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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노조대표자 160명 “민노-참여 통합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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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2건 조회 7,208회 작성일 11-09-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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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노조대표자 160명 “민노-참여 통합 결정하라”
“강기갑‧이영훈, 무능 극치…현장민심 들어라”…민노 게시판도 들썩
강남규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09.21 08:40 | 최종 수정시간 11.09.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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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전‧현직 노조 대표자 159명에 이어 서울·경기지역 노조 대표자 160여명도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내 통합세력 등의 대통합”을 촉구하는 성명을 20일 발표했다.

현장 노동자들의 이어지는 성명은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민주노총 산별위원장들의 지지부진하고 무능력한 행보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때문으로 보인다. 상층 지도부와 현장 노동자들 사이의 괴리감은 그간 누차 지적돼 왔다. 현장 노동자들은 상대적으로 민심의 흐름에 더 민감하다. 

<민중의소리>에 따르면 이들은 성명에서 “이명박 정권 아래서 희망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노동자, 농민, 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진보정치 대통합 논의를 지켜보아 왔다”며 “어떠한 결론도 내지 못한 채 ‘9월 통합진보정당 건설’이라는 약속이 지켜지기는 할 지 의구심이 들게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내 통합세력 등의 대통합 △민주노동당 대의원대회에서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당론 결정 등을 촉구하며 “진보정치 세력의 대통합은 노동자들의 염원이자 전 국민의 관심사임을 명심하고 모든 정치세력은 사심없이 노력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진보정당의 출범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을 참여한 김경훈 공공운수연맹 민주택시 경기본부장은 “지난 정부에서 고생한 걸 생각하면 노동자들이 참여당을 정서적으로 좋아할 수는 없다”면서 “그러나 진보정당이 집권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런저런 조건 따지면 누구랑 손을 잡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김 본부장은 “정서보다 중요한 것은 집권을 통해 세상을 바꾸기 위한 결단”이라며 “진보적 가치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이 조건없이 손을 잡는 것이 노동자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노동당 게시판에는 당 지도부가 노동자들의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쓴소리가 올라왔다. 

당원 ‘새벽세상’은 “통합방향에 대해 노동자 운운하는 분들 보세요”란 제목의 글에서 “노동진영의 분열을 그렇게 걱정하는 분들, 강기갑 의원님! 여러분들이 그렇게 신뢰하는 진보신당은 왜 백기투항까지 받고도 통합을 부결시켰냐”며 “노심조를 비롯한 진보신당 통합파가 진정으로 노동진영의 분열을 걱정한다면 지금이라도 개인자격으로 새통추에 결합하면 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 준비가 필요한 것이겠죠?”라고 따져물었다. 

‘새벽세상’은 “지금 통합논의의 가장 무능하고 비판받아야 할 사람들은 소위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에서 통합을 주도했던 인사들과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소위 산별위원장이라는 동지들”이라며 “소위 중앙 당직과 국회의원, 총연맹과 산별의 위원장직을 차지하고 앉아 현장 조합원들의 열망을 자기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이용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쓴소리를 쏟아냈다. 

그는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중진들도 참 무능한 사람들”이라며 “양당의 인사들이 통합과정에도 모두 저렇게 노동진영의 분열을 걱정하고 있는데 동지들이 민주노총의 요구안을 가지고 통합하지 않으면 동의 안하는 쪽은 더 이상 민주노총이 지원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중심잡고 밀어 갔으면 진작에 끝났을 일이었지 않나?”고 민주노총 지도부를 질책했다. 

또 ‘새벽세상’은 “솔직히 까놓고 말해 금속이든, 사무든, 보건이든 산별위원장의 입장이 현장 조합원들의 입장과 동일한 거냐”며 “국참당을 결사반대 하는 금속위원장님, 사무위원장님, 보건 위원장님.. 게시판에 보니까 동지들이 위원장으로 있던 단위사업장 대표자들이 국참당까지 통합대상에 넣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있다”고 상층 지도부와 바닥 노동자들의 생각이 다른 점을 지적했다. 

그는 “그런데 회의하면 이런 거 싹 무시하고 우리 조합원들의 뜻이다고 하면서 자기 개인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주장하고 계신 건 아니셨는지 곰곰이 돌아보셔야 하지 않느냐, 민주노총이 산별운동이 어려워지는 게 이런 거 때문인 이유도 큰 거 아시죠?”고 꼬집었다. 

이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서도 그는 “민주노총 위원장이면 민주노총 위원장 답게 역할을 했어야 한다”며 “무슨 중매쟁이도 아니고 이당저당 쫓아다니면서 작전이나 짜면서 조합원들을 왜 이리 짜증나게 만드는 거냐”고 호되게 질책했다. 

