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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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물축제 마지막날인 지난 월요일 집단군중들의 소요로 330명이 훨씬넘는 사망자와 수백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이사건은 지난 70년대 크메르정권치하에서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이후로는 처음이라고 훈센총리가 말했을정도라고 하네요. 사건의 발단은 군중에 밀려서 넘어진 10여명이 의식을 잃은것을 보고서 놀란군중들이 다리 한쪽으로 밀리면서 났다고 합니다.
Heng Sinith/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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