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와의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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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와의 결혼
의사가 여자에게 앞으로 반 년밖에 살지 못할 거라고 말했다.
의사는 여자에게 경제학자와 결혼한 후 사우스 다코타 주에서 살라고
권했다. 여자가 "그러면 병이 나을까요?"라고 묻자 의사가 대답했다.
"아뇨, 하지만 반 년이 정말 길게 느껴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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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경계인님의 댓글
경계인 작성일모던 경제학자가 까다롭고 쪼잔하게 구는 건 아닌데...그런데 하필 왜 사우스다코다 주입니까?
예쁜여우님의 댓글
예쁜여우 작성일
글쎄요? 원문에 그렇게 쓰여 있어서 번역도 그대로~~. (아래 내용 참고 하시길)
A woman hears from her doctor that she has only half a year to live. The doctor advises her to marry an economist and to live in South Dakota . The woman asks: will this cure my illness? Answer of the doctor: No, but the half year will seem pretty long.
제이엘님의 댓글
제이엘 작성일한적하고 지루한 시골스러움을 강조하다보니 사우스다코다 주 얘기가 나온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