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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peace & Justice Works
Ph-503-236-3065
주소가 없어 광고지를 보낼수가 없습니다 1980년도 이곳 포틀랜드에서 항상 씨아틀로 가서
독재타도 시위를 하였습니다
저는2006년 2007년 미 천주교 수녀님과 그리고 교인들과 하였습니다 물론 대한인은 한사람도
없구요 이곳 동포 언론지에도 한줄도 안 나왔습니다 2008년 에는 사고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이제 씨아틀에서 원정 좀 오세요 오레곤 한인회 전 이사장이 대한에서 행하고 있는 시민단체들을 기형아로 표현하고 이곳에서 바른소리 하는 사람들도 매도 합니다[언론에 기사함]
부탁합니다 씨아틀 오레곤 합께 평화와 정의 시위에 동참합시다
PORTLAND MARCH & RALLY TO MARK ANNIVERSARY OF 2003 IRAQ INVASION
March 19, 2011 event to tie the economy to America's ongoing wars
http://www.rdrop.com/~pjw/march1911annou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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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3월 19일 포트랜드에서 있을 예정인 평화와 정의의 시위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1980녀대와 1990년대 오레곤에서 싸아틀로 군부독재 타도 시위를하려 갔습니다
이번에는 씨아틀에서 이곳으로 원오시면 안될까요 꼭 부탁합니다 관리자님들이라도 오시면 힘이 나겠습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1980년도 씨아틀로 가서 시위한 것은 군부 독재자들이 영구적으로 해 먹으려고 하고 인간 백정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이 그곳에 왔셨습니다 우리는 여러번 씨아틀에 가서 시위하였습니다
씨아틀에 계시는 양심인들께서 이곳에 오셔서 세계 평화와 정의를 위하여 우리 같이 힘을 합하여 전쟁 중지 해야합니다
한시애틀님의 댓글
한시애틀 작성일
등대 님 수고 많으십니다. 한시애틀 운영진과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시애틀 모임 (사시모)' 에서 포틀랜드에서 준비중인 평화와 정의를 위한 시위에 동참하는 것을 의논중입니다. 가능하면 시애틀 인근의 관심있는 분들도 함께 참여하여 우리 한인들이 전쟁을 반대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이루는 일에 함께 하여 힘을 더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을 반대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우리의 조국 또한 여차하면 전쟁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서 피켓을 만드는 등 함께 준비하고 인원 수에 맞춰서 교통편을 마련하려 합니다. 준비 되는대로 다시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한시애틀님
제가 우리나라 국호는 대한민국이라고 설명 드렸는데 아직도 "한인들이 전쟁을 반대"
한인들이라 부르니 마음이 아픔니다 하루아침에 고치기는 어렵지만 일본놈들이 박정희를 깔보고 그를 대통령을 만든 대한인을 깔보고 만든 단어니 최선을 다하여 고치도록 하십시요
대한민국 헌법과 임시 정부 그리고 3.1절노래 애국가에도 대한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이란 단어 부터 친일 청산이 되어야 합니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작성일
등대 님, 주장하시는 '대한민국'으로 사용하자는 것은 좋은데 좀 더 상식적으로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늘상 사용하는 단어를 하루아침에 바꿀 수도 없지만 또한 바꿔야할 필요도 없습니다. 특히 윗 글로 함께 시위에 참여하길 원하시면서 여기서 국호 문제를 트집잡으시면 지금 등대 님이 원하시는 것을 달성하는 일이 어려워진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한인사회, 한인마켓, 한인은행.......등을 모두 대한인 사회, 대한인 마켓, 대한인 은행, 대한인 축구협회......등등 모두 바꾸시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현대인의 추세인 단어를 짧게 만들고 사용을 편하게 하는 것에서 역행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한시애틀도 그렇다면 대한시애틀로 고쳐야 한다는 말이 되는데 그건 억지입니다. 미국도 줄여서 USA 혹은 US 로 부르기도 하는데 그걸 트집잡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튼 헌법에 대한민국으로 된 것은 그것이 정식 국호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을 부를 때는 조선이나 고려 혹은 반도로 부르지 않고 한국으로 부르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한국은 그저 대한민국을 줄여서 부르는 것으로 이미 우리 모두가 태어나면서부터 사용하였고 이미 굳어진 것이니 더 이상 여기서 거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통일 이후의 우리나라의 국호 또한 대한민국으로 영원히 남는 것보다 코리아나 다른 이름으로 바뀌게 될 확률이 많습니다. 남한 북한 남조선 북조선으로 현재도 달리 부르기도 하는데 이미 온 세계에 알려진 코리아가 통일 이후에 가장 무난한 국호가 되겠지요. 통일을 꿈꾸면서 너무 대한민국의 국호에 연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그저 대한민국의 두 글자를 따서 줄여서 부르는 정도라 여겨주십시요.
이명박이 수장으로 있는 조국은 지금 자랑스런 나라가 아니고 지탄을 받는 나라입니다. 아무리 호칭을 대한민국이라 불러줘도 저 권력자들은 꿈쩍도 안합니다. 보다 진보적인 새 나라로 바꾸고 통일을 이룩한 후 코리아로 거듭나는 것을 꿈꾸십시다. 그리고 '대한인' 들이시위에 참여하기를 바라면서 여기서 이 문제를 더 이상 거론하는 실수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친 말 용서하십시요.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2006 부터 2008년 해마다 시위 할때 많은 분들이 시위에 참가 하였습니다 그중에 제일 인상에
남은 분들은 봉사(장님)께서 자기 애완용 개 몸에 평화라는 구호를 달고 시위하셨고 어떤분은
휠체어 타고 앞뒤 몸에 구호를 써서 붙어서 시위하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어떤 가족은 부모와 두 자녀가 포스터를 들고 구호를 외치는데 "죠지 부시 지옥간다"
George Bush go to hell. 한 아이가 George Bush[죠지 부시]하고 구호를 부르니 다른 아이는
go to hell [지옥간다] 이렇게 구호를 외치면 부모님은
전쟁중단 하는 것이 우리 가족의 행복이다 "Stop War, We want a happy home 합창 하셨습니다.
이번에 참가 구호는 무엇으로 우리가 정하면 좋을까요 시위에 참가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의 안위와 행복을 원하시는 분들은 만사를 제처놓고 세계평화를 위하여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시위에 참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