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후계자 선정 이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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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연륜님의 댓글
연륜 작성일
준비된 스물여섯살의 수령이라...? 아무리 똑똑하다해도 해당 나이는 그 나이 일뿐이다. 스물 여섯살 청년이 경험해 보지 않은 일에 대해 어찌 알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이미 그네들 정권에서 결정한 것이니 과격한 성품이 아니길 바라고, 수년간 해외에서 학업생활도 했으니 국제 정세에 관심을 갖고 통탄할 만큼의 가난한 북한 경제 회복에 관심을 두고 추진하길 바랄 뿐이다. 지켜 보면, 왕정 정치에서나 가능한 아버지 뒤를 이어 탄생한 겨우 스물 여섯살의 황태자일 뿐인지 그래도 일정방면 능력갖춰 이후 북한 경제 회복에 힘을 실을 인물이어서 뽑혔는지 알게 되지 않겠나? 보여지는 과정을 보면 결과를 짐작할 수 있겠지....
어린사람님의 댓글
어린사람 작성일서른 여섯살도 아니고 스물 여섯살이라... 걱정된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사회주의의 나라에서 혈연의 세습이라... 유능해서 뽑았고 그만한 적임자가 없어서 그랬다고 강변한다면 그것도 뭐랄수는 없는 일이지만...
과연 그게 세상사는 이치에서 얼마나 실제와 부합이 될지...
특이해님의 댓글
특이해 작성일북한정치체제, 참 특이해. 쩝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은 6.15선언, 10.4선언을 통하여 우리의 통일은 연합/연방 차원에서 해 나가지고 역설하시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북의 정치구조, 이북의 지도자 승계시스템 등, 우리와 다른 차이점들을 존경하고 인정새 주지 않으면 서로의 차이를 왈가왈부하다가
세월을 보냅니다.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군사주권도 없는 나라라고 말하면 어떻게 대답하시겠나요?
사실은 노무현 대통령님 10.4선언 내용안에 서해상 충돌문제 피하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그것을 잘 이어받았으면 천안함 사건이 일어날수가 없잖아요
우리민족끼리 서로 화해/협력으로 나가야만 우리 청년들이 힘을 받고 긍지를 갖고 내일의 기대속에 오늘을 열심히 뛸수 있잔하요. 선배여러분들 이북때리기 이젠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툭하면 씹는 자세 이젠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