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친미가짜진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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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북한 연재물 보다가 한국의 한심한 작태에대해 한글써본다..
넘 열불나서 단어선택 어휘.. 그냥 나오는데로 쓰겠다..
먼저..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가 맞다.
영토/영공/영해 통째로 내준 댓가로 목에 기름칠 좀 하고 사는데,
'국가'의 가장 핵심적인 구성요소 영토와 자주국방이 외세에게 통째로
빼앗긴 체 월드컵 4강가고, 올림픽에서 메달 몇개따면 말그데로 태극전사가된다.
지금까지 미국이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타강국을 견제하려 수많은 종류의 정치세력,
군사세력을 전략적으로 지원 해 주었지만, 우리 한국처럼 오랜세월 미국을 구세주인냥
충성 맹세하고 똥꾸녕 햝고 있는 등신들은 없다.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지원했던 무자히딘은 탈리반, 알케이다로 돌아와 미국의
뒤통수 를 치고있고, 2차대전 당시 일제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지원했던 베트민은
북베트남 공화국을 이끈 주축이 되어 월남전에서 미국에 대적한다. 이라크 사담 후세인은
이란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키운 인물이다. 그도 결국 석유를 국유화 시키며 미국 엿먹이다
나중에 전쟁을 하기에 까지 이른다.
지금 생각 해 보면 상해 임시정부다 뭐다 보수친미독립운동가라는 것들, 한국전에서 미국이
패퇴하고국가가 하나가 됬었다면, 친미사대매국노로 낙인 찍혀야 될 인간들이 아닌가 싶다.
장준하, 안창호, 뭐 그리고 신사참배 거부했던 목사들 그인간들이 반미까진 할 수 있었겠나?
택도 없는 소리.. 기독교 천주교 넘들은 구원, 전도앞에 국가 민족 가족도 없는 인간들
아닌가.
아직도 교회다니면서, 교황 숭배하면서 자신을 친노, 진보, 민주 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당신은 개념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반일-반미-반기독-반서구 하나도 빼놓지않고 다해야만 한다. 어느하나 버리고 된다고
편한 생각 하는 사람들 정신 차려라. 우리는 서구제국주의에 착취당하며 살아가고있는
민족이다.
보수/수구꼴통들이야 대놓고 미친소리하니 오히려 다루기가 쉬운데, 이런 개념없는 것들이
더 문제다. 이런 뭣도모르고 개념. 지식없이 친노/진보/민주 한다고 까부는 이런 인간들과
현상들은 다음과 같다.
정의는 무엇인가- 마이클 센델: 이거 또 미국에서 화제됬다고 한국인간들이 또 냅따다 사본 모양인데. 이 센달이라는 백인/미국 상류층 자본가 프레피 맞춤형 교육의 쓰레기 산물 하버드의 교수넘이
자신의 책/ 강의에서 과연 미국 주류가 정해놓은 테두리 밖을 벗어난 참 토론이 가능할까? 이건
기본상식이다. 내가 제일 어이 없었던 토론중 하나는, "한사람의 희생으로 여러사람이 살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그 한사람을 강제로 희생시켜도 괜찮은가?"라는 것이 었다. 이런 말도안되는 얘기로 또 엄청 고민하고 철없고 열띈 토론이 이어진다.. 답은 미국법에 이미 나와있다. "불법"이다.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여러사람이 한 장소에서 탈출을 해야하는데, 누구 부터 먼저해야하냐는 것인데,
물론 여자랑 아이를 먼저한다는 전제조건을 달고, 토론을 하는데.. 여자를 너무 좋아하고 밣히는,
여자 없이 못사는 지들에나 해당하는 상황이다. 어른을 공경하는 아시아권에서는 노인과 아이를
먼저 대피 시킬것이다 (미국 따라쟁이 사대국가 한국빼고). 실제 베트남전에서 베트남인들은 노인과 어린아이들을 먼저 대피시켰다고 한다. 여자 남자 구분없이 힘있고 젊은 자들은 남아서 싸우는 것이다. 우린 다알고 있는 것을 지들은 쌩 책을내고 대학강단에서 강의에 토론에 생쑈를 하고 고민을
해봐야 좀 알거같은가보다. 쯧쯧.. 그걸 또 냅따다 좋다고 사서 읽는 한국 새끼들은 뭔가..
