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중 패권다툼 희생양 현실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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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일보 한종수 기자]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자국 해군에 전투태세 강화를 주문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7일 보도했다. 후 주석은 6일 베이징에서 열린 해군 제11차 당대표대회에서 “국가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해군이 군 전투준비를 강화하고 현대화 작업을 견고하게 추진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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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게임끝님의 댓글
게임끝 작성일
모두가 옳은 지적이지만 이명박 일당들이 이미 일을 벌려버려 게임은 끝났다고 본다.
제대로 된 정권이 새로 들어서면 뒤에라도 취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놈들이 기를 쓰고 죽기살기로 덤벼들 것이고 아울러 미국이 적극
그 뒤를 계속 봐줄 것이니 실제 정권을 바꾸어 뒤집기가 쉽지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향후의 상황들이 정말 볼만하게 전개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