류기)로 돌린 것일까요?

제가 2번 단계 진행하는 것을 지켜 보았을 때는 번호 분류 안하는 것으로 보았는데요.

2번 단계와 3번 단계 사이에 다른 단계가 있을 수 있을까요?


전자개표기(분류기)는 6개밖에 없는 비교적 작은 개표장이었는데, 특정 전자개표기(분류기)에서 그렇게 일방적인 양상이 가능할까요?




아래 영상은 개표소에서 직접 찍은 것이다. (12/19 7:49pm)

http://youtu.be/IMkjZhKfzgY


이제와 보니 조금 이상한 건가 싶은 것은, 

이맘때, 개표소에서 공지한 개표집계상황표를 보면, 유난히 박근혜표가 많이 나왔다.

여거서 '유난히'하는 표현을 한 이유는 최종 집계 득표율을 보면, 문재인이 44%정도 득표를 했었는데, 

이 시점에 개표소에서 게시된 동별 개표집계 내용을 보면, 


투표수

개표율

박득표

(비율)

문득표

(비율)

A동(중간집계)270 19170.7%7728.5%
B동(중간집계)1,371 91666.8%44032.1%
C동(중간집계)4,043 2,76868.5%1,24130.7%
D동(중간집계)11,395 7,29164.0%4,02335.3%
(소계)17,07915.3%11,16665.4%5,78133.8%
총투표111,883100.0%61,88955.32%49,20143.98%
유효투표(무효제외)111,49661,88955.51%49,20144.13%


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최종 개표현황 문재인 44% 득표와 다소 차이가 있다.


..............................................................................................

짱돌 님의 글로 알 수 있는 것은 문재인 후보가 44%로 득표한 지역의 초반의 개표에선 저렇게 28%- 35%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며, 그런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박근혜 후보의 분류기만 작동이 잘 되어야 하는데  문재인 후보의 표는 어떻게 분류가 되지 않았는지 당시에 볼 수 없었고 동영상의 저 순간은 박근혜 후보의 분류기에서 나온 표만 다시 한 번 분류기로 돌렸다고 볼 수도 있다.  내가 보는 문제점은 여기서 문재인의 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인데 박근혜의 표만 제대로 집계되어 먼저 보고되고 문재인의 표는 아래 50대 선인님의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집계조차 시작하지 못하였던 것을 짱돌 님의 글과 동영상으로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아래 50대 선인 님 글의 일부를 보라.
지적하였듯이 문재인 후보의 투표 분류기가 어느 시점까지 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을 위해서 문재인 후보의 투표 분류기가 작동하지 않는 것을 동영상 가운데서 찾아내는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점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아고라 집단지성의 위대한 점이다.  

50대 선인 님의 글 일부 발췌
..........................

 

먼저 제천시 개표장 동영상을 보십시오.

http://www.youtube.com/watch?v=ykvOe5dWfHM
 

 

원문 주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56467

 

 

충북 제천시 개표 동영상

http://cafe.daum.net/electioncase

 


 

동영상 체크 사항 1)

 

동영상에서 사전에 투표지분류기 작동을 위해 배포한( 외부 네트워크망에

연결 안된 상황) 프로그램이나(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발생한 메모리카드

프로그램 조작과 같은 역할)

혹은 외부 네트워크망에 연결되서 사용되는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일

경우 외부 해킹에 의한 부정선거 의혹을 확신할 수 있는 중요한 핵심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14:00분 이후에 주목)

 

위 동영상 14::00분에 박근혜, 문재인 후보의 투표지를 모아 놓은 상황에서

투표지분류기( 전자개표기)로 100장씩 묶음을 만드는 장면이 보입니다.


투표지분류기에 개표원들이 분류해 놓은 박근혜표와 문재인표를 올려놓고

100장 묶음으로 묶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장면입니다 

 ( 잠시 전에 시작한 상황 )

 


화면을 보면 투표지분류반이 4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반과 3반은 박근혜표를 100묶음으로 만들고 있고

2반과 4반은 문재인표를 100묶음으로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동영상 장면을 유심히 보고 분석해 보면

빨간색 바구니에 박근혜표 보다 문재인표가 월등히 많이 쌓여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 박근혜표가 이미 100장 단위로 몇 묶음 묶여 나갔다 해도

6:4 ~7:3 정도-- 50대 이상의 노인 유권자가 월등히 많은 충청도 제천 지방이나

농촌이 이 정도면 서을, 수도권 지역은 무조건 7:3 이상의 문재인 압승이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박근혜표를 묶는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 1번과 3번은 작동을 이상 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문재인표 묶음 작업반인 2반과 4반은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 작동을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작동시키는 오퍼레이터가 작동이 안되니까

메뉴얼을 찾아서 읽어 보고 있고 옆에서는 투표지가 가지런히 정리가 안된

상태라서 투표지분류기가 작동을 안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계속 책상위에다

 투표지를 두두리면서 투표지 정열을 하고 있는 장면이 보입니다.

