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간신히 넘어…‘주민투표 올인’ 오세훈 ‘참패’
페이지 정보
본문
- 이전글패장된 오세훈, 제 덫에 치인 ‘식물 시장’… 대권 시계도 멈췄다 11.08.24
- 다음글서영석 “민주당, 이정희 서울시장 후보로 옹립해야” 11.08.24
댓글목록
누렁이님의 댓글
누렁이 작성일
그러나 홍준표 대표는 “그건 본인과 제가 충분히 정무적 판단을 해서 하겠지만 사실상 승리한 게임에 즉각 사퇴는 해서는 안된다”며 판단할 시간을 가질 뜻을 밝혔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82422025175370&linkid=20&newssetid=455&from=rank//
투표결과에 따라 사퇴하겠다던 오시장 본인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한 약속을
홍준표가 판단을 하다니 이건뭔 이런 경우가..
강추님의 댓글
강추 작성일오세훈이 즉각 약속을 이행하고 사퇴해야 하건만 이것조차도 명빡이 닮아 꼼수로 끝나는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약속님의 댓글
약속 작성일
오세훈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그냥 눌러앉아 있어도 그리 나쁘지 않겠군요.
오세훈 자신과 딴나라당은 그야말로 매일같이 국민들에게 더 욕을 듣게 될 것이고
민심의 이반은 더욱 커져가겠지요...
까짓 5세훈의 약속... 지키지 말라고 하지요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