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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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만큼만 알고 있고
내가 원하는 만큼만 생각하고 있으며
내가 원하는 만큼만 이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누구인가요..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만큼만 수용하고
내가 원하는 만큼만 허용하며
내가 원하는 만큼만 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누구인가요..
나는 지금 내 자신을 제한 하고 있고, 내 자신을 규정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더불어 나는 지금 내 자신을 창조하고 있는 창조자 입니다.
규정도 제한도 나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나의 창조성이 나의 원함에 달려 있음이며,
그것은
나의 창조성이 나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음이며,
그것은
나의 창조성이 나의 선택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누구인가요
나는 실로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하느님 입니다.
나는 누구인가요
나는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낼 수 있는 하느님 입니다.
나는 누구인가요
나는 지금 나의 자유의지를 행사하고 있는 하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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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winkie님의 댓글
twinkie 작성일
나는 누구인가...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하고싶은대로
내가 생각하는대로
내가 주장하는대로
이 모든것을 가능케도
이모든것을 불가능하게도
고로 나는 지금 나의 자유의지를 행사하는 하느님입니다.
홍길동님의 글과 장미님의 글이 합쳐지면 이게 정답이겠군요.
같은분님의 댓글
같은분 작성일장미님과 홍길동님이 같은 분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c급좌파님의 댓글
c급좌파 작성일
같은분님
제 생각엔 그렇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같은 분이란 닉을 쓴 사람아
그럼 내가 글을 장미님 안녕하세요 하고 올리는 사람으로 보인단
말이냐. 참으로 인격모독을 잘도 하는구나. 여기 관리자님. 아이피
밝혀서 정리좀 해주세요.. 이거 원 억울해서 살겠습니까..
홍길동님의 댓글의 댓글
홍길동 작성일장미님 당신은 누구입니까?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홍길동님 당신이 틀렸습니다..
홍길동님의 댓글의 댓글
홍길동 작성일
장미님 !
나는(장미)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