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보자 하니 진부쉰당 니들 하는 꼴이 가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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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 :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부(민노당과 진보신당)가 재결합하려는 데 유랑극단 3류 가수(유 대표)가 추파를 던져 불편하다"
노회찬 : "마치 약혼을 하고 양가 부모의 허락을 받으러 갔는데 다른 쪽을 또 만나고 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꼴이 됐다"며 "예의도 아니고 정치의 도리에도 어긋난다"
......
진부쉰당, 니들이 그따위로 아가리를 놀렸니? 그래 한번 물어보자. 과거에 니들이 민노당에 있을 때 그게 결혼이었니? 쥐색히 목탁 두드리는 소리 하고 자빠졌구나. NL과PD(그 전신인 CA 포함)의 역사, 그거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건 오로지 대립과 알력의 역사다. 언제 한번 NL과 니들 PD들이 손잡고 운동한 적 있었냐? 그런 둘이 결혼? 씨바야, 개가 웃는다. (그리고 노회찬 니말을 들으면 통합이란 무조건 둘만 해야겠구나. 중간에 있는 쪽이 양쪽을 만나는 과정을 통해 셋 이상 통합하면 니 눈에는 모두 ‘쓰리섬’이냐?)
니들은 그 전까지 운동권, 재야에 머물다가 민중당이란 ‘살롱정당’을 만들어 제도권 진입을 노렸지만 실패한 후 (받쳐주는 대중조직도 없이 덩그러니 대가리 정당만 만드니 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어쩔 수 없이 민노당을 함께 한 거 아니었냐? 그건 제도권에 들어가기 위해 택한 ‘적과의 동침’이었으며, 좋게 말해줘도 ‘계약동거’ (그것도 방바닥에 줄 그어놓고 따로 잔) 그 이상은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깨지게 된 거고.
과거에 민노당이 민노단, 민노충 소리를 들었던 주된 이유가 지금 바로 진부쉰당에 몸담고 있는 것들 때문이었다는 건 알고 있냐? 니들 떨어져 나가고 나니 민노당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정희, 강기갑 의원이 큰 활약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진부신당 니들이 나가줬기에 가능했다. 과거 민노당 시절에 니들은 뭐 하나 도움되는 게 없었던 족속들이었던 것이다.
이 씁새들이 무슨 진보는 지들이 전세라도 낸 마냥 쥐랄거리는데, 쓰바 맑스 껴안고 살고 주뎅이로만 신자유주의 반대하면 진보냐? 난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적어도 남북한 긴장완화와 화해, 한반도 평화정착 문제에 있어선 노통과 유시민이 진보고 니들이 수꼴이다. 좃선일보를 대하는 자세에 있어서도 노통과 유시민이 진보고 니들이 수꼴인 것이다. 분단모순과 언론권력의 문제에 대해선 조또 고민도 안 하는 색히들이 진보랍시고 설치는 걸 보면 두 살때 먹은 이유식이 올라온다.
참여정부 시절의 반성? 아주 쥐랄을 쌈싸 먹어라. 유시민과 참여당이 언제 참여정부가 모든 걸 다 잘 했다고 한 적 있냐? 성과도 있었지만 문제점과 한계도 있었다는 걸 분명히 지적하고 있고, 그래서 그 부채를 계승하겠다고 하는 정당이다. 진부쉰당 니들은 그만큼의 자아성찰은 하고 사냐? 어디서 감히 반성 운운하며 같잖은 훈장질이냐? 남의 몸에서 냄새난다고 하기 전에 니들 몸에 묻은 똥부터 닦고 와라.
니들이 지금 왜 그런지는 안다. 진보통합에서 참여당은 어떻게든 배제하려고 한다는 것. 혼자 살아보니 춥고 배고파서 민노당하고만 다시 합쳐 거기서 생기는 떡고물이나 챙기겠다는 것인데, 참여당이 들어오면 아무래도 니들 몫은 줄어들테고, 니들이 내세우는 몇몇 잘난 명망가들도 유시민에게 가릴 것 같으니 그런 것 아니냐. 아주 씨바랄스럽게 진보스럽다 야.
우리 입장에서도 니들 진부쉰당은 니들 과거에 대해서, 노통에게 하던 그 개G랄에 대해서 철저히 반성을 해야 받아줄까 말까다. 못 하겠다면 적어도 아가리나 닥치고 살아라. 그나마 대의를 위해 통크게 용서하고 싶은 생각마저 사라지기 전에.
