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민주당 경선룰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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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민주당 경선룰 수용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노컷뉴스 | 입력 2011.09.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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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근호 기자]
범야권 시민후보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원순 변호사가 "민주당이 주장하는 여론조사 3, TV토론 뒤 배심원평가 3, 국민참여경선 4라고 하는 경선룰을 받아 들인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24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40분 가량 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박 변호사는 "정당도 조직도 없는 입장에서 불리할 수 있지만 수용한다"고 말한 뒤 "파국보다 합의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며 어떤 조건도 없다"고 덧붙였다.
chokeunho21@cbs.co.kr
범야권 시민후보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원순 변호사가 "민주당이 주장하는 여론조사 3, TV토론 뒤 배심원평가 3, 국민참여경선 4라고 하는 경선룰을 받아 들인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24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40분 가량 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chokeunho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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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ehe님의 댓글
hehehe 작성일
So far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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