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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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 2주기 추모행사 일정 등 담아...“5월엔 스마트폰을 통한 특별한 만남이 찾아갑니다”
- 2주기 추모행사 일정 등 담아...“5월엔 스마트폰을 통한 특별한 만남이 찾아갑니다”
5월이 한 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우리에게 5월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누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는 것 이상으로, 커다란 아픔과 그것을 딛고 일어서야 할 소명의 의미를 안겨주었습니다.
지난달 처음으로 선보인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에 2만여 명의 회원들께서 뜨거운 눈물과 박수로 노 대통령에 대한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에도 담아 가족 모두가 함께 하고 싶다”며 기뻐하셨던 회원,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쓰려 오래 뵙지 못했지만 이제는 눈물을 닦고 PC와 블러그에 있던 사진을 교체했다”는 회원, “15년 만에 바탕화면을 바꿨다”는 회원도 계셨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5월에는 추모의 마음과 다시 일어서자는 의미를 담은 ‘흑과 백’ 콘셉트의 바탕화면을 준비했습니다. 1024×768, 1152×864, 1280×1024, 1680×1050, 1920×1080 등 일반 비율과 와이드 비율,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알맞은 모바일 버전(640×960)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쓰시는 모니터에 맞는 것을 골라 쓰시면 됩니다.
5월엔 ‘PC와 스마트폰을 통한 또 다른 만남’
재단에서는 노 대통령을 추모하고 기리는 동시에, 일상에서도 그를 만나고 배울 수 있는 갖가지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주기 추모기간에는 PC와 스마트폰을 통한 ‘노 대통령과의 특별한 만남’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회원 여러분은 물론 노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지난달 처음으로 선보인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에 2만여 명의 회원들께서 뜨거운 눈물과 박수로 노 대통령에 대한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에도 담아 가족 모두가 함께 하고 싶다”며 기뻐하셨던 회원,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쓰려 오래 뵙지 못했지만 이제는 눈물을 닦고 PC와 블러그에 있던 사진을 교체했다”는 회원, “15년 만에 바탕화면을 바꿨다”는 회원도 계셨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5월에는 추모의 마음과 다시 일어서자는 의미를 담은 ‘흑과 백’ 콘셉트의 바탕화면을 준비했습니다. 1024×768, 1152×864, 1280×1024, 1680×1050, 1920×1080 등 일반 비율과 와이드 비율,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알맞은 모바일 버전(640×960)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쓰시는 모니터에 맞는 것을 골라 쓰시면 됩니다.
5월엔 ‘PC와 스마트폰을 통한 또 다른 만남’
재단에서는 노 대통령을 추모하고 기리는 동시에, 일상에서도 그를 만나고 배울 수 있는 갖가지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주기 추모기간에는 PC와 스마트폰을 통한 ‘노 대통령과의 특별한 만남’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회원 여러분은 물론 노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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