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웃통을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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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표 연무 비닐하우스에서 구슬땀 |
당원 70여명과 함께 연무 고내리에서 농촌봉사활동 펼쳐 |
최초입력 2011-08-13 오후 3:38:00 // 최종수정 2011-08-13 오후 4:02:32 |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와 당원 70여명이 12일 오후 7시 논산역 앞에서 발대식을 하고 2박3일간의 농촌봉사활동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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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유시민 대표가 농촌봉사활동을 가서 힘겹게 일하며 농민들과 함께 한 것은
참여당 대표로서 민중에게 더욱 다가가는 좋은 모습입니다.
농민을 위한 정책이 바로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이란 것을 이번에 잘 체득하셨으면 합니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있지만 저렇게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등목한 직후의 모습을 공개한 것은 처음 봅니다. 그만큼 서민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유시민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매스컴에서 매도하는대로 싸가지가 없다느니 하는 말을 믿는 사람들은 저 사진 한 장 제대로 보고는 마음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저 모습이 그분의 참 모습이라는 것이 제겐 보이는군요.
아마 이 사진 길이길이 유명한 사진으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강추님의 댓글
강추 작성일진보통합 하루빨리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