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가 무서웠던 현정권, 이렇게까지 탄압을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아고라가 무서웠던 현정권, 이렇게까지 탄압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민중
댓글 0건 조회 2,376회 작성일 11-02-17 20:43

본문

Agora가 무서웠던 현정권 이렇게까지 탄압을 했습니다 !!
(서프라이즈 / 대 한 민 국 (gksrnrdls) / 2011-2-18 11:42)


아고라,서프라이즈, 한토마,시민광장,사사세등이 대표적인
민주주의 토론 싸이트로 불립니다.그중 아고라가 최고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촛불의 성지 토론의 성지였던
AGora는
2008년 4월 미 쇠고기 전면 개방이후
폭발적으로 이용자가  늘었습니다
토론의성지 민주주의성지로 불리울 만큼 아고라 토론방은 밤낮을 가리지않고 불을 밝혀왔습니다
아고라 폐인이 생길만큼 아고라 토론광장에 힘은 막강했습니다.

아고라와 함께 울고 웃던 2008년의 그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고라는 누가 뭐라하여도 토론의 광장 민주주의 성지라고 불리우는데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xNS8xNy8xNzE5LmJtcA==&filename=4.bmp


 

그러나 Agoa 토론이 활발해 질수록 MB정권은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을  펼치며 네티즌들을 협박하였습니다.

Daum은 세무조사까지 받아가며 탄압을 받아야 했고 
그결과   아고라는 네티즌의 뜻이 아닌 MB의  뜻대로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Daum세무조사와  추징금

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xNS8xNy8xNzA4LmJtcA==&filename=3.bmp


 

10년전에도 바뀌지 않았던 아고라 토론방 기본정책이 MB정권들어
급속도로 개편되었습니다.친 정부 글을 베스트로 올려주기 위한 반대베스트가 생겨나고
추천을 하면 반대도 함께 올라가고  조회수보다 추천수가 더많은 괴이한 현상이 
Agora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 현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견찰은 악귀에  충견이되어 무고한 네티즌들을  물어뜯고 떡검은 쥐에 오른팔이
되어 네티즌들을 올가 메고있습니다.

▶4대강 반대글을 올렸다고  수사를 받던중 의문사

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xNS8xNy8xNzE4LmJtcA==&filename=2.bmp

 

한사람만 바꼈을 뿐인데 대한민국은  과거로 회귀해버렸습니다.
MB정권의  정책은 서민이아닌 1%부자만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내각입니다.

그 배후에는  조중동이 있습니다.
13년 전 조중동은 국가 부도직전 하루 전까지도 대하민국 경제는 이상없다며
조작날조 기사로 일관하더니 바로 다음날 국가부도라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용서할 수없는 조중동의 거짓기사는 잊어서도 안돼고 잊을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부분
그 사실을 망각하고 오히려 국가부도에서 탈출한 전정권에게 화살을 돌리며 비난를 퍼붓고있습니다

IMF구제 금융때 우리국민들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해야했습니까?
그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야 했고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메가며
고통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국가부도를 헤쳐 나가던 그 시절을 우리는 벌써 잊었다는말입니까 ?

▶조선일보 IMF 직전까지의 기사입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xNS8xNy8xNzEwLmJtcA==&filename=3.bmp

 

 

▶정권이 바뀌자  미친소 기사도 바뀝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xNS8xNy8xNzEyLmpwZw==&filename=5.jpg 


 

국가 부도사태 이후에도 조중동의 만행은 그칠줄 몰랐습니다.
결국 조중동은 지금 왜구쥐라는 변형된 쥐를 탄생시켜 국민들을 노예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조중동이 건재하고 있는한 대한민국에 변화는 불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xNS8xNy8xNzE2LmJtcA==&filename=5.bmp

 

이런  더러운 조중동 때문에 조중동 폐간운동과  더불어 바른 언론알리기
시민운동이 2008년도 부터 급물살을 탔습니다 그러나 대외적으로 탄압하는 세력들
때문에 지금 모든게 더디어 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바른 언론을 알리고 조중동 구독거부 캠페인를 벌이고 있는
진실을 알리는 시민 진알시는  시민들의 성금으로 캠페인이 지속 되어왔으나 지금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관심이 줄고 있어 얼마 전부터 성금이 바닥나 배포 부수를
줄여가며 활동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전국에서 활동하는 바른 언론 배포 자원봉사자들은 중단없이
바른언론배포되기를 희망하고있습니다 이분들이 무슨 댓가를 바라고 자원봉사에 나서겠습니까 ??

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xNS8xNy8xNzE1LmJtcA==&filename=5.bmp

 

 

요즘 경제가 어렵습니다.  IMF 때보다도 더 어렵다고들 합니다.
이게 다 누구탓일까요 ??
그러나 우리는 용기와 희망을 잃지말고 2012년에는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시민을 일깨우고 있는 진실을 알리는 바른 언론 배포 활동은 중단없이 이어져야 합니다.
모두가 어렵겠지만  십시일반 소액이라도 성금 모금에 동참해주신다면 중단없는 시민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진알시 활동은 신문사를 위한 것이 아니고 내가족 내후손을 위한 일입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xNS8xNy8xNzIwLmJtcA==&filename=3.bmp


 

언론이 변해야 나라가 삽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관심과  끊지마시고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08년 부터  우리가 왜 촛불을 들어야 했는지 잊지맙시다.
우리 아이들이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4Mi84Mjc4LmpwZw==&filename=2.jpg

 

조중동이 활개치는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방치하면 우리는 씻을 수 없는 더러운 유산을 물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조중동을 우리 세대에 반드시 척결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진알시 활동이 꾸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듭거듭 성원을 부탁합니다. 
자동이체 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게 돕는 길입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yNS8yNTY0LmdpZg==&filename=anim54.gif깨어 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xNS8xNC8xNDUzLmJtcA==&filename=5.bmp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사람사는 세상으로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바른 언론지키기 구독 캠페인에 동참하여 주세요.
 ☞ 정론지 구독신청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진실을 알리는 시민입니다.함께 하실분들은 주저없이 진알시를 찾아주세요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봅시다 !!

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2My82Mzg1LmdpZg==&filename=3@.gif





이글 퍼가기(클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