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늘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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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여자 김광배 입니다.
이 사이트에 '놀러와'해서 불러주신 분에게
예를 갖추려고 이리 왔습니다.
훼데렐웨이에서 살고 있고,
떡볶이를 좋아 하고,
다방을 운영 하는데, 공짜 커피와 티를 드립니다.
돈 내고 싶으면 내고 말고 싶으면 그것도 오케바디입니다.
부담없이 와서 마시고 이야기 나누시다가 가시는 공간을 마련 해 봤습니다.
Tea and Tax 라고, 오늘도 미국 아지매가 오셔서
차 파냐고 해서..걍 마시라고 했더니,
돈 이불을 도네셩 하더라고요.
그래서 차값을 도네셩 2불로 받을라고요.
그런데 제가 본업이 다른 것이라, 아침 더 일찍이 오픈 해야 하고
주말에도 오픈을 해야 하는데,
누가 장사를 맡아서 해 주실 분이 없으신지도 궁금 하고에...
그래서 왔는데 조횟수가 너무 빈약 해서,이런 부탁도 염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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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김광배 님,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페드럴웨이의 그 다방에 시간이 나면 꼭 들러서
차 한잔 하고 싶군요.
미국아지매 님이 미리 2불을 내고 가셨다하니
주머니에 돈 없으면 그냥 마실게요~~
조조님의 댓글
조조 작성일
방가워유~한마당에서 뵙내유....
요즈음 어려운분 돕느라구 동분서주 하시느라구 고생 하신다구 소식 들었는대유....
잘되어서 환하게 웃을수 있으면 하고....바래유....
지~두 페드럴에이에 갈일 있으면
차 한잔 마시러 들르겠어유....
김광배님의 댓글
김광배 작성일
죄송합니다.
장금이를 조롱 하였던 마하가 여기 있는 줄 모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