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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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봄 작성일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예쁜여우님의 댓글
예쁜여우 작성일내가 문성근님 을 스치고 지나갔더라면 조용히 우산을 건넸을 것을... 그의 비에 젖은 모습을 보니 외롭고 쓸쓸했겠다. 적지 않은 나이에 그가 택한 길이니 강건하고 행복하길 빌어본다.
민주주의님의 댓글
민주주의 작성일그래도 민주주의 국가여서 저런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게지, 나이들수록 북한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라는 생각 자주 한다.
누구님의 댓글
누구 작성일의식있는 농부일세, 어디사는 누구일까 궁금하당~ ㅎ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꽃이 진뒤에 봄이었음을~', 누군가와 헤어지고 난 뒤에 보물이었음을~, ~~ 일(관계)을 잃고 나서야 그 존재가치를 알게도 되니, 나 죽은 뒤에 내 자리를 이어갈 어린 님들을 위해 숙고하면서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