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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 롤리 풀리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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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트
댓글 0건 조회 1,705회 작성일 12-01-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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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가 춤 을 춘다.걸그룹 티아라~의 `롤리폴리' 춤을....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하고
잠적 한뒤 별다른 정치적 행보를 보이지 않았던 그가 ..
작년 이후로 끊어졌던 트윗질을   재개하면서...왜? 도대체 왜? 
요즘 선풍적 복고 땐스 인  롤리폴리 춤을 추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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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경원 전 한나라당 의원 트위터 캡처 ⓒ2012 CNBNEWS

자위녀(?) 나경원은 말한다.

당이 어려울때 불출마 선언하고 이미지 관리하는 것이 더 비겁하다!
그래서 이번 중구에서 4.11 총선에 출마을  선언 한다!!!  
선거의 여왕 2 (선거의 여왕 1 은 박근네 )라는 애칭을 가진
제가 내년 총선 승리를 보장하겠다. 그리고
1 석이라도 더 가져오겠다" 고......

역시 속셈은  이번 4.11 총선 출마이다!!
크아~ 멋있따. 역시 ~선거의 여왕 2 답다!!  과연 꿀 피부녀 답게
출마의 변도 매끄럽다!

허지만 지금 한나라당의 상황이 저 역시 자유 롭지못할텐데...
당 말아 먹은 사람을 다시 후보로?
한나라가 그렇게 총체적 바보 였던가 ? ..

그러나 공천을 받을수 있을지....없을지...
한나라 당에서 공천을 줄까? 말까?
무소속으로 나올까? 말까?
애매한 생각이 든다.
개콘의  애정 남 한테 물어봐야지...,,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중구 에서도 박원순 무소속 후보에게 패배하는 수모를 겪었다.
당시 박 시장 51.96% 나 후보는 47.65%
박 시장이 4.31%포인트를 앞섰다. 투표율은 49.9%
지난시절  대선 박빙  터지는 스코아 을 보면 엄청한 차이다.

지난 서울 보선에서 그리 뭇매를 맞고도 정신 못 차린 건지 ..
사람보다 생각이 문제인데, 그걸 모르나?
아님 중구 유권자들을 붕어띠로 보는가?(금붕어의 기억력은  1초 반이다 )
물론 출마야 개인의 자유지만
유권자가 선택할지는 미지수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  나경원
민심은 아직도 나경원 의 자중과 반성을 바란다는 것을 진정 모르는지....

과연  누가 더 아름다운 가?


지난 해 화보녀 로 데뷔한 나경원 의원
현 시국이 어떤 상황인데 국회의원이 화보나 찍고 있고....


그당시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위기를 몰고 온 것에 대해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풍찬노숙 이정희 의원 단식 투쟁

나경원은 사학비리 학원재벌의 딸?

나 의원의 아버지는 나채성 홍신학원 이사장으로 화곡중고등학교,경일 고등학교 등 6개 법인

17개 학교의 감사나 이사로 재임하고 있는 사학재벌 중의 사학재벌이다.
몇년전   학원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3명의 교사를 파면해 아직까지도  까지
물의를 빚고 있다는 바로 그 장본인이다.

 

이 학교에서는 2000년 경 교사들이 청소용품비, 복사용지비 등 학교회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이사장의 동창이던 행정실장인 김모씨가 회계 관련 장부들을 소각시켜 버리고 모든 책임을 지고 사표를 썼고, 이것이 사회문제화 될 것이 두려워 교사들과 학교 민주화에 대한 것들을 합의하고  무마시킨다.

