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대북식량 지원과 2mb 18 n0m의 대북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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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관게자들과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북한형제들의 참담한 실상은 이루말할수 없는 단게에 와있음을 우리 모두가 아는바다.
북한의 형제들이 인권유린을 당하는 실상과 어린아이,노약지들의 참담한 실정은 우리가슴을 결코 편하게 하지 못한다.
창녀로 팔려가고 맞아죽고, 영양실조로 죽어가고,노약자에게 어느 누구하나 구호의약품 조차 전달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궁지에 몰린 북한에게 2mb은 금강산 관광중 박왕자씨 피격사건을 빌미로 내내
북한과 대립국면을 만들고 북한과는 더이상 상종 못할 파렴치 국가라고 수구언론 세력과 함께 북한을 국제사회에서 매장시키는 일에 몰두해왔다.
명박의 대북정책은 결국 북한의 고질적인 버릇을 고치느 일에 치중하게 되었으나 정작 남북통일이라는 거국적인 안목과 정치는 포기하게 되였음을 시사하는 듯하다.
참여정부시절 이루어 놓았던 북한의 포용정책의 결과가 결국 포탄으로 연평도에 되돌아 왔다는식의 그들의 유치한 논리는 대북 정책에 대한 이명박의 실정과 책임을 회피하는 명박이표 비열하고 정직하지 못한 정치논리이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명박이 일당은 그들의 일관된 대북대립 정책과는 달리 북한과의 남북대화를 구걸하는 입장이 되었음을 볼때 명박일당들의 정치의식 수준은 일반인 수준이하임을 짐작 할수있다.
명박일당의 정치의식 수준은 이미 모두가 아는 바여서 자세히 거론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래도 소망교회 장로이신 2mb의 인간적인 모습과 그리스도 정신에 의거하어 북한문제를 풀어가주길 기대하기에는 그의 행동으로 보아 희망이 없는듯하다.
말그대로 북녁땅의 시민들에게 소망교회의 정신대로 그들의 소망을 이루어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바른 정치적인 결단이 명박이의 가슴속에는 살아숨쉴수 있을까?
명박의 가슴속에는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과 애정보다는 세게적인 자랑거리인 인천공항을 민영화하여 팔아먹고 시민의 생활용수를 팔아 민영화하어 그들의 일가를 살 찌우는일에 전념하고 있지는 않은지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와 피를 나누지도 않은 유럽연합공동체의 인도지원사무국은(echo) 소망교 회 장로인 명박 보다는 수준놓은 의식을 보여주는듯 하다.
2012.06.06-17일중 인도원사무국 평가단은 북한을 방문하여 병원과 보육원등 취약한 시설등을 중점적으로조사하고 돌아온후 "북한의 기아사태가 심각한 위기상황"이라는
판단하에 현재북한의 상황을 방치할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유럽연합(echo)은 공동체 예산에서 1천만유로(155억원)를 대북 구호식량지원금으로 집행하기로 하였다.
이런 결정은 북한 식량난의 심각성을 둘러싸고 국제적으로 비중이 있는역활을 해온 유럽연합측이 긴급지원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한것이다.
2008년 당시 유럽연합은 대북식량지원을 중단한것은 식량전용 여부를 감독하는방법을 둘러싼 북한정부와의 마찰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배급의 투명성 보장"을 북한정부와
합의를 봄에따라 wfb라는 국제기구를 통하여 대북식량지원의 관리와 배급,감시를 담당하도록 합의가이루어 졌다고 한다.
이점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점은 명박의 대북지원정책과 유럽연합의 대북지원 정책의 실마리는 대북지원 전달체계를 투명하게 확보했다는점이 정확한 차이점인 것같다.
명박이가 인도적인 대북지원의 의도가 있다면 그 일당들도 박왕자씨 사건을 빌미로 대립 관계를 만들기 앞서서 유럽연합과 같이 대북지원 전달체계를 투명하게 확보하어 박왕자씨 사건과 대북통일정책은 별도로 추진하였어야한다.
나는 명박에게 권고하고싶다.
진정 명박일당이 민족의 미래와 통일을 염원한다면 박왕자씨 사건이 일어났을지언정 민간차원의 인도적지원(교류),정치논리등은 분리하여 박왕자씨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맥락에서 명박일당은 민족의 미래와 통일에대한 염원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오히려 명박일당과 정부가 해야할 우리민족의 인도적 대북지원을 유렵연합의 인도지원국에서 적절한 방법과 명분을 찾아 북한의 형제들을 돕는다고 하니 명박일당들은 반갑고 즐거운 일이라기 보다는오히려 난감한 문제가 아닐수 없을 것이다.
명박일당은 지금까지 우리에게 소망교회의 정신에따라 소망보다는 절망을 주었다.
명박일당은 딴 짓거리하지말고 주일날 소망교회에가서 참회하길 바란다.
북한의 형제들이 인권유린을 당하는 실상과 어린아이,노약지들의 참담한 실정은 우리가슴을 결코 편하게 하지 못한다.
