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 후보지지도 조사--야당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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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러니 차기 대통령은 유시민이지........ 유시민 55.8%로 당선!!
(서프라이즈 / 실체적진실 / 2011-1-20 16:54)
[차기대선 후보지지도 조사 ]여당후보 지지 35.4%, 야당후보 지지 36.8%
(서프라이즈 / 실체적진실 / 2011-1-20 16:54)
[차기대선 후보지지도 조사 ]여당후보 지지 35.4%, 야당후보 지지 36.8%
2011-01-20 오후 12:46:42 게재 |
정당지지·능력평가에선 한나라 우위 … RDD 조사방식 도입 눈길 2012년 대선에서 여당인 한나라당 후보를 찍겠다는 여론과 야당후보를 찍겠다는 여론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별 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압도적 1위를 달리는 것과는 다른 흐름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다만 정당 지지도나 정당의 능력을 묻는 질문에선 한나라당이 우위를 나타냈다. 아산정책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 다음 대선에 대한 선호도를 묻자, 여당후보와 야당후보를 찍겠다는 답이 각각 35.4%와 36.8%로 엇비슷하게 나왔다. 연령과 학력에 따른 편차는 심했다. 20∼40대에선 야당선호도가 강한 반면 50대이상에선 여당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나왔다. 저학력층에선 여당 선호도가, 고학력층에선 야당 선호도가 높았다. 연구원측은 "이번 결과는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에 의문을 제기하는 결과"라며 "야당에서 아직 뚜렷한 대항마가 부각되지 않은 현실이나 야권연합전선이 구축되는 경우를 고려한다면 박 전 대표나 여당후보의 승리를 낙관하긴 이르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결과는 현 경제·안보 상황에 대한 비관적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 국가경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묻자 "나쁜 편"(47.2%) "매우 나쁘다"(14.1%)로 나왔다. "좋은 편"(26.8%) "매우 좋다"(1.6%)를 압도한 수치다. 개인의 경제상황을 물은데 대해서도 "나쁜 편"(40.7%) "매우 나쁘다"(10.4%)로 부정적 평가가 높았다. 안보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 평가가 압도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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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이엘님의 댓글
제이엘 작성일
저 수구 딴나라당에 또다시 나라를 맡길수는 없습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이번에는 야권단일화를 이루어
꼭 정권교체를 이룰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