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한번 해보겠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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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임명 대상자는 이재오 특임, 이주호 교육과학기술, 진수희 복지, 박재완 고용노동, 유정복 농림수산 장관 내정자 등 5명이고, 청장 임명 대상자는 조현오 경찰청장, 이현동 국세청장 내정자 등 2명이다.
이 대통령은 이들 내정자에 대한 임명 재가를 이미 마친 상태다. 이들은 지난 8일 개각 때 후보자로 지명됐다.
전날 사퇴의사를 밝힌 김태호 총리 후보자와 신재민 문화관광체육 장관 후보자, 이재훈 지식경제 장관 후보자는 이날 임명장 수여에서 제외됐지만 경찰 총수로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 온 조현오 경찰청장은 임명장 수여 대상에 포함됐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
출처: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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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나 장관 후보자는 보내도 경찰권력은 손에 꽉지고 가겠다 이건가?
죽어도 한번 해보겠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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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러게요님의 댓글
그러게요 작성일대왕쥐의 최후의 발악으로 보이군요..ㅠㅠ
하하하님의 댓글
하하하 작성일만화로 정말 잘 표현했네요. ㅎ
버텨봐님의 댓글
버텨봐 작성일얼마나 버틸까?
예쁜여우님의 댓글
예쁜여우 작성일ㅋㅋㅋ
조조님의 댓글
조조 작성일
뻐틸때 까지 뻐티고 후세에게 무엇을 물려주려고???
살아야 얼마나 더 잘살겠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