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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야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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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
댓글 0건 조회 2,150회 작성일 11-03-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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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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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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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큰 돈 버는 방법

돈을 벌고 싶은 남자가
서점에 가서 말했다.
"빠른 시간 안에 10억 달러를
버는 방법 이라는 책을 사고 싶어요."

서점 종업원이 책을 가져와
"여기 있습니다. 선생님,
부록과 함께 50달러입니다."
라고 말했다. 남자가 말했다.

"부록은 제목이 뭔가요?"
그러자 점원이 대답했다.
"감옥 생활을 즐기는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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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복수

한 남자가 병원에서 광견병 진단을 받고,
일주일 시한부 인생 판정을 받았다.
한참을 슬퍼하던 그 남자는
무언가를 생각해냈는지
갑자기 의사에게 깨끗한 종이 몇장을 달라고 요청했다.

의사가 종이를 건네주며 물었다.
"이제 마음의 정리를 하셨나 봐요.
유서를 쓰실 건가요?"

그러자,
광견병 환자가 대답했다.

"아니오,
지금부터 제가 물어 뜯을 사람들
명단좀 적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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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일 웃기는 여자  


태종대가 종합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낙성대를 나와야 서울대를 간다고 빡시게 우기는 여자  

청남대가 청와대의 분교라고 더 빡시게 우기는 여자  

안중근 의사가 내과의사라고 우기는 여자

비자카드 발급받고 미국가는 비자 발급받았다고 우기는 여자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 역이라고 우기는 여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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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간만 볼게~(호랑이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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