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위대함.
페이지 정보
본문
역시 명품은 다르군요.
- 이전글조현오 구하자고 죽은 이까지 욕뵈는 ‘더러운 정략’ 10.08.20
- 다음글김대중 대통령 자서전 단체주문 10.08.20
댓글목록
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ㅎㅎ 역시 명품은 뭐가 달라도 달라..
마음님의 댓글
마음 작성일참 간사한것이 우리 사람 마음인 모양입니다..
조조님의 댓글
조조 작성일난 둔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유...
아하님의 댓글
아하 작성일3만원짜리 가방이라도 지퍼만 괜찮다면 Okay !
엘제스님의 댓글
엘제스 작성일다시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기 명품 브랜드 이름만 살짝 지웠을때의 느낌이랍니다.
하들화님의 댓글
하들화 작성일
어느 분이 말씀 하시길,,,
명품 가방을 들었는지,,,
모조품(짝통)을 들었는지는 비오는 날 우산 없이 뛰는 사람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답니다.
내용인즉:
명품 가방을 든 사람이 비를 빚고 뛸 때는 가방을 가슴속에 품고 뛴답니다.
모조품 (짝통)가방을 들고 있느신 분은 가방을 머리 위에 우산으로 삼고 뛴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다녀갑니다.
아침이슬님의 댓글
아침이슬 작성일
헉 ~ ~ 그렇다면 명품의 품질이 아닌 브랜드 이름을 사는 거군요~ ~
모르겠읍니다. 사람들의 심리를.......이해 하기 힘든 저는 매우 혼란스럽답니다.
암튼 색다른 구경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