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위장전입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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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 때문에 하는 위장전입은 좀 양해하자. 위장전입 그 자체만 두고 보면 사실 그렇다.
그러나 대법관 출신도 위장전입으로 들어간 사람이 몇 사람이 있다. 국회서 다 통과됐다.
그게 법률위반 정도의 문제겠죠. 어느 정도 사회적 합의로 봐줄 수 있느냐, 그 시대는
학군제도가 있다 보니 자녀를 좀 편안한 학교에 다니게 하기 위해 옮긴 게 아니냐 이해해
주는 측면도 있다.”
(한나라당 대표)
그러나 대법관 출신도 위장전입으로 들어간 사람이 몇 사람이 있다. 국회서 다 통과됐다.
그게 법률위반 정도의 문제겠죠. 어느 정도 사회적 합의로 봐줄 수 있느냐, 그 시대는
학군제도가 있다 보니 자녀를 좀 편안한 학교에 다니게 하기 위해 옮긴 게 아니냐 이해해
주는 측면도 있다.”
(한나라당 대표)
“분노때문에 하는 살인행위는 좀 양해하자. 살인행위 그 자체만 두고 보면 사실 그렇다.
그러나 이조시대 이순신 장군도 분노로 인하여 살인을 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다. 조정에서
다 양해가 됐다. 그게 당시 사회 분위기 정도의 문제겠죠. 어느 정도 사회적 합의로 봐줄 수
있느냐, 그 왜란의 시대는 즉결처형 제도가 있다보니 전쟁중인 군대 장수로써 스스로의
긴장을 좀 편하게 풀어내기 위해 그랬던 것이 아니냐 이해해주는 측면도 있다.”
그러나 이조시대 이순신 장군도 분노로 인하여 살인을 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다. 조정에서
다 양해가 됐다. 그게 당시 사회 분위기 정도의 문제겠죠. 어느 정도 사회적 합의로 봐줄 수
있느냐, 그 왜란의 시대는 즉결처형 제도가 있다보니 전쟁중인 군대 장수로써 스스로의
긴장을 좀 편하게 풀어내기 위해 그랬던 것이 아니냐 이해해주는 측면도 있다.”
(시애틀닷컴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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