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주보 제방 붕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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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을 받을 4대강 쥐뢀발광의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누나. (오마이뉴스) |
[한컷뉴스] 위험한 상주보 제방 붕괴현장 '한발만 헛디디면...'
11.06.26 17:16 ㅣ최종 업데이트 11.06.26 17:16 권우성 (kws21)
4대강 사업 공사가 한창인 경북 상주시 낙동강 33공구 '상주보' 하류 좌측 제방에서 26일 오전 수백미터가 무너져 내린 것이 확인된 가운데, 현장 조사를 나온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가 붕괴되 제방을 지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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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마님의 댓글
장마 작성일
금번 여름의 장마가 현 정권을 제대로 심판해 주어야 한다.
어찌보면 국토의 장래가 달린 심각한 사안이다.
본 장마를 계기로 사람들이 사대강 사업에 새로이 관심을 가지게 되고
또한 그로 인해 무언가 새로운 인식이 생겨나게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