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파카브라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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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듣도보도 못한 괴물이 있나봅니다.
기사를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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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피 빨아먹는 ‘츄파카브라’ 정체는? 디지털뉴스팀
괴생명체 ‘츄파카브라’가 주목받고 있다.
MBC ‘서프라이즈’는 17일 츄파카브라의 실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츄파카브라는 가축의 피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아먹는 것으로 추정되는 괴생명체다. 1m 가량의 키에 온몸에 털이 났고 머리 뒤쪽부터 등 뒤에까지 붙어있는 엷은 막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맹수는 가축을 공격할 때 사체를 손상시킨 흔적이 발견된다. 그러나 츄파카브라에 공격당한 가축은 목에 2~3개의 구멍을 통해 흡혈, 더 손상시키는 흔적이 없다. 목에 생긴 상처에도 염증이 생기지 않았다.
츄파카브라는 chupa(빠는 놈)+cabra(염소)의 뜻으로, 1995년쯤 처음으로 그 존재가 보고됐다.
츄파카브라에 대해 연구했던 칠레의 한 학자는 “츄파카브라는 인간도 짐승도 아닌 미군의 복제실험에 의한 돌연변이”라고 주장했다. 이 학자는 츄파카브라의 피를 분석해 미군 유전공학연구소에 전달했으나 ‘함구령’만 돌아왔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츄파카브라의 정체는 뚜렷하게 밝혀진 게 없다. 일각에서는 츄파카브라가 자주 목격되는 지역이 UFO의 상습 출몰 지역이라며 외계 생명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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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피 빨아먹는 ‘츄파카브라’ 정체는?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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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10-17 16:28:02ㅣ수정 : 2010-10-17 16:28:37
MBC ‘서프라이즈’는 17일 츄파카브라의 실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츄파카브라는 가축의 피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아먹는 것으로 추정되는 괴생명체다. 1m 가량의 키에 온몸에 털이 났고 머리 뒤쪽부터 등 뒤에까지 붙어있는 엷은 막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맹수는 가축을 공격할 때 사체를 손상시킨 흔적이 발견된다. 그러나 츄파카브라에 공격당한 가축은 목에 2~3개의 구멍을 통해 흡혈, 더 손상시키는 흔적이 없다. 목에 생긴 상처에도 염증이 생기지 않았다.
츄파카브라는 chupa(빠는 놈)+cabra(염소)의 뜻으로, 1995년쯤 처음으로 그 존재가 보고됐다.
츄파카브라에 대해 연구했던 칠레의 한 학자는 “츄파카브라는 인간도 짐승도 아닌 미군의 복제실험에 의한 돌연변이”라고 주장했다. 이 학자는 츄파카브라의 피를 분석해 미군 유전공학연구소에 전달했으나 ‘함구령’만 돌아왔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츄파카브라의 정체는 뚜렷하게 밝혀진 게 없다. 일각에서는 츄파카브라가 자주 목격되는 지역이 UFO의 상습 출몰 지역이라며 외계 생명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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