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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은 왜 중년이 지난 나이에 아내에게 의지 할려고 할까
왜 옆에 항상 아내가 있어야 되고 확인 할려고 하나
나는 이젠 혼자이고 싶고 인간이고 싶다.
남편은 인생의 동반자가 아닌가
이 뜻은 항상 챙겨주고 옆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인생의 동반자란 그냥 인생을 같이 살아가고 많은 삶의 스토리를 공유 한다는 뜻일게다.
어느 한쪽의 소유가 아니란게지.
상대방이 무엇을 하든 바라보고 필요하면 도우며 살아가는 게지
암튼 어떠한 요구도 하지말고 나이에 맞지않는 애교도 절제하고 상대를 구속하지 말자.
이젠 자연이 좋을 나이고 생각이 많은 나이며 조용하고 아름다운 나머지 삶을 추구할 나이다.
근혜 같이 사나운 인상을 만들지도 말고
여옥이 같은 무식한 인상도 만들지 말며
경원이 같은 뻔뻔한 인상도 만들지 말자
그냥 자식들이 좋아하는 엄마의 이미지만 가지고 살아가자 그것이 성공일게다.
그리고 .....
장자연에게 악마라고 불리워진 남편을 둔 여자들이여
추잡한 당신의 남편에게 사회적 책임을 물어라.
비겁한 방관자가 되지말고 ........
늙은 성도착자인 노인네을 세상에 깔발려라.아내들이 더 비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