바로 전형적인 사학비리의 산실이다.
나경원은 바로 이학교의 이사..
물론 국회의원,정치인 이라 해서 사립학교의 임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법은 없다.
그가 이사장인 자신 아버지와 함께 사학의 이사가 되었다고 해서
그것만을 들어 이상하게 바라볼 것은 전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경원은 자신의 홈페이지나 공개적인 프로필 그 어느 것에도 자신이
홍신학원의 이사임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숨기고 싶었는지도모른다..)
이것도 그럴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미디어 날치기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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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의 문제점은 더 말하지 않아도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나경원은 왜 목숨을 건 사람들처럼 미디어법 통과에 집착하는 것일까?
날치기의주역 나경원 의원은 "미디어법이 통과되어야 글로벌 미디어 그룹을 만들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기업이 언론을 장악할 수 있다고 비판하니까
그런 소유구조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더니,
이제 와서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거대 자본을 소유한 대기업이 주도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라는
이름을 내걸 만한 규모의 회사를 만들 수 있을까?
미디어법 통과를 밀어부치려는 나경원 의 주장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판국에,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나경원 의 주장을 믿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나 경원은  이렇게말한다.
세게 하지 못한 점이 지금도 제일 아쉽고 후회된다.
나에 대한  의혹들이 하도 터무니없어 가만히 있었는데
(나도) 세게 할 것 그랬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요즘은 지역(중구)에서 주로 지낸다”며
동네 시장 등을 다니면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다니는데
그 분들 중에는 나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밝혔다.
이쯤이면......

후안무치 (厚顔無恥). 란 말이있다
한마디로 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른다 라는말이다
당신의 곱상에 외 모 에 감추어진 저 후안무치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그런데 왜 이 시점에서 ‘최소한의 염치’라는 게 생각나는 걸까?”
또다시  부재자 투표 믿고 그러는건가?
다른건 몰라도 부재자 투표에~ 디도스 공격 부정선거 문제 때문이라도
자숙해야 하는 거 아닌거 말이다.

나경원  중구 출마.. 진짜 대단하다, 가상하다!
국민앞에 다시한번 심판받기를 원한다구?

좋다~
그렇다면 일단 싼 똥이나 치우고 나오는게  순리다.
최소한 이것만 은 해명하자.

통상 8천만원에서 1억원 정도 나가는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700만원으로 신고한  재산등록  다이어몬드 축소의혹

부재자 투표의혹사건 .
어떻게 서울시장 선거에  패한 나경원 이
서울의 25개구 부재자 투표에서는 모두  이길수가 잇단말인가,,
심지어는  박원순 후보가 거의 더블 스코어로 압승한 관악구에서도
부재자는 박원순 후보가 졌다.  이게 우연이란 말인가?

또한 이왕 나올거면 국민의세금으로 2 년간 유류비 5천만원 쓴거 해명하고 나와라
도대체 차를 얼마나 타고 다녔길래  
유류비가 일년에 3000만원 가까이 나오는가  말이다....

나경원 유리하게 하려고 선관위 홈피 디도스 공격은  해당 당사자로써
해명해야된다.
디도스는 한나라당에서 한거지 본인하고 전혀무관  하다는것인데
디도스가 벌어진 이유가  당신 를 위해인일인데 
모르쇠로 일관하느것은 설득력이 부족 한것 아닌가?

아무튼 지난 서울시장 때 나온 의혹들을 툭툭 덜고 나오기바람다.
1억 회원비인 피부과에 실비내고 다녔다는 의혹 도 아직도 시원찮다.
아버 지 학교 관련 감사제외 청탁의혹  
지난 재보선에서  제기됐던  모든의혹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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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품과 성향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그저 TV 에 보여주는 이미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가 근육으로 LA 시장 하다가 엘에이 말아먹었듯이.
미모 을 겸비했다는 화려한 외모가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것은 더욱 아니다.

나도 이쁜데.....


1억짜리 피부면 더좋고  머리에 뭐가 들었든, 과거에 무슨 짓을 했든...
얼굴 이쁘니까 고뇬  한번 밀어주까 ?  예쁘니까  모든 것을 용서해 주장~
이게~ 대한민국을 망치는거다.
얼굴 이쁘다고 정치  시킨다면 이효리 가 훨~ 났다
나경원 보다 크도 더 크고...허리도 가늘고 ...

다시말하지만  출마야 개인의 자유지만
선택은 유권자가 하는거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  나경원 ...
민심은 아직도 나경원 의 자중과 반성을 바란다는 것을 진정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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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북미 한인 시민연합

주소: http://cafe.daum.net/korean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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