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유태영 목사님 6번째 책발행하고 8순기념 모임-24일 오후4시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뉴욕의 유태영 목사님 6번째 책발행하고 8순기념 모임-24일 오후4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범민련 재미본부
댓글 0건 조회 9,032회 작성일 10-10-19 09:14

본문

유태영 박사 출판기념 및 8순기념모임

24일(일)오후4시 뉴욕서 교우들 마련



[뉴욕=민족통신 종합]재미동포통일운동 원로이며 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인 유태영 박사의 교우들은
오는 24일(일요일) 오후4시 뉴욕시내 베드포드 파크 장로교회(2943 Bainbridge Ave., Bronx, NY10458)
친교실에서 최근에 뉴욕에서 발행한 여섯번째 도서 “제 소리” 출판기념 및 80회 생신을 축하하는 모임을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이 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김응배 목사가 발표했다.

news_35660-1.jpg
blank.gif
금년들어 총6권 도서중 두권의 도서를 4월 10월에 각각 발행한 유태영 박사

유태영 박사 출판기념 및 8순기념모임

24일(일)오후4시 뉴욕서 교우들 마련



[뉴욕=민족통신 종합]재미동포통일운동 원로이며 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인 유태영 박사의 교우들은 오는 24일(일요일) 오후4시 뉴욕시내 베드포드 파크 장로교회(2943 Bainbridge Ave., Bronx, NY10458) 친교실에서 최근에 뉴욕에서 발행한 여섯번째 도서 “제 소리” 출판기념 및 80회 생신을 축하하는 모임을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이 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김응배 목사가 발표했다.

news_35660-2.jpg
blank.gif
6권의 책을 출판한 유태영 박사
신학박사인 유태영 목사는 이번에 출판한 도서는 6번째 책으로 ▲≪제 소리≫라는 제목으로 뉴욕 가나안 출판사에서 388쪽의 두께로 출판해 그의 시를 포함하여 설교, 시사평 등을 넣어 발행했고, 지난 4월에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민족통신에 기고하여 집필한 제3세계 나라들에 대한 논문들을 담은 ▲≪오늘의 세계 어디로 가고 있는가?≫(1)이라는 제목으로 이북의 평양출판사에서 355쪽 두께로 출판했고 이것의 (2)권은 곧 출판이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고, 2007년 8월에는 ▲시집 ≪민족의 웨침≫을 이북의 평양출판사에서 출판했고, 2002년 3월에는 360쪽 두께의 ▲도서 ≪어느 편에 설 것인가?≫라는 제목의 도서를 뉴욕 가나안 출판사에서 발행했고, 1996년 12월에는 382쪽의 두께로 ▲도서 ≪약함을 사랑하여≫라는 제목으로 서울의 대한기독교서회 출판사에서 발행했고, 1990년 12월에는 496쪽 두께로 된 ▲도서 ≪진리가 당하는 아픔≫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의 대한기독교서회 출판사에서 각각 출판했다.

유태영 박사는 특히 지난 3년 동안 민족통신을 통해 무려 50여 개 나라들을 연구하고 고찰하여 국 내외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 제3세계 나라들이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에 의해 당하는 고통의 역사들을 소개하여 독자들로부터 절찬을 받아 왔다. 남녘에서는 인터네트 언론 ≪자주민보≫와 서프라이스를 통하여 남녘 동포들에게 소개되었다.

저자 유태영 박사는 1930년 9월27일 황해도 신천에서 출생하여 평양성화신학교를 수료하고, 대한예수교장로교 총회신학을 졸업하고, 미국 드류대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70년부터 베드포드 파크 장로교회에서 시무하다고 30년 목회생활을 정리하고 2000년 은퇴하고 조국통일 운동에 매진해 왔다. 그는 그 동안 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뉴욕목요기도회 회장, 국가보안법철폐 및 양심수석방을 위한 미국운동본부 뉴욕지역위 위원장, 1990년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 공동의장을 15년동안 역임해 오다가 2007년부터 고문직을 맡고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또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 동부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해 왔고, “조국통일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3년 동안은 ≪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으로 활약하면서 시평을 포함하여 제3세계 나라들을 연구고찰하여 55편의 논문들을 발표해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유태영 박사는 금년 10월로 8순을 맞이 하지만 “그의 행동하는 모습은 청년같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유 박사를 잘 아는 분은 그의 집필활동에 대해 "필요한 자료들을 일주일 동안 관련서적, 옛날 신문과 잡지, 그리고 인터네트 등에서 일일이 자료들을 골라서 다 복사하여 한 무더기 쌓아 놓고, 분리하고 구분하여 놓은 다음에 컴퓨터에 입력할 때에는 두 손가락으로 또닥 또닥하여 나온 논문이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기울인 노력에 비하면 20배, 30배 더 품이 들어간 성과로 나온 글들"이라고 설명하면서 그의 집중력과 정력에 대해 감탄해 왔다고 귀띔해 준다.

*24일(일요일)오후4시 출판기념식 및 8순기념 모임에 관한 문의는 김응배 목사(전화:718-365-0230 begin_of_the_skype_highlighting              718-365-0230      end_of_the_skype_highlighting)으로 연락하면 된다.

(*유태영 박사의 출판기념식과 8순모임에 대한 축하문은 minjoktongshin@hotmail.com 혹은 전화 213-458-2245 begin_of_the_skype_highlighting              213-458-2245      end_of_the_skype_highlighting 로 발송 또는 연락해 주기를 바랍니다.)

news_35660-3.jpg
blank.gif
2010년 4월에 평양에서 출판한 유태영 박사 도서, (2)권도 곧 출판완료될 예정이다.




[출처 : 민족통신 종합 2010-10-18]

민족통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