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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남과 반북세력들 <통영의 딸> 모략선전/윤이상, 안용구 선생 중상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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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슴도치
댓글 2건 조회 1,671회 작성일 11-11-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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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시간 2011.11.24 21:54:04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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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남과 반북세력들 <통영의 딸> 모략선전

윤이상, 안용구 선생 정치적 악용하며 모략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한때 독일서 살던 오길남씨가 그의 부인 신숙자씨와 두딸을 데리고
자진입북했다가 이북의 사회주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가족을 내버려두고 혼자 도망나와 남한 국정원의
조사를 받은 후 한동안 조용히 지내다가 최근들어 뚱딴지 같이 "통영의 딸" 가족송환하라고 외치면서
미국 도시들(워싱턴 디씨, 뉴욕)과 유럽을 순회방문하면서 아무 죄없는 해외통일운동 인사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한편 반북운동을 벌이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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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15개 예술계단체 대표들은 그동안 '윤이상 선생을 생각하는 통영예술인'을 구성, 윤이상 선생같은 세계적인 음악가가 분단문제로 인하여 타격을 받는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그의 업적을 귀하게 평가해 왔다.사진은 오길남측의 왜곡선전을 반박하는 기자회견.


오길남과 반북세력들 <통영의 딸> 모략선전

윤이상, 안용구 선생 정치적 악용하며 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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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남씨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한때 독일서 살던 오길남씨(69)가 그의 부인 신숙자씨(69)와 두딸을 데리고 자진입북했다가 이북의 사회주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가족을 내버려두고 혼자 도망나와 남한 국정원의 조사를 받은 후 한동안 조용히 지내다가 최근들어 뚱딴지 같이 "통영의 딸" 가족송환하라고 외치면서 미국 도시들(워싱턴 디씨, 뉴욕)과 유럽을 순회방문하면서 아무 죄없는 해외통일운동 인사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한편 반북운동을 벌이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통영의 15개 예술계 단체들 대표들은 그 동안 '윤이상 선생을 생각하는 통영예술인'을 구성하고 윤이상 선생같은 세계적인 음악가가 분단문제로 인하여 타격을 받는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통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통영문화원, (재)통영국제음악제, 통영음악협회, 통영미술협회, 통영문학협회, 통영사진협회, 통영연극협회, 통영무용협회, 통영연예협회, 전혁림미술관, 통영시여성합창단, 연명예술촌, 통영옻칠회, 통영예술의 향기 등을 묶어 윤이상 선생의 세계적인 예술업적을 기념하고 빛내는 사업을 시작해 오던 중 느닷없이 윤이상 선생을 모략하고 중상하는 일부 부수반북단체들의 무모한 행동에 대해 이성을 호소하는 공동기자회견(2011년 8월)을 열고 "윤이상 선생에 대한 오길남씨와 그를 지원하는 측 주장은 전혀 사실과 무근하다"고 주장하면서 윤이상 선생이 생전에 썼던 자필 해명서도 제시하는 등 반박활동도 전개해 왔다.

오길남씨와 그를 지원하는 반북기독교 단체들, 소위 인권단체라고 하는 극우단체들은 오길남씨를 미국과 유럽으로 순회방문시키면서 계획적으로 반북대결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이를 바라보는 해 내외 통일운동 인사들은 그 배후에 이명박 정권산하의 국정원과 이의 심부름을 하는 일부 기독교단체들이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오길남씨는 반북정치활동에 가담하면서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 선생 이외에 재미동포 바이올린 연주가 안용구 선생 이름도 들목이며 안 선생도 입북을 권유한 인물이라고 말해 이에 대해 안용구 선생과 그 가족은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면서 "아무리 세상이 타락해도 이럴수가 있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오길남씨에게 방북을 권유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오길남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으며, 내가 오씨에게 북한행을 권유했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날조"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11월21일자는 오길남씨는 지난 9월 북한인권단체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1985년 독일에 거주할 당시 자신에게 북한행을 권유한 인물로 작곡가 윤이상과 함께 안씨 등을 언급했다고 밝혀놓고 요즘와서 안용구 선생이 강하게 반발하자 정정기사겸 안용구 선생의 주장을 보도해 주기도 했다.

