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노무현 대통령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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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리울 수도 사랑이란 걸 알았지
또 다른 사랑으로 날 숨기기도 했었어.
너를 닮은 사람 때문에 미친듯이 따라 갈때마다
한번만 꼭 한번만 이라도 너 이길 바랬었다
아직도 내 곁엔 너의 목소리와 그 미소가 남아 있는데 ...
우린 얘기할 수도 웃을 수도 없잖아..
내게 남겨진 사랑은 너 하나 뿐이란 걸 알았을 때
그대 날 다시 찾아 올거라고 나는 믿고 싶어..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 끝없이 부르고 싶다
이젠 가슴으로 부를 노래는 그대 뿐이기에..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영원히 부르고 싶다.
이젠 가슴으로 부를 이름은 그대이기에..
널 정말 사랑했다고 미치도록 사랑했었다고
한번만 꼭 한번만 이라도 너에게 말하고 싶다.
널 생각 하기만 하면 먼저 눈물이 흘러 내릴까
이젠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내게 남겨진 사랑은 너 하나 뿐이란 걸 알았을 때
그대 날 다시 찾아 올거라고 나는 믿고 싶어...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끝없이 부르고 싶다
이젠 가슴으로 부를 노래는 그대 뿐이기에..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영원히 부르고 싶다.
이젠 가슴으로 부를 이름은 그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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