이어 ‘새벽세상’은 “이 조건속에서도 판정리 못하면 전부다 계급장 떼고 현장 앞으로 고고싱 하시기 바란다”며 “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조합원 다수의 바람은 진정으로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하시겠다면 어금니 꽉 깨물고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통합파와 5.31합의서 동의를 전제로 국참당까지 대상으로 하는 구도를 정리해야 한다”며 “이 범위를 중심으로 동의되는 각 단체와 개인까지 포괄해서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장의 바람은 간단하다. 양당에게는 당리당략에 빠지지 말고 조속히 통합하라는 것이고, 이왕 통합하는 거 폼나게 해보라는 것”이라며 “제대로 밝히고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통합파, 국민참여당까지 해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 되도록 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벽세상’은 거듭 “이왕 할 거면 ‘야~ 저 정도면 뭐 좀 되겠네..이거 될 판이니 내년에 진짜 제대로 한번 해보자’ 싶은 마음 생기도록 파이를 좀 키워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동자정치추진위 사업 상층 계획은 거창하지만 현장에선 안된다, 왜냐구요. 싹수가 보여야 투자를 하죠?”라며 “돈 가는데 마음 가고 마음 가면 우리는 움직인다. 그게 노동자다. 그것을 만드는 것은 오롯이 상층 동지들의 허심한 결단이다”고 촉구했다. 

해당 글은 20일 오후 늦게 올라왔지만 수십개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토론거리가 됐다. 오는 25일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각 지역, 단체의 성명이 올라오고 찬반 글이 이어지는 등 민주노동당 게시판도 들썩이는 상황이다. 

한편 ‘대통합 촉구’ 성명에 참가한 서울·경기 노조 대표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건설지부 지부장 김창년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건설지부 형틀목공분회장 장남인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건설지부 현장사업위원장 윤근섭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건설지부 전 지부장 이승무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건설지부 지도위원 이효석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건설지부 수석부지부장 김창열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건설지부 배관분회장 함청균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건설지부 내장인테리어·목수분회장 윤정자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건설지부 사무국장 허종회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건설지부 사무차장 유성룡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건설지부 전 지부장 최경주
서울전기공노동조합 위원장 이병달
서울전기공노동조합 사무국장 김두성
서울 전기공노동조합 문선국장 허항정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박종옥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중부본부 위원장 유춘민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서부본부 위원장 김영덕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남동본부 위원장 여인철

전국철도노동조합 전 수석위원장 김용욱
전국철도노동조합 전 정보통신 지부장 최은철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전 위원장 김종식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전 위원장 김영후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전 기술지부장 이재복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지축승무 지회장 안정태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신답승무 지회장 정수오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판매위원회 전 서울서부지회 사무국장 오중석
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전 소하지부장 이영근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전 위원장 이현숙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서울지부장 조영란

[경기지역]

