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병에 걸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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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병에 걸린자
사람은 누구나 잠재 의식이 깊숙히 존재하고 상항과 주의 환경에 따라서 표면으로 나타 난다고
심리학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잠재 의식이 어떤것인지 자기도 모르고 살고 안다고 하여도 자신과 남에게 속이고 있어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칼럼이스트 동열모씨 께서 내가 아는 사항에서 아닌 것을 아니라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추석 성묘 행렬이라고 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그분의 글을 읽으면 참 옳은 말씀이구나 하면서 감탄하고 마음 깊숙이 간직하여 평생사는 동안 되 새겨 보는 글이 아니라 화가 치밀고 분노를 느끼고 불법과 불의를 지지하면서 독재자들을 돕고 독재자들이 좋아 하는 말로 그리고 잘 알지 못하는 선량한 분들에게 전달하는 글을 중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북조선에 혈육이 있고 그혈육들과 서신도 주고 받곤 합니다 그들은 11월 중순이나 12월초에 저에게 전달 된 서신은 한결같이 금년 추석에는 기차를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로 자식중 누구를 데리고 부모 성묘를 다녀 왔다고 하면서 그곳에 사는 재수씨께서 정성스런 점심을 만들어 맛 있게 먹고 고인이 되신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편지를 보냅니다
나는 또한 북조선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환경과 생활을 직접 보고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모두 가면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는 북조선에서 태워나고 태워나지 않았다고 해도 그들의 부모님의 고향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닌것은 아니라고 하고 옳은것은 옳다고 합니다
해외 친북쪽에 가깝다고 하는 단체에는 하나 하나 지적하면서 이런 것들이 통일을 방해 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래서 나는 진보단체에서도 보수단체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기에 상관하지 않고 내가 보고 듣고 그것들을 말합니다
부모님들의 묘소를 가지 못해 마음 아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해외 사시는 분들은 언제라도 경제적 여유만 있으면 갈수 있고 부모님 묘소 뿐 아니라 가까운 친척들도 만날수 있습니다
공산주의 북조선은 성묘는 봉건적 잔재라고 규정하고 추석 명절을 원천적으로 없애는 동시에 씨족 집단이나 전통적인 부락 공동체까지도 봉건적 잔재라고 해체 하였다고 동열모 칼럼이스트 적고 있습니다
동열모씨에게 미안한 말씀이지만 위에 지적한 묘소 참배나 씨족 집단이 전통적인 고유 문화를 봉건적 잔재라고 하면서 없센다는 글을 더 이상 쓰지 마세요
한지역에 형제들과 출가한 자식들 사촌들 까지 저희 혈육은 같은 지역에 함께 살고 물론 직장에 따라서 옮길수도 있습니다 직접눈으로 직접 귀로 듣지 않고 신께서 축복해 주신 입으로 거짓 증거 하지 마세요
예를 들면서 설명할까 합니다
1==아느 “척 병” 반족짜리 조국에 가보지 않고 남북 통틀어 독재자들이 자기 정권을 유지 하기 위하여
떠 드는 소리에 합세 하여 아느척병에 걸린자들
2==알면서 모르는 “척병” 불의. 불법 인줄 알면서 나의 이익과 가정을 위하여 아니오 말 못하는 척병자들
***잘난 “척병”중에 어느 철학자가 나릇 배를 타고 강 건너 가면서 뱃사공에게 물어 봅니다
뱃사공 일을 얼마나 하셨습니까 ? 조상 때 부터 대대로 내려온 천직 입니다
그럼 철학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물론이지요… 그럼 인생 3분의 1 헛 살았습니다
그럼 신학도 무엇인지도 모르시겠군요 ! 물론이지요… 그럼 인생 또 다른 3분의 1 헛 살았습니다
그럼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십니까? 물론입니다 그럼 또 다른 3분의2 헛살았습니다
이때 강 회오리 바람이 불어 배가 뒤 집어 졌습니다 이번에는 뱃사공이 잘난 척 하던 분에게 묻습니다
잘난 양반 수영하실 줄 아시지요? 잘난 양반 대답이 아니요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럼 당신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모두 헛 살았습니다 잘난 양반은 물에 힙 쓸러 죽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르면서 아느척 하는 남북반통일 론자들는 미국에서도 적국 나라에 다녀와도 법에 걸리지 않는데 왜 남에 나라 국적을 얻는 동포가 이렇쿵 저렇쿵 거짓 증거합니까 ?