연합뉴스 21일자는 이어 안씨의 반응과 관련해 "예전에는 윤이상이 북한행을 강권했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왜 나까지 언급하는지 모르겠다"며 "윤이상과는 1986년 평양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기 전까지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고, 오씨가 월북한 1985년 이전에는 독일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보도를 통해 윤이상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6·25전쟁 당시 피난을 간 부산에서 윤이상의 작품을 연주한 적이 있고 이후 연락이 끊겼지만 그가 조국의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몸바쳐 투쟁하는 것을 알고 존경하고 있었다"며 "1986년 연락이 와 그해 8월 베를린에서 만나 평양에 함께 가 공연을 도운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하면 안용구 선생이 베를린에 방문한것도 오길남씨의 방북시기와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길남씨가 미국과 유럽을 돌아다니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통일운동 일부 인사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이야기들이 나돌자 민족통신 게시판을 통해 오길남을 전에 알고 있다고 한 한 유럽동포가 그에 대한 방북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소개한 글을 올렸다.

이 글은 "오길남씨, 해도 너무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글이다.

이른바 통영의 딸 신숙자=오길남의 부인과 자녀들을 돌려보내라고 남한내 반북단체들이 앞장서 이 문제를 반북정치 선전에 매달리고 있다. 그 뒤에는 국정원이 관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문제를 이명박 정부를 통하여 북한을 설득시켜야 하는데 이들은 이 문제를 들고 국제사회로 나가서 반북활동을 일삼고 있다. 그래서 이 사건을 바라보던 한 유럽동포가 마지못해 이 문제와 관련된 오길남씨에 대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 이야기를 그대로 옮기면 아래 내용들이다. 자, 보세요. 오길남이 어떤 사람인가를!

[자료 1]

"오길남씨, 해도 너무 합니다"


이 사건에 관여하지 않을려는 마음이었지만 조중동 언론들이 전하는 잘 못된 오길남씨의 기사를 읽고 오길남씨의 독일생활 가운데서 알려져 있지 않은 부분을 짧으나마 독자들에게 알려 상식적인 판단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몇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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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신숙자씨와 두딸
신숙자씨의 남편 오길남박사는 그의 말에 따르면 서울대를 마치고 독일 킬(Kiel) 대학에서 맑스 경제학을 공부했다.

당시 부인은 간호원으로 치유 어려운 병을 알고 있었다. 학위는 끝나가고 그는 거취의 문제가 코앞에 떨어진 큰 문제였다. 그는 박정희 당시 독일 „민건회“에 관여했다. 그런 이유로 학위가 끝나자 당시 고문정치로 무서웠던 국내에 가지 못하고 고민을 했다. 맑스경제학을 공부한 돈도 없는 자기가 부인의 병도 치유해야하고 식구와 함께 살 곳은북쪽밖에 없다고 자신이 원해 식구들을 데리고 북으로 갔다. 그 때 “민건회”를 함께하던 윤이상선생과 또 다른 동료들에게 찾아가 도움을 청했을 수 있다.

그리고 얼마 후 그가 북으로 갔다는 소식이 신문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또 얼마 안되어 그곳에서 자기가 생각했던 사회상류층(?), 혹은 교수(?)에 맞지않는 삶의 조건때문에 가족을 놔 둔채 다시 서방으로 와서 망명을 하게되었다. 서방으로의 탈출이유를 부인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북으로 갈 땐 북으로 가길 꺼렸(?)을 부인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상식적으로 자기가 속했던 „한국“을 배반하고, 더구나 북으로 가려는 것을 만류한 “민건회”동지와 친구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개인의 문제로 „조선“으로 자원해 갔던 사람.