 

이게 왜 결정적인 프로그램(미국 오하이오주 메모리카드 조작)에 의한

개표 조작이나 외부 해킹에 의한 개표조작의 증거가 될 수 있겠습니까?


처음부터 심어놓은 프로그램에 의해 개표진행을 하게 되면

로지스틱 함수값과 그래프에 의한 득표가 나오게 되는데 

처음부터 박근혜가 앞서가면서 개표 후반부 끝까지 앞서가야 합니다.

 


문재인 후보가 6:4의 득표율로 앞섰던 해외유권자와 부재자 투표함을

먼저 개함하는 개표 시작 초반부에서 박근혜가 앞서가게 만들기 위해서는 

문재인 후보표를 늦게 개표하고, 득표수(율) 집계에도 늦게 올라오게

만들어야합니다


즉 다시 설명하자면

위 동영상의 문재인표 집계하는 2반과 4반의 투표지분류기(전자게표기)만

작동을 5분~10분만 늦추면 문재인 후보가 해외동포와 부재자 표에서 앞서

있어도 전국적 득표수(율) 집계에서는 박근혜가 앞서면서 시작할 수 있고

전국적으로 이런 사전에 준비된 프로그램에 의해 문재인 후보표가 늦게

집계가 되었다면 처음부터 박근혜가 계속 앞서가면서 득표수(율)이

사전에 준비한 프로그램(로지스틱 함수값)과 일치하도록 만들어 갈 수가 있고

 또한 프로그램 조작을 의심받지 않게 실제 투표에서 박근혜가 압도적인 표차로

앞선 인상을 줄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 박근혜에게 이런 압도적 지지가 있었다는 착각을 국민들에게 심고 초반에

당선유력 당선확실을 선포하고 개표에 관심을 못갖게 하기 위해 

경상도지역을 제일 먼저 개표 시작하였다는 추정이 가능)

 

여기까지는 추정이지만

야당에서 촬영하여 보관 중인 동영상이나 다른 개표장의 개표 동영상이

2~3개만 더 공개되어 확인할 수 있어서 똑같은 현상이 전국 250여 개의

개표소에서 문재인표 투표지분류기의 컴퓨터에서 똑같이 일어났다면

100% 사전에 컴퓨터에 심어놓은 프로그램(메모리카드 조작)에 의한

개표거나 혹은 외부 해킹에 의한 부정선거라는 100%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겁니다.

 

투표분류기(전자개표기)의 작동을 5분, 10분 정도 못하게(늦추는) 만드는

프로그램도 메모리카드나 컴퓨터 프로그램에 주입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 개표 동영상 2~3개만 비교하면 이런 부정ㅅ너거 프로그램 작동이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탄로나는 상황이라 그래서 지난 지방선거나

총선과 달리 이번 대선에서는 방송3사 등 어느 방송국도

개표 현장을 생중계하지 않았다고 추측함)

 

 ..................................


50대 선인 님의 글은 이미 내가 주장하려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개표 초반의 박근혜가 앞선 것은 이렇게 투표분류기 (그들이 말하는)의 작동을 문재인 후보의 표는 작동하지 않도록 해서 (일부 지역만 그렇게 해도 그들의 목적은 달성한다.  호남지역은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박근혜 후보의 표가 더 많이 집계되도록 만들어서 부재자 투표의 모자라는 부분보다 훨씬 더 앞서 보이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물론 나중엔 미리 프로그램한 대로 부정개표를 진행하였겠지만 부정선거를 계획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한 것 가운데 한 가지가 개표 초반 얼마 동안 문재인 후보의 투표 분류기 일부가 작동하지 않도록 프로그램하여 개표 초반부터 박근혜가 월등하게 문재인을 앞선 것을 보여주도록 의도적으로 부정선거를 기획한 것이라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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