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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한문 최고의 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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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중
댓글 0건 조회 1,747회 작성일 11-11-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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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팡 까뮈 님의 글)

우리가 쥐를 잡자
 
제 기억에 가운데 안경 쓴 여고생이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 다는데,..듣고 있냐?"라고 목청을 높혀 말했습니다.모든 청중들이 뒤집어 졌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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