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진 칼럼] 로씨야 인민들의 분노를 마침내 폭발시킨 양아치들의 간악한 모함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김웅진 칼럼] 로씨야 인민들의 분노를 마침내 폭발시킨 양아치들의 간악한 모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3,129회 작성일 22-04-13 17:58

본문



[김웅진 칼럼] 로씨야 인민들의 분노를 마침내 폭발시킨 양아치들의 간악한 모함


[민족통신 편집실]



김웅진 박사 (통일운동가)


미-나토의 불법적인 제재와 온갖 가해행위들도 욕지거리들도 잘 참아내던 로씨야의 인민들.

.

그러나 최근, 로씨야가 저지르지도 않은 "부카학살"이라는 날조된 죄명으로 미-나토 및 괴뢰들이 로씨야에게 학살루명을 뒤집어 씌우자, 드디여 그들이 활화산처럼 분노를 터뜨리고 있는 모양이다.

로씨야 인민들은 돈이나 재물보다 자기 나라의 명예를 더 소중히 여긴다. 정의를 위해 싸우는 자기 조국에게 억울한 학살의 루명을 씌운데 대한 분노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모양이다.

뿌찐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85%로 치솟았고 더 치솟는 중이다. 로씨야 방식으로 지도자 두리에 인민들이 일심단결하고 있다.

.

나치와의 전쟁으로 2천만을 잃은 아픈 기억에도 불구하고, 로씨야 인민들은 최강의 무력을 사용해서 무슨 희생을 치르더라도 끝까지 악을 응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단다.

핵전쟁도 불사해야 한다는 인민들이 과반을 돌파했다고 한다.

.

남녁은 지금껏 조선에게 얼마나 많은 날조된 루명을 씌웠던가.

그리고 지금도 무수한 거짓으로, 매수된 탈북자들의 새빨간 거짓말들로, 이만갑으로, 날마다 조선을 모욕하고 악마화 하고 있지 않은가. 로씨야에 대한 날조된 거짓을 퍼뜨리고 있지 않은가.

간악한 존재를 철퇴로 응징하고픈 마음은 인간 본연의 정당한 심리이며 정의감이다. 극악범들은 조심하라.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중국언론들 패권주의와 강권을 일삼는 미국을 비난 (2022.4.12.)

얼마전 중국 《인민일보》는 세계패권유지를 위해 침략적인 대외정책에 매여달리며 세계 각지에서 끊임없는 사회적동란과 전대미문의 인도주의재난을 초래하고있는 미국을 강력히 비난하는 글을 게재였다.

글에서는 평화와 질서, 도덕의 수호자로 자처하고있는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이후 1948~1991년사이에 감행한 군사적간섭회수는 46차례, 랭전종식후 1992~2017년사이에 188차례에 달한다고 까밝히면서 전쟁중독에 걸린 미국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큰 동란의 근원, 국제질서의 파괴자라고 혹평하였다.

또한 미국이 윁남과 유고슬라비아에서 화학물질과 렬화우라니움탄 등 국제법적으로 금지된 살인무기들을 사용하여 수백만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고 오랜 기간 해당 지역의 환경과 사람들의 건강에 엄중한 후과를 가져왔으며 2001년이후 《반테로전》의 명목으로 감행한 수많은 전쟁과 군사행동들로 인해 세계적으로 80만명의 사망자와 3 80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중국보도망도 중동에서 미국이 일으킨 전쟁의 불길이 여러 나라들로 하여금 내전에 말려들게 하고 지역정세의 지속적인 혼란을 가져옴으로써 수천수만의 무고한 사람들을 정처없는 류랑에로 떠밀었다고 하면서 미국이 저들의 리익을 위해 국제규범과 규칙을 헌신짝처럼 여기고 강권으로 정의에 도전하고있다고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한편 환구망은 2021년까지 공식 실시되고있는 미국의 제재조치가 무려 9 400여건에 달한다고 하면서 《제재초대국》인 미국이 금융분야에서 저들의 패권적지위와 기술우세를 람용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협박을 일삼으며 세계 각지에서 인도주의재난을 발생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패권수호를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고 인류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미국은 침략전쟁과 내정간섭, 제재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국제사회의 고립과 규탄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하며 세계도처에서 감행하고있는 군사적간섭과 비렬한 제재책동을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