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문 최고의 연사
페이지 정보
본문
(서팡 까뮈 님의 글)
제 기억에 가운데 안경 쓴 여고생이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 다는데,..듣고 있냐?"라고 목청을 높혀 말했습니다.모든 청중들이 뒤집어 졌습니다.ㅎㅎㅎ
- 이전글박원순 복지정책 쌩쌩 11.11.05
- 다음글진정 박원순시장님이 위선자 거짓말쟁인가요? 11.11.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