그리고 무한도전 뭔가...
이것들은 그것의 피디와 출연진이 냅따다 기독교인들인데.. 유재석이 정준하를 전도했고, 하하는
또 목사 아들이란다. 정말 개념없이 진보다 뭐다한다고 설치는 새끼들.. 노무현 대통령이 반미였는지
친미 였는지 정치성향도 파악안하고, 그저 웃는 모습이 푸근하고 좋다고 친노하는 새끼들이다.
지난번에는 반미하다 죽은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한답시고 "뉴욕", 미국의 도시 뉴욕! 한때 넬슨
만델라를 테러리스트라고, 우고 차베스를 독재자라고 했던 뉴욕타임즈가있는 뉴욕!! 에서 뉴욕
마피아차림을 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마피아 두목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개꼴깝을 떨었던 것이다.
그리고 한국인간들은 그걸보고 아주 기발하단다. 아주 기특하단다.
그게 끝이 아니다, 레슬링 특집은 뭔가??
미국 프로파간다/세뇌 쓰레기 스포츠를?? 그저 요즘 인기가 시들하다고, 지들이 부흥시켜보겠다고
호들갑 개 지랄 쑈를 또 한번 펼친다. 미국의 지배하의 일본에서는 미국프로레슬러들이 일본 레슬러들에게 신나게 박살이나고, 미국이 일본의 새끼나라 정도로 생각했던 한국에서는 김일이 일본국적의 레슬러들을 신나게 두들켜 팬다. 이 프로파간다 쓰레기 스포츠를.. 선전해 보겠다고 초빙한
자칭 레슬링 메니아라는 록밴드 드러머는 가슴팍에 반미/사회주의 혁명의 영웅 체 게바라의 얼굴이
찍힌 티셔츠를 입고 나와서 프로 레슬링 기술을 가르친다며 생쑈를 펼친다...
아.. 김태호인지 뭔지 이 그지깽꺵이 같은넘..
그리고 최근에는 맴버들이 미션을 수행하려 서점에 들러 옥신각신하다 책하나를 집는데 그책의 정면을 의도적으로 화면에 비추고있었다. 그리곤 맴버중 하나가 그것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한단다..
.. 어메리칸 프로메테우스라는 책이다.. 꼭 멕나마라의 레트로스팩트 같은 쓰레기 책 (노엄촘스키는 맥나마라의 레트로스팩트를 "가장중요한 베트남인들에 대한 사과가 빠져있는" 가식적인 저술이라며 실날하게 피판했다..) 인데..
미국을 위해 나쁜짓 주동했던 넘들이 늙거나/은퇴해서 남기는, 자기미화 구차한 변명 미국영웅주의
가곁들여진 고상한 반성문 정도라고 보면된다.
방송의 힘을 빌어 이인간들이 추천하고자 했던 이 책의 출판사 리뷰 서두에는,
"굶주려 죽는나라 (북한이) 핵을 만들 수있다면 핵사태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는지
알수있다" 라던지, "북한은 6자회담을 거부하고 계속 핵도발을 하고있다"라는 둥의 개짖음
이 난무했다. 핵을 만들고 실제로 핵을 무고한 인간을 상대로 사용했고, 그리고 몇번이고
더 사용하려고 했던 전력이 있는 미국에 대해서는 "핵을 이차대전 승리를 위해 세계평화를위해 개발"했다 라는 말 하나가다다.
그리고 유재석이 방송상 나온 서점에 아주 자주들린다고 서점주인이 칭찬을하고, 유재석이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이 꼴통같은 양반아.. 그런 서점에 도대체 어떤 훌륭한 책이 진열되있다고
거길 자주가고, 그게 자랑거린가.. 제테크, 서양기업인 성공스토리나 사서 읽으려고?
한국에서는 제대로된 책읽으려면 불온서적리스트를 뒤저보는게 더 빠를거다.
그런데 또 이 책이무한도전 때문애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붐이란다..