창녀로 팔려가고 맞아죽고, 영양실조로 죽어가고,노약자에게 어느 누구하나 구호의약품 조차 전달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궁지에 몰린 북한에게 2mb은 금강산 관광중 박왕자씨 피격사건을 빌미로 내내
북한과 대립국면을 만들고 북한과는 더이상 상종 못할 파렴치 국가라고 수구언론 세력과 함께 북한을 국제사회에서 매장시키는 일에 몰두해왔다.
명박의 대북정책은 결국 북한의 고질적인 버릇을 고치느 일에 치중하게 되었으나 정작 남북통일이라는 거국적인 안목과 정치는 포기하게 되였음을 시사하는 듯하다.
참여정부시절 이루어 놓았던 북한의 포용정책의 결과가 결국 포탄으로 연평도에 되돌아 왔다는식의 그들의 유치한 논리는 대북 정책에 대한 이명박의 실정과 책임을 회피하는 명박이표 비열하고 정직하지 못한 정치논리이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명박이 일당은 그들의 일관된 대북대립 정책과는 달리 북한과의 남북대화를 구걸하는 입장이 되었음을 볼때 명박일당들의 정치의식 수준은 일반인 수준이하임을 짐작 할수있다.
명박일당의 정치의식 수준은 이미 모두가 아는 바여서 자세히 거론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래도 소망교회 장로이신 2mb의 인간적인 모습과 그리스도 정신에 의거하어 북한문제를 풀어가주길 기대하기에는 그의 행동으로 보아 희망이 없는듯하다.
말그대로 북녁땅의 시민들에게 소망교회의 정신대로 그들의 소망을 이루어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바른 정치적인 결단이 명박이의 가슴속에는 살아숨쉴수 있을까?
명박의 가슴속에는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과 애정보다는 세게적인 자랑거리인 인천공항을 민영화하여 팔아먹고 시민의 생활용수를 팔아 민영화하어 그들의 일가를 살 찌우는일에 전념하고 있지는 않은지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와 피를 나누지도 않은 유럽연합공동체의 인도지원사무국은(echo) 소망교 회 장로인 명박 보다는 수준놓은 의식을 보여주는듯 하다.
2012.06.06-17일중 인도원사무국 평가단은 북한을 방문하여 병원과 보육원등 취약한 시설등을 중점적으로조사하고 돌아온후 "북한의 기아사태가 심각한 위기상황"이라는
판단하에 현재북한의 상황을 방치할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유럽연합(echo)은 공동체 예산에서 1천만유로(155억원)를 대북 구호식량지원금으로 집행하기로 하였다.
이런 결정은 북한 식량난의 심각성을 둘러싸고 국제적으로 비중이 있는역활을 해온 유럽연합측이 긴급지원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한것이다.
2008년 당시 유럽연합은 대북식량지원을 중단한것은 식량전용 여부를 감독하는방법을 둘러싼 북한정부와의 마찰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배급의 투명성 보장"을 북한정부와
합의를 봄에따라 wfb라는 국제기구를 통하여 대북식량지원의 관리와 배급,감시를 담당하도록 합의가이루어 졌다고 한다.
이점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점은 명박의 대북지원정책과 유럽연합의 대북지원 정책의 실마리는 대북지원 전달체계를 투명하게 확보했다는점이 정확한 차이점인 것같다.
명박이가 인도적인 대북지원의 의도가 있다면 그 일당들도 박왕자씨 사건을 빌미로 대립 관계를 만들기 앞서서 유럽연합과 같이 대북지원 전달체계를 투명하게 확보하어 박왕자씨 사건과 대북통일정책은 별도로 추진하였어야한다.
나는 명박에게 권고하고싶다.
진정 명박일당이 민족의 미래와 통일을 염원한다면 박왕자씨 사건이 일어났을지언정 민간차원의 인도적지원(교류),정치논리등은 분리하여 박왕자씨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맥락에서 명박일당은 민족의 미래와 통일에대한 염원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오히려 명박일당과 정부가 해야할 우리민족의 인도적 대북지원을 유렵연합의 인도지원국에서 적절한 방법과 명분을 찾아 북한의 형제들을 돕는다고 하니 명박일당들은 반갑고 즐거운 일이라기 보다는오히려 난감한 문제가 아닐수 없을 것이다.
명박일당은 지금까지 우리에게 소망교회의 정신에따라 소망보다는 절망을 주었다.
명박일당은 딴 짓거리하지말고 주일날 소망교회에가서 참회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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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는 믿는다님의 댓글
나는 믿는다 작성일
나는 믿는다
명박이는 아무리 잘 믿어도
지옥에 간다는 것을.
지옥 가운데서도 가장 커다란 고통을 겪게 되는 맨 아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란 것을.
너를 구원할 길은 아예 없다. 모든 것은 끝났다 이미 늦었다. 각오하라.. 그 지옥을.
죽어서 가는 지옥이 없다면
살아서 그 지옥을 겪게 될 것이란 것을
나는 확실히 믿는다.
미쉽니다님의 댓글
미쉽니다 작성일
맹박왈, '여러분 믿쉽니까? 믿쉽니까? 저를 믿어 주시겟쉽니까?'
'그래 믿는다 이 xxx야!'
'니가 결국 개피를 보게된다는 것을 믿고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