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노조대표자 160명 “민노-참여 통합 결정하라”
페이지 정보
본문
- 이전글MB가 받은 ‘앙심의 재단’이 주는 ‘쥐도자상?’ 11.09.22
- 다음글세계적 추세와 역행하는 강정기지 건설 (andie 펌) 11.09.22
댓글목록
시너지님의 댓글
시너지 작성일
가진 생각이 달라 안되는 통합을 어거지로 밀어부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안되는 것은 어차피 안되는 것이며 어거지로 통합할 경우 긍정적인 시너지도 기대하기 어렵다.
일단 자발적 통합이 되는 세력들끼리라도 먼저 통합해 나가면 된다.
여건이 익으면 그냥 두어도 저절로 통합이 이루어진다.
아래님의 댓글
아래 작성일
아래로부터 저렇게 통합을 해서 바꿔보자고 외치는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는데
그걸 외면하는 정당의 지도부라면 당장 그 자리를 물러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