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과 3.15 부정선거 > 통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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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맞이 하는 3.1절과 3.15 부정 선거 우리는 이런 자랑스럽고 동시에 비극의 역사를 생각하면서 우리선조님들의 그 의식과 얼 정기를 높이 칭송하는 바입니다

기미년 3월1일은 먼 훗날 내 후손들이 안위와 존엄성 그리고 문화를 길리 보존 시키고 자유롭게 살수 있는 우리 조국을 찾기 위한 항쟁이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이익과 안위를 버리고 훗날 내 후손들만이라도 조국에서 자유롭게 살게 해주겠다는 신념으로 투쟁하셨습니다 그러나 3.1절 식순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형식뿐입니다

진정 3.1절을 생각하면 단체장들이 그,때 일어 났던 영화라도 보여주고 그당시 먹던 강랭이
죽이나 보리죽을 쑤어서 그날 모인 분들과 함께 배고프게 살면서도 오직 조국의 독립과 해방만 생각하신 그 얼을 높이 기리는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20년전 항일 투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에 말씀이 오늘 이시간 까지 귀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 같이 일한 동지들은 해방된 조국에서 사는 것이 희망이였다고 하시면서 지금 일본 제품들이 판치고 일본 부역자들이 호화롭게 그리고 우리의 세금을 먹고 3.1절이나 8.15 일때 일본 차를 타고 일본 시계를 차고 행사장에서 나타난것을 한탄 하시면서 나는 다시는 이행사에 참석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각오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네가 만일 행사장에 가게 되면 일본차는 그날 만이라도 타지 말고 일본제품은 그날만이라도 사용하지 말고 검소하게 그리고 태극기를 집 앞에 걸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저는 미국에 온후부터 대한민국 국경일에는 태극기를 꼭 집앞에 걸어 놓습니다
차도 일본차를 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본 차를 타고 다녀서 마음이 매우 아프고 조상님들에게 죄를 짓고 있습니다

3.15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유학시절 거쳐 한 학식인으로 미 지성인이나 미 지식인들을
찾아 다니면서 조선 독립을 지지해  줄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그것 까지는 존경합니다만

우리가 일본놈들에게 독립되고 해방되니 조국으로 돌아 와서 친일 부역자들을 자기정권에 이용하여 말만 독립이지 친일 부역자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판을 치고 있었고 친일파들은 자기들의 권한이 소수화 되니
 노인 이승만을 이용하여 헌법을 고치고 훌륭한 대한의 인재들을 빨갱이란 죄목으로 사형시키고 사살하여 죽이고 그것도 만족하지 않아 3.15 부정 불법 선거로 또 다시
재선에 오르려고 하다가 패가 망신 당하고 조국이 아닌 애국에서 외롭게 병석에서 인생을 마친 불상한 인간이였습니다

친일부역자들을 고용한 댓가는 친일부역 박정희가 18년 해먹어 완전한 해방이 아닌 계속 친일 잔재들 속에서 우리는 지금 까지 살고 있습니다

박정희는 죽었지만 그자손들은 대한민국의 혈세를 먹고 다음에 대권에 도전한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은 분들은 3.1절 우리 열사님들의 얼을 기리고 노고에 보담해야 하는데 어떻게
보답해야 하는지는 친일 잔재들을 청산하여 부역자 자식들을 더 이상 우리 국민의 혈세를 먹지 못하도록 서로 서로 충고 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011년 3.1절은 뜻깊은 우리 조상 열사님들 정기을 받아서 외국에서라도 자랑스런 대한인이 됩시다 태극기를 집앞에 걸면 어떻까요?
3.1절 4.19  5월18일- 27일 6.10 항쟁 8.1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