사람은 누구나 잠재 의식이 깊숙히 존재하고 상항과 주의 환경에 따라서 표면으로 나타 난다고
심리학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잠재 의식이 어떤것인지 자기도 모르고 살고 안다고 하여도 자신과 남에게 속이고 있어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칼럼이스트 동열모씨 께서 내가 아는 사항에서 아닌 것을 아니라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추석 성묘 행렬이라고 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그분의 글을 읽으면 참 옳은 말씀이구나 하면서 감탄하고 마음 깊숙이 간직하여 평생사는 동안 되 새겨 보는 글이 아니라 화가 치밀고 분노를 느끼고 불법과 불의를 지지하면서 독재자들을 돕고 독재자들이 좋아 하는 말로 그리고 잘 알지 못하는 선량한 분들에게 전달하는 글을 중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북조선에 혈육이 있고 그혈육들과 서신도 주고 받곤 합니다 그들은 11월 중순이나 12월초에 저에게 전달 된 서신은 한결같이 금년 추석에는 기차를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로 자식중 누구를 데리고 부모 성묘를 다녀 왔다고 하면서 그곳에 사는 재수씨께서 정성스런 점심을 만들어 맛 있게 먹고 고인이 되신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편지를 보냅니다
나는 또한 북조선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환경과 생활을 직접 보고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모두 가면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는 북조선에서 태워나고 태워나지 않았다고 해도 그들의 부모님의 고향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닌것은 아니라고 하고 옳은것은 옳다고 합니다
해외 친북쪽에 가깝다고 하는 단체에는 하나 하나 지적하면서 이런 것들이 통일을 방해 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래서 나는 진보단체에서도 보수단체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기에 상관하지 않고 내가 보고 듣고 그것들을 말합니다
부모님들의 묘소를 가지 못해 마음 아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해외 사시는 분들은 언제라도 경제적 여유만 있으면 갈수 있고 부모님 묘소 뿐 아니라 가까운 친척들도 만날수 있습니다
공산주의 북조선은 성묘는 봉건적 잔재라고 규정하고 추석 명절을 원천적으로 없애는 동시에 씨족 집단이나 전통적인 부락 공동체까지도 봉건적 잔재라고 해체 하였다고 동열모 칼럼이스트 적고 있습니다
동열모씨에게 미안한 말씀이지만 위에 지적한 묘소 참배나 씨족 집단이 전통적인 고유 문화를 봉건적 잔재라고 하면서 없센다는 글을 더 이상 쓰지 마세요
한지역에 형제들과 출가한 자식들 사촌들 까지 저희 혈육은 같은 지역에 함께 살고 물론 직장에 따라서 옮길수도 있습니다 직접눈으로 직접 귀로 듣지 않고 신께서 축복해 주신 입으로 거짓 증거 하지 마세요
예를 들면서 설명할까 합니다
1==아느 “척 병” 반족짜리 조국에 가보지 않고 남북 통틀어 독재자들이 자기 정권을 유지 하기 위하여
떠 드는 소리에 합세 하여 아느척병에 걸린자들
2==알면서 모르는 “척병” 불의. 불법 인줄 알면서 나의 이익과 가정을 위하여 아니오 말 못하는 척병자들
***잘난 “척병”중에 어느 철학자가 나릇 배를 타고 강 건너 가면서 뱃사공에게 물어 봅니다
뱃사공 일을 얼마나 하셨습니까 ? 조상 때 부터 대대로 내려온 천직 입니다
그럼 철학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물론이지요… 그럼 인생 3분의 1 헛 살았습니다
그럼 신학도 무엇인지도 모르시겠군요 ! 물론이지요… 그럼 인생 또 다른 3분의 1 헛 살았습니다
그럼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십니까? 물론입니다 그럼 또 다른 3분의2 헛살았습니다
이때 강 회오리 바람이 불어 배가 뒤 집어 졌습니다 이번에는 뱃사공이 잘난 척 하던 분에게 묻습니다
잘난 양반 수영하실 줄 아시지요? 잘난 양반 대답이 아니요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럼 당신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모두 헛 살았습니다 잘난 양반은 물에 힙 쓸러 죽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르면서 아느척 하는 남북반통일 론자들는 미국에서도 적국 나라에 다녀와도 법에 걸리지 않는데 왜 남에 나라 국적을 얻는 동포가 이렇쿵 저렇쿵 거짓 증거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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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중님의 댓글
민중 작성일
워드 2007로 작성한 문서라 다 안올라간 듯합니다. 그냥 두셔야지 윗 글을 지우면 모두 사라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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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작성일
속담에 서울 구경한 사람과 구경하지 않은 사람이 토론하면 누가 이길가요?
구경하지 않은 사람이 이긴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북조선 가보지 않은 사람이 지꺼리는 말을 믿는 사람이 더욱 많습니다 통탄 할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