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자와 부자 모두가 행복하지 않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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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와 부자 모두가 행복하지 않은 대한민국
제목하고 링크만 퍼왔는데요. 넘넘 이시대를 대변하는 것 같지않나요? 또 딴 기사를 보니까
부유층도 서울대생도 변호사도 “너무 화가 나”란 제목도 있네요. 즉, 신진대사가 잘 이뤄지
지않는 분노의 시대에 살고있다는 겁니다. 인체도 신진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노폐물과
피로가 쌓여서 질병이 걸리고 너무 화가 나지요? 그러므로 사회나 사람의 인체나 같은거죠!
요즘 법○○나 로○○이나 ○○고시등등 이상하게 좌파를 거른다면서 이상한 심사를 두어서
개천에서 용이 원천적으로 못나게 하지요? 기타등등 이렇게 원천적으로 진로가 막힌 사회를
너무 화가 나는 사회라고 합니다. 교육, 취업 등등, 신진대사를 통해 빈곤층에서 중산층으로,
중산층이 고소득층으로 상승하는 길이 막히고 상류층은 상류층대로 따로놀고 하류층은 하류
층대로 따로노는 것이 길이길이 자자손손 고착화된다면 그 사회는 정말 희망없는 사회이죠!
이렇게 신분상승의 기회가 박탈되는 사회를 분노의 사회라고도 하고 수구들의 사회라고도함
다시 양반 상놈’같은 신분제도가 고착화되고 귀족과 노예같은 구습이 살아나는 것을 악한것이
승리한다고도 하죠. 교인들아! x독소리 그만듣고 제발 잠에서 깨어 너희 중에 악을 제거하라!
http://news.nate.com/view/20110921n22617?mid=n0400%EA%B0%80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61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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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님의 댓글
행복 작성일어느 편이건 최소 어느 한 쪽이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
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전 부자도 가난해지고 가난한자도 부자가 한번씩 되보는 사회가 바람직하다 생각해여,,
그것이 자유함 아닐까요?
자자손손 부의 세습 이것도 지겨울꺼임 ㅋㅋㅋ
리아님의 댓글
리아 작성일개박이는 영원히 부자가 되길 추구하는 인간같아요 마치 돈에 한맺혀 죽은 조상이 있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