그러한 사람의 가족을 돌려 보내달라고 애원해도 어렵고 어처구니 없는 일인데, 그 사건을 이용해 미국과 이명박정권의 대북적대정책의 하나인 „북의 인권“을 내 세우며 국내, 독일 동포사회, 더구나 유엔에서 민족대결에 앞장서는 모습은 측은하고 불쌍하기 그지없다.

두 사람 다 평양을 갔다는 것은 같으나 그 내용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 윤이상선생은 나라와 민족의 분단을 자기가 갖고 있는 재주인 음악을 통해 평화적으로 풀어보려고 평양을 간 분이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 평양을 갔던 오길남박사의 경우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경우다.

이러한 정치적 “인권”소동은 국내에서 온갖 ‚네가티브‘선전과 „빨갱이 색갈론“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계속 집권하려는 한나라당 떨거지들을 물리치고 승리를 향해 나가는 성숙한 국민들의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제 국민이 어리석다고 믿는 보수언론은 잘 못된 기사를 퍼트리기보다 밝아오는 통일시대에 맡게 자기들 잘못을 속죄하는 자세로 기사를 쓰길 바라며 짧은 글을 마친다.
훗날 그래도 남아있게 될지는 국민의 손에 달렸지만……

오길남을 아는 유럽동포(전 민건회 회원)

[자료 2]

재미음악가 안용구씨 "오길남 일면식도 없다"
"오씨에게 월북 권유는 날조"
<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재미 바이올리니스트 안용구씨는 21일 자신이 오길남씨에게 방북을 권유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오길남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으며, 내가 오씨에게 북한행을 권유했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날조"라고 밝혔다.

오길남씨는 지난 9월 북한인권단체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1985년 독일에 거주할 당시 자신에게 북한행을 권유한 인물로 작곡가 윤이상과 함께 안씨 등을 언급했다.

안씨는 이에 대해 "예전에는 윤이상이 북한행을 강권했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왜 나까지 언급하는지 모르겠다"며 "윤이상과는 1986년 평양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기 전까지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고, 오씨가 월북한 1985년 이전에는 독일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윤이상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6·25전쟁 당시 피난을 간 부산에서 윤이상의 작품을 연주한 적이 있고 이후 연락이 끊겼지만 그가 조국의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몸바쳐 투쟁하는 것을 알고 존경하고 있었다"며 "1986년 연락이 와 그해 8월 베를린에서 만나 평양에 함께 가 공연을 도운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chomj@yna.co.kr
(끝)

2011-11-21


[자료 3]

통영예술인들, “윤이상 월북 권유 사실인양 오도”
반박 기자회견 이슈와 화제 2011/08/18


http://blog.naver.com/tyinnews/135499334



윤이상 “오길남이 이북에 간지를 전혀 몰랐다”
통영예술인들, “윤이상 월북 권유 사실인양 오도”
'오길남과 나' 윤이상 친필 발견, 기자회견서 공개



“윤이상 선생님은 오길남, 신숙자 부부의 월북을 권유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길남이 이북에 간지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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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이상 선생
최근 통영의 한 교회를 중심으로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있는 통영의 딸(신숙자와 혜원, 규원 자매)을 구하자는 서명 운동과 광고가 잇따른 가운데,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이 오길남, 신숙자 부부의 월북을 권유했다는 주장이 보수언론과 단체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윤이상 선생을 생각하는 통영예술인 일동은 18일 ‘또 다시 상처받는 용, 윤이상을 생각하며’란 기자회견을 갖고, “윤이상과 오길남, 신숙자 부부의 월북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북한에 있던 오길남의 구출을 위해 백방 노력했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통영현대교회 방수열 담임목사가 조선일보 8월 12일자 26면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께 드리는 호소문-통영의 딸을 구해주세요’란 전면 광고를 실었는데, 오길남은 “1992년 1월 작곡가 윤이상이 (나에게) 다시 월북하라고 회유하기 위해”, “조국을 위해 경제학자로 일해 볼 생각이 없느냐는 작곡가 윤의상의 제의를 믿고 아내 자녀와 함께 월북했다”고 적고 있어, 윤이상 선생의 월북 권유가 사실인양 오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용문 통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무국장은 “산자인 오길남의 말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지만 정작 윤이상 선생은 고인이 되어 한마디 말도 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당시 서독의 ‘한인회보’에 실은 “오길남 사건과 나”라는 윤이상 친필을 발견했다”며 A4용지 3쪽반 분량의 글을 공개했다.