아 c8 욕 나온다... 이런 서구사대기독천주쓰레기양키똥꾸녕햝는 개같은 넘들... 또
이것들이 반일은 열심히 한다? 이승만처럼.. 반일핏대세우면서도 미국 똥꾸녕 햝으려고,
친일파랑 손잡고 개같이 살다 뒤진넘.. 쯧쯧... 뭘해도 개념을 가지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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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와이리좋노님의 댓글
와이리좋노 작성일
옳소. 읽고나니 반성이 많이 됩니다. 우리 한국인들 대부분 개념이 없습니다.
개념있는 사람 이전에 모두 다 죽고 그 씨가 말랐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개념을 다시 정립시키고 주체성 있는 생각을
살려나가는 일에 모두들 행동으로 동참하고 또 동참시킵시다.
사투리강아지님의 댓글
사투리강아지 작성일
맞아요. 저도 얼마나 답답한지요. 일일히 앞에 앉혀서 가르쳐줄 수도 없고...
정말 주위에 한국인들 개념 정말 없습니다. 요즘엔 기댈 희망도 없어요.
제가 많은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충격적인 것은 정의감 상실이더군요.
사회에 불의를 봐도 화낼 줄을 모르더군요. 전 단순히 몰라서 그러겠거니 역사공부를 안해서 그렇겠거니 하고 위안을 삼았지만 더이상 청년들은 정의를 외치지 않더라구요. 개념을 정립시킬려면 정의감과 상식이 있어야 하는데... 글쎄요. 앞이 캄캄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한국에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 조금씩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아주 아주 많다는 것이죠. 세뇌를 많이 당해서 정말 깨닫게하기는 많이 힘들거 같아요.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우리나라 국호는 한국이 아니 대한민국입니다 한국이란 이름은 친일 부역자 박정희가 천황폐하에게 혈서로 충성맹세하여 우리 나라를 깔보는 단어입니다 한국은 그냥 나라라는 뜻이고 대한민국은 큰 나라라는 뜻입니다 일본놈이 깔보며서 짓어준 한국 이름을 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2012년 야당이 대통령 되면 먼저 국호를 헌법에 있는대로 불려야 다시는 깔보는 수모를 딩하지 않습니다
헌법에도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다 3.1절 노래도 대한독립만세다 애국가도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이다 대한민국 국군이 월남전에 참여하였고 월남인들도 따이한 부른다
친일부역자 박정희 때문에 일본놈에게 당하는 수모를 이제는 청산합시다
국호님의 댓글
국호 작성일
등대님 좋은얘기네요. 그런데 뭐 사실 따진다면 국호를 조선이라고 해야겠지요. 대한민국이란
이름도 사실 힌국 나라꼴 보면 꼬라지 꼴깝 닭살이네요. 무슨 대한은 얼어죽을.. ㅎ
그리고 월남전도 박정희가 원조 다 처먹고 까먹은거 한국젊은이들 피 팔아 체운 사건이고.
일제시대의 더러운 인종주의 (동남아인과 흑인을 최하위로 인식하는)를 실전에서 각인시키는,
노란얼굴의 황인종국가가 비겁하고 잔인하게 제국주의 국가들과 손잡고 만행을 벌인 아주
더럽고 부끄러운 사건이죠. 그때 반대로 북한은 베트남인들의 항전을 돕기위해 전투조종사들을
파병하여 배트남 상공에서 미전투기와 맞서싸웠다고 합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직 남북통일 되지 않아서 제가 사는 남쪽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통일이 되면 국호는 조선이고 국기는 태극기이고 애국가 가사는 임시정부에서도 쓰던 것이니
곡조만 바꾸면 됩니다
왜냐하면 친일파가 작곡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Korea 도 Corea 고쳐야 합니다
Corea는 1800년도에 쓰던 국호인데 일본늠들이 알파벳이 J 보다 앞서서 자기 마음대로 고쳐썼다고 합니다
이정도로 우리 민족이 한심한 민족으로 생각하겠지 하면 울화 터지고 본노를 삭기가 매우 힘듭니다
북조선이 월남전에[비행기] 참석했다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남북 전쟁이 또 다시 일어 났을 것입니다
월남이 지원 요청했다고 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