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지매 인사올림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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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 
운재 맹글었슴미꺼 강 아재예~~~ 
지하고 거시기 사시모 컬럼 적고 싶다고 했쌌터니...
후딱 한마당을 맹글어버린것도 지는 이잤어 알았심더 
타쟌 아재가 시애틀조아에다 글을 남겨갔꼬 알았지예
전나 해주시지 그라문 지가 1빠따로 추카메세지 보낼낀데......
암튼 억~~수로 추카함미더 
지가예 일하는곳을 옮겼슴미더.
여기서는 말몬하고예
그라도 똑같은일 하는곳이라예
혹시나 도움 청할일 있으면 전화주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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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이엘님의 댓글
제이엘 작성일트윙키 아지매님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장금이님의 댓글
장금이 작성일
트윙키님....
>>ㅑ ~~~~ㅇ ㅏ~~~ㅇ ㅏ~~~~~
여기서두 뵙네요~~ㅋㅋㅋㅋㅋㅋ
참참..저 인두화에요....에고...닉넴을 바꾸던지 이거....ㅎㅎㅎㅎ
넘~~반가워용~~ㅋ
twinkie님의 댓글
twinkie 작성일
워~~따
제이엘 아재
방가방가
우선 추카함미더
좋은사람,사람사는세상,좋은세상을 꼭 만들어 주시기를...
twinkie님의 댓글
twinkie 작성일
장금이님=인두화님?
워째 이름을 바꾸셨는지요?
그 이쁜얼굴과 아이디 이름이 딱~~~어울리는데요.(ㅎㅎ)
장금이도 이쁨미더
지는 워낙 울 막내 트윙키가 넘 좋아서 죽을때까지 아이디 이름은 "twinkie" 임미더(ㅎㅎ)
우짜던지간에 서로 방가방가 ^*^
장금이님의 댓글의 댓글
장금이 작성일
제가 월레 다른 싸이트들에서 장금이란 닉넴을 쓰는데요...
케이랑 조아에서 인두화 때문에....어쩌다 보니 인두화로 됐더레요...
요기 가입할때 습관데로 장금이로 닉넴을 써 버렸지 모에요..ㅎㅎㅎ
하들화님의 댓글
하들화 작성일
twinkie,님 이름이 아주 낯익은 이름 입니다.
트윙키님의 재미있는 글 즐감 하곤 했는데,,,
이곳에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twinkie님의 댓글
twinkie 작성일
하들화님
저는 님이 생소합니다만.,(죄송,꾸벅)
그래도 님께서 제가 낯익은 이름이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들화가 무슨뜻이 담겨있는지요?
저는 막내아들(2살) 강아지 이름입니다.
어릴적에 너무 약해서 3번이나 이승과저승을 왔다갔다한 녀석이지요.
지금도 덩치는 보통강아지 12주 정도이며,몸무게도 2파운드가 아직 안된답니다.
의사가 살아있는게 기적이라고 하더군요.(ㅎㅎ)
그렇지만,쪼그마한 이 녀석이 우리집 gangster 입니다.
제이엘님의 댓글의 댓글
제이엘 작성일화들화님은 예전의 하얀들국화님의 약자입니다^^
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트윙키님 반가와요~~~~~~~~~~~~~~~~`
오후에 일좀 하다가 늦게야 들려서 이제야 트윙키님 오신 것을 보게 되었군요.
자주 찾아주시고 재밋는 이야기 많이 나누게 되길 바랍니다.
고마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