또 “오길남 가족의 헤어짐은 오길남의 월북으로 인해 기인한 것이지 결코 윤이상 선생의 탓이 아니다. 선생의 월북 권고에 대한 증거는 없으며 이는 일방적인 매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용민 (재)통영국제음악제 사무국장은 “우리는 이 일을 소모적인 진실게임으로 몰아가지 않기를 바란다. 역사 인물을 자신들의 목적에 따라 폄훼하고 재단하는 일을 종종 보아왔다. 그것도 선생의 고향 통영에서 발단된 것이 통탄할 일이다. 한낮의 태양이 구름에 가려져 있다고 밤이 온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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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예술인들 공동기자회견 모습
그러면서 "통영현대교회 방수열 담임목사님을 만났다. 그분은 진솔한 분이고 북한의 인권과 복음화의 사명을 역설하였다. 이 점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하지만 이를 보수단체에서 활용하고 있는 게 문제다"고 지적했다.

김홍종 통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은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를 구출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백번 동의한다. 하지만 이 서명 운동이 통영의 아들 '윤이상'을 간첩으로 몰아 가는데 이용되서는 안된다. 통영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을 통영 예술인들이 살려야 한다. 어느 것이 내 나라가 살고, 내 고장이 사는 가를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번 '윤이상 선생을 생각하는 통영예술인'에는 통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통영문화원, (재)통영국제음악제, 통영음악협회, 통영미술협회, 통영문학협회, 통영사진협회, 통영연극협회, 통영무용협회, 통영연예협회, 전혁림미술관, 통영시여성합창단, 연명예술촌, 통영옻칠회, 통영예술의 향기가 함께 했다.

[출처:통영인뉴스 2011년 6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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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선생의 자필 투고 기고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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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선생 자필 투고 기고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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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이상 선생 자필 투고 기고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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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선생의 자필 투고 기고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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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선생의 자필 투고 기고문(5)




http://blog.naver.com/tyinnews/13549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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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자료 보기



한국 정부가 자칭 <자유민주주의>라고 선전하면서도 알권리를 차단해 왔습니다. 남측 당국은 한국에 거주하는 독자들이 이 보도 자료들을 볼수 없도록 인터네트 열람을 봉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족통신>은 한국 독자들이 twitter 와 facebook을 통하여 이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주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www.facebook.com/kilnam.roh

혹은
www.twitter.com/#!/minjoktongshin





[출처 : 민족통신 종합 2011-11-24]

민족통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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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인간님의 댓글

한심한 인간 작성일

북한을 바로 알자고 함니다 북조선 이  외부에 알려있지 않아서 한두번 정도 다녀 오면 그곳 실정 잘 압니다 만일 그래도 모르면 그곳 실정을 알려고 하지 않고
북조선 정책에 춤추게 되지요 판에 밝힌 행동에 속아 넘어 가지요 대한민국에서도 탈북한 조선 족에게 달콤한 말로 속여 대한민국에 도착하는 즉시 그들의 정신적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알게 모르게 왕따 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해외에 있는 통일인사님들이 바로 보고 바로듣고 바로 전해야 통일이 앞당겨집니다

민족통신사는 북조선이 피리 불면 그것에 맞추어 춤추는 단체로 생각 됩니다 그래서 수구세력 반공세력 단체들에게 빨갱이 누명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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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동포님의 댓글

유럽동포 작성일

해외 통일언론은 민족통신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단체 기관지들입니다.  민족통신이 12년동안 사회정의의 필봉을 들었기 때문에 진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오길남씨 사건도 민족통신이 있기에  사실과 진실이 폭로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세계적인 유명한 음악가 윤이상 선생님 같으신 분이 모략당하고 매장당할 수 있었습니다. 민족통신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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