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배 쯤이야...그리고 동전의 양면은 뒤집을수 있다... > 통일게시판

좋은글 주셨네요.
사랑받기위해서 태어났다면 감사함으로 살아 가야겠지요.
참 진실한 내 모습을 보면서 살아가야 겠지요.

성경 고린도 전서 13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사랑만큼 따뜻한것도...중요한것도...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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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큼 ...두리뭉실한...따뜻한만큼의... 무서운 무기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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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랑에 대해 제가 확신하는 단...하나는...

사랑을 줄 수 있다는것은...나눌 수 있다는것은...감사한 일^^ 이라는것...

자고일어나 다시 읽어보면 분명히 내가 왜그랬지 하며 머리를 책상에 찧을듯한
너무 부끄럽기도 한 글이라 지울까 생각하고 있던 중..

벌써 달아주신 "돼지"님의 댓글...^^;;

헐...다른때는 그렇게 들락여도 한참 후에나 달아있던 댓글이....^^;;;

그저 결심을...하며 다이어트를 할때 다른사람에게 알리라...는 말이 있듯...
쓰게된 글이니...뭐...그냥...흘려보내 주시길^^

지우다니요.......안되지.....이 좋은 글을......

참 귀한 글입니다.

겸손이 귀한 것이긴 하지만 그때문에 자신의 귀한 내면세계를 평생 자기 키의 오백배만큼만
뛰는 벼룩처럼 발휘하지 못하고 살 수는 없는 것...우린 무엇보다 인간이니까요.
때로는 이백배의 높이로 뛰기도 하지만
또 맘을 다잡고 육백배의 높이를 뛰어
울타리를 훌쩍 넘어볼 필요도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새로운 세상과 당당하게 마주하는 것..
삶을 사는 보람을 느끼면서..
사람답게 산다는 것에 비로소 행복해하면서..

땀 납니다요 ^^;;; 한바가지
ㅋㅋ

어쩌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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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출사표...를 던지는...것 까지는 아니지만...
어쩌자고 ...참 큰 용기가 불끈!!! 생겼던 어제밤이었던거죠....

객관적으로 보기에 500배가 뭡니까...훨훨 날 사람이...
내부가 꽉 차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재능이고 능력이고..딴 사람은 노력해도 안되는 것을 가졌으니 더 노력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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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열심히 정신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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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흔들리며 갈..之자...로 걸으면...알려주시길^^

마음을 바구면 살자가 되고
못바꾼 마음은 자살이군요
좋은 글 갑사합니다

왤 컴투  또다른세상!  토닥토닥~~~

기분이 좀 묘한걸요 ^^a 긁적긁적...

ㅎㅎㅎㅎ 귀여워~~~~~~~~~~~

길동님이 귀여우시다 말하는거 맞소..?

아자자자! 파이팅!

아자아자!!!

수정했습니다...수위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