노회찬 : "마치 약혼을 하고 양가 부모의 허락을 받으러 갔는데 다른 쪽을 또 만나고 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꼴이 됐다"며 "예의도 아니고 정치의 도리에도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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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쉰당, 니들이 그따위로 아가리를 놀렸니? 그래 한번 물어보자. 과거에 니들이 민노당에 있을 때 그게 결혼이었니? 쥐색히 목탁 두드리는 소리 하고 자빠졌구나. NL과PD(그 전신인 CA 포함)의 역사, 그거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건 오로지 대립과 알력의 역사다. 언제 한번 NL과 니들 PD들이 손잡고 운동한 적 있었냐? 그런 둘이 결혼? 씨바야, 개가 웃는다. (그리고 노회찬 니말을 들으면 통합이란 무조건 둘만 해야겠구나. 중간에 있는 쪽이 양쪽을 만나는 과정을 통해 셋 이상 통합하면 니 눈에는 모두 ‘쓰리섬’이냐?)
니들은 그 전까지 운동권, 재야에 머물다가 민중당이란 ‘살롱정당’을 만들어 제도권 진입을 노렸지만 실패한 후 (받쳐주는 대중조직도 없이 덩그러니 대가리 정당만 만드니 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어쩔 수 없이 민노당을 함께 한 거 아니었냐? 그건 제도권에 들어가기 위해 택한 ‘적과의 동침’이었으며, 좋게 말해줘도 ‘계약동거’ (그것도 방바닥에 줄 그어놓고 따로 잔) 그 이상은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깨지게 된 거고.
과거에 민노당이 민노단, 민노충 소리를 들었던 주된 이유가 지금 바로 진부쉰당에 몸담고 있는 것들 때문이었다는 건 알고 있냐? 니들 떨어져 나가고 나니 민노당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정희, 강기갑 의원이 큰 활약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진부신당 니들이 나가줬기에 가능했다. 과거 민노당 시절에 니들은 뭐 하나 도움되는 게 없었던 족속들이었던 것이다.
이 씁새들이 무슨 진보는 지들이 전세라도 낸 마냥 쥐랄거리는데, 쓰바 맑스 껴안고 살고 주뎅이로만 신자유주의 반대하면 진보냐? 난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적어도 남북한 긴장완화와 화해, 한반도 평화정착 문제에 있어선 노통과 유시민이 진보고 니들이 수꼴이다. 좃선일보를 대하는 자세에 있어서도 노통과 유시민이 진보고 니들이 수꼴인 것이다. 분단모순과 언론권력의 문제에 대해선 조또 고민도 안 하는 색히들이 진보랍시고 설치는 걸 보면 두 살때 먹은 이유식이 올라온다.
참여정부 시절의 반성? 아주 쥐랄을 쌈싸 먹어라. 유시민과 참여당이 언제 참여정부가 모든 걸 다 잘 했다고 한 적 있냐? 성과도 있었지만 문제점과 한계도 있었다는 걸 분명히 지적하고 있고, 그래서 그 부채를 계승하겠다고 하는 정당이다. 진부쉰당 니들은 그만큼의 자아성찰은 하고 사냐? 어디서 감히 반성 운운하며 같잖은 훈장질이냐? 남의 몸에서 냄새난다고 하기 전에 니들 몸에 묻은 똥부터 닦고 와라.
니들이 지금 왜 그런지는 안다. 진보통합에서 참여당은 어떻게든 배제하려고 한다는 것. 혼자 살아보니 춥고 배고파서 민노당하고만 다시 합쳐 거기서 생기는 떡고물이나 챙기겠다는 것인데, 참여당이 들어오면 아무래도 니들 몫은 줄어들테고, 니들이 내세우는 몇몇 잘난 명망가들도 유시민에게 가릴 것 같으니 그런 것 아니냐. 아주 씨바랄스럽게 진보스럽다 야.
우리 입장에서도 니들 진부쉰당은 니들 과거에 대해서, 노통에게 하던 그 개G랄에 대해서 철저히 반성을 해야 받아줄까 말까다. 못 하겠다면 적어도 아가리나 닥치고 살아라. 그나마 대의를 위해 통크게 용서하고 싶은 생각마저 사라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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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허허님의 댓글
허허허 작성일
정말 속이 시원한 말씀입니다.
노회찬 이친구 쪼끔 사이드로 빠져도 유시민처럼 무언가 페인트모션인 것으로
간주하고 그런대로 역할을 인정해주려 했는데 결국 이번 통합정국에서 완전
컴잉아옷 하는군요. 하기야 언젠가는 표가 나게 되어있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원님의 댓글
시원 작성일
돌아가는 꼴이 너무 한심해서
속이 뒤틀리고 심장이 막 가려운 것을 바로 긁어준 글이다.
아......시원해.
권종상님의 댓글
권종상 작성일음홧홧홧!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