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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기독교 이슬람은 한 형제야 형제,, 소인배들 준동에 놀아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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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롬이
댓글 0건 조회 1,622회 작성일 11-08-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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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기독교 이슬람은 한 형제야 형제,, 소인배들 준동에 놀아나지마!~


요즘 기독교도들 보면 십계명의 “나외에 다른신을 섬기지말라” 조항을 들어 불교는 우상이
며 그 조형물들은 문화재 가치가 있는 보존유물이 아니라 없어져야할것들로 보는이들이있죠
하지만 예수는 마태25장등에 보면 “사랑을 했느냐 안했느냐”로 구원이 판가름 나는 것이지


“유일신을 섬겼느냐 안섬겼느냐”로 구원이 판가름 난다고 말하고 있지않죠. 즉, 하나님만이
아니라 하나님=이웃사랑이 동일하게 나타나야 진짜 사랑이라면서 예수는 여호와 대신 엘리
라는 複數신을 언급하면서 생을 마치죠. 이 엘리는 창세기 1;26절 엘로힘의 다른 표현이죠!


결론, 불교의 원조격인 힌두교에는 여러신들이 있는데 불교는 이것을 부정하고 오직 수행의
덕목을 중히여기는 종교로 출발하죠. 즉, 윤회 열반이 중심이죠. 기독교도 예수 당시만 해도
윤회사상이 주류였죠. 즉, 오실이가 당신이오이까? 엘리야가 세례요한이 맞소이까 등등이죠!


하지만 지금은 윤회를 꺼내면 이단 취급하죠. 그렇다면 성경에 원래 있는 윤회를 부정하는
오늘날 기독교가 확실한 이단인셈!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면 제하여 버린다지 않는가?
계시록 3;12절에 보면 윤회와 열반구절이 있죠. 12절 “다시 나간다”는 뜻은 윤회를 말하고  


성전기둥이 된단” 뜻은 열반의 다른표현이죠. 그러니까 일반인들은 윤회를 반복한단 뜻이고
성인이 된 부류는 열반을 한단 뜻이죠. 다시말하면 예수, 석가같은 부류는 바로 윤회안하고
생명의 최고정점이자 꼭지점인 극락에 2,000년정도 머무르다 다시온다는 뜻이 아니겠나요? 


이렇게 공통점을 찾아보면 불교, 기독교는 싸워야할 대상이 아니라 화합해야할 대상입니다! 
하지만 사탄이요 악의무리요 소인배들은 이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갖은명목으로 분열시키며 
불화하며 심지어는 같은 유일신인 이슬람, 천주교, 기독교간에도 전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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