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활한 사기꾼여자 > 통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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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오늘도 이지역에서 가장 치마 바람이 센 여성과 그녀의 변호사 아들,

또 부동산 하는 아들에게 우리 가족은 친척이기도 합니다.

모자들 간에 간이라도 빼 줄 듯이 둘러 싸여서 집도 사고, 세탁소도 샀습니다.



물론 중간 역활은 부동산 한다는 어미이고 변호사인 아들에게 에스크로를 하고

(또다른) 아들에게는 집을 사게 되었죠.

레드몬드의 세탁소 계약서를 위조하여 가격을 속였고,  주택이야 요사이 알다시피 모두 망했지요.

E-2로 친척 믿고 맏기라고 하여서 모두 믿고 맡겨서 쪽박을 차게 된 경우도 여기 있답니다.



온동네 알리고 싶어도 방법도 모르고, 온동네에서 제일 잘나가는 얼굴로 오늘도 하일 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중인격자 단체장이니 언론에서나 공기관에서  그여자 얼굴만 띄우고 있는 실정에서

이제는 병만 남고 무기력한 상태가 되어서 어떻게 처리를 하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우리는 잘나가는 친척 믿고 맡겨서 쪽박 찬 신세를 알립니다.

그저 우리 망하게 한 그녀의 가족이 몰살하는것을 보는 것이 우리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겉모습과 속 다른 그 가족에게 속지 마세요.  

우리는 그녀의 친척인데 당했는데 여러분은 눈에 보이겠습니까





****  윗글은 어떤 분이 Kseattle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퍼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