민주노총 경기본부 본부장 송정현 
민주노총 경기본부 수석부본부장 윤병일 
민주노총 경기본부 부본부장 양태경 
민주노총 경기본부 사무처장 박신영 
민주노총 경기본부 성남하남광주지부 의장 라승주
민주노총 경기본부 성남하남광주지부 부의장 김홍곤
민주노총 경기본부 고양파주지부 의장 이영춘
민주노총 경기본부 북부지부 의장 허근영
민주노총 경기본부 평택안성지부 사무국장 한지희
민주노총 경기본부 고양파주지구협의회 전 의장 강명용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위원장 장석철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위원장 윤경식 
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지역본부장 직무대행 정부중 
전국건설노동조합 서북건설기계지부지부장 곽희래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장 직무대행 임차진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북부지회 부지회장 채수근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북부지회 부지회장 윤재호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동남부지회 부지회장 김대환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형틀목수분회장 나천용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형틀목수분회 부분회장 김재근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형틀목수분회 충무차장 강창희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목수분회 조직차장 박복희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철근분회장 정헌영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석공분회장 심상남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승화명품건설분회장 전명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승화명품건설분회 사무장 황선우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전기원지부장 김인호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전기원지부 지도위원 안영안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전기원지부 수석부지부장 유재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전기원지부 동부지회장 김정수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전기원지부 서부지회장 박정우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전기원지부 북부지회장 유경열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전기원지부 평택안성지회장 김용만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전기원지부 조직부장 오재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남부타워크레인지부 남부지회장 임채섭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경기타워크레인지부 구리남양주분회장 권창훈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남부타워크레인지부 전 동부지회장 함경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전기원지부 전 지부장 최광근 
건설노동조합 고양파주지회 전 지회장 이명철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장 김학균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부지부장 지한규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부지부장 김영만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가스시설분회장 이태용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용달화물협회분회장 김진용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파주시청분회장 박보경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평택자활분회장 김양수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전 지부장 이선규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전 성보물류 분회장 신용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버스본부 돌다리지회장 직무대행 최윤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버스본부 돌다리지회 사무국장 이봉관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북부지회장 김원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수원지회 권선분회장 최동선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중부지회 직무대행 권정만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안산지회장 전준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대의원 김기형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사무부장 한영수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조직2부장 이용우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전 북부지회장 김태엽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지부장 조영선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장 선윤희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이천지회장 정주원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하남지회장 유명순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용인지회장 양영식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화성지회장 김강희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부천지회장 권금자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시흥지회장 전보경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안산지회장 홍애경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안양지회장 이무영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고양지회장 윤행연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파주지회장 성영현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의정부지회장 성기화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구리남양주지회장 차현옥
전국학교비정규직단일노동조합 경기지부 양주동두천지회장 이영순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김경훈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 김학동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사무국장 정성희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창진상사분회장 구대회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지교통분회장 정용교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진명택시분회장 조덕현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신장택시분회장 양승권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성종합택시분회장 최치호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현대교통분회장 반필연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재연운수분회장 박완수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해동상운분회장 조한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서진운수분회장 고재만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남성운수분회장 김학동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세화운수 위원장 이상근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태흥교통위원장 민준오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경인운수위원장 임현철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동창산업위원장 조용래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본부장 송명화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수석부본부장 장북수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거성운수분회장 이창종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광성운수분회장 정춘호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한영택시분회장 오호환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동일운수분회장 박주양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승일운수분회장 지장훈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승진운수분회장 장북수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양주상운분회장 김종우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중앙운수분회장 박인수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세기상운분회장 유정규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새한산업분회장 김종성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금성택시분회장 송병주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성도운수분회장 진재홍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문화택시분회장 한덕용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거성운수분회 전 분회장 강경희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중앙운수분회 전 분회장 고영진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관악택시분회 전 분회장 박병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승일운수분회 전 분회장 김태정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승일운수분회 전 분회장 오현덕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재연운수분회 전 분회장 김유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본부 동일운수분회 전 분회장 정명조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분부본부 동일운수분회 전 분회장 김완선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본부 진명택시 전 위원장 권희원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본부 동창산업 전 위원장 문금돈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본부 해동상운 전 위원장 최관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본부 세기상운분회 전 분회장 백규선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북부 전 본부장 조병근 

전국대학노동조합 경인강원본부 사무처장 김동욱 
전국대학노동조합 경인강원본부 용인대학교지부 지부장 채석규
전국대학노동조합 경인강원본부 대림대학교지부 지부장 김충식
전국대학노동조합 경인강원본부 대림대학교지부 사무국장 김봉식
전국대학노동조합 경인강원본부 대림대학교지부 정책실장 김성학
전국대학노동조합 경인강원본부 한신대학교지부 사무국장 임충 
전국대학노동조합 경인강원본부 강릉영동대지부 지부장 전인현
전국대학노동조합 경인강원본부 수원여자대학지부 지부장 권순봉

전국금속노동조합 전 위원장 김창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남양위원회 의장 황윤철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판매 경기남부지회장 원대연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사내하청분회 대의원 양경수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사내하청분회 대의원 석안진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사내하청분회 대의원 김상근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사내하청분회 대의원 노재홍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사내하청분회 대의원 홍성진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사내하청분회 전 분회장 한규협
전국금속노동조합 경기지부 경기지역지회 수석부지회장 권영직
전국금속노동조합 경기지부 대한솔루션분회 사무장 정재황
전국금속노동조합 경기지부 대한솔루션분회 연대부장 김민수
전국금속노동조합 경기지부 대한솔루션분회 전 수석부분회장 김용은
전국금속노동조합 경기지부 동우화인켐분회장 최현기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경기본부 의정부의료원지부장 박윤희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경기본부 의정부시지부장 최승희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경기본부 평택시지부장 고영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부위원장 김주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고양지부장 박대석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지축승무지회 전 지회장 이창수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지축승무지회 전 지회장 박찬용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지축정비지회 전 지회장 임헌용 

서비스연맹 아도니스골프장노동조합 위원장 김도진
서비스연맹 필로스골프장노동조합 위원장 신동구

언론노조 전 수석부위원장 김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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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님의 댓글

시너지 작성일

가진 생각이 달라 안되는 통합을 어거지로 밀어부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안되는 것은 어차피 안되는 것이며 어거지로 통합할 경우 긍정적인 시너지도 기대하기 어렵다.

일단 자발적 통합이 되는 세력들끼리라도 먼저 통합해 나가면 된다.
여건이 익으면 그냥 두어도 저절로 통합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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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님의 댓글

아래 작성일

아래로부터 저렇게 통합을 해서 바꿔보자고 외치는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는데
그걸 외면하는 정당의 지도부라면 당장 그 자리를 물러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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