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은 행정을 실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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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중님의 댓글
민중 작성일
그렇습니다.
거듭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지 못하는 저 꼴통개독들이
천국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기독이 말씀했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저런 부류는 존재했고
스스로는 잘났다고 나대지만 모두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은 것들입니다.
왜곡님의 댓글
왜곡 작성일
하느님을 바로 이해한다면 사실 민주 공산주의를 해야 맞다.
왜곡되어온 하느님을 믿다보니 당연히 민주 자본주의를 해야하는 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맞다님의 댓글
맞다 작성일
하느님을 바로 알려면 민주공산주의요 사회주의이다
그러나 북쪽 장기독재는 옷만 입었지 그몸둥이는 빨강 몸둥이를 가진 흉악한 괴물이다
천국에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 가는것 보다 어렵다고 한다면 북쪽 체제 권력자들은 간다고 믿느냐?
북쪽에 살던 목사나 성직자들은 사형당하고 실종되었다 해외에서 통일 운동하는 친북목사님들은 천당 간다고 믿고 있느냐? 민주공산주의자라고 생각하느냐? 혹은 사회주의 성직자라고 믿느냐?
해외 친북목사들은 거듭났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어느 싸이트에 글올렸더니 어느 논객님이 예수의 사상은 공산주의고 개독의 사상은 탐욕 맘
몬주의 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 양반 간혹 이런소리를 하는것 같아 이 판에 네티즌과도 갑론
을박 하고싶어 올렸습니다. 참고로 얼마전 4명의 목사 장로들이 ‘예수 안믿음 공산당’이라고
조계사에서 난동피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제지당한일이 있었죠? 그렇다면 어느말이 맞을까요
사실 울나라 개독이 ‘예수 안믿음 공산당’ 이 마인드 하나로 한국을 통치하고 버티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 4명의 늙은 목사,장로들이 개인의견으로 그러는게 절대 아니라는 사실이라는것
그런데 문제는 ‘예수 안믿음 공산당’ 논조가 ‘기독교 비판하면 공산당’이라는 등식을 만들어
줍니다. 실제로 특정개신교 세력들은 교회 안티들을 빨간색이라는 등식으로 바라보고있지요
한국에서 좌파나 종북세력이 이와 동일한 말이니까요! 그렇다면 예수는 실제로 공산당일까?
저들이 예수를 공산주의로 바라보는 시선은 사도행전 2;45 소유를 나누는(?)데서 출발하죠!
하지만 성령충만때 일어나는 천국의 ‘무소유’ 사상이지 현실세계의 공산 사상과는 다릅니다!
또, 예수와 공산사상의 확실한 갈림길은 예수는 부자를 죽여없애라고는 안했다는 사실이죠!
즉, 공산주의는 재벌,부자를 죽여없애 모두가 평등한세상을 꿈꿨으나 결국 그결과 거지꼴을
못 면하게 됐죠. 반면에 예수는 “부자에게 화가있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건 약대바늘귀 통과
보다 더 어렵다 했지만 삭개오 부자의 경우는 천국길을 열어준 것을 볼수있음. 바로 압시다
결국 조계사난동 4인의 늙은이들이나 어느 논객님의 ‘예수사상 공산주의’ 모두 틀린 소리임!
해체님의 댓글
해체 작성일
공산주의 경제에서는 재벌이니 부자라는 그룹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그런 개념이나 어휘가 없다. 따라서 죽여없앨 일 자체도 생기지 않는다.
대한민국처럼 재벌, 부자가 특권층으로 존재하는 사회에서만 지금 현재처럼
'부자증세' 니 '재벌 해체' 같은 삭막한 어휘들이 마구 난무하게 된다.
공산주의가 지주들을 죽였던 것이 아니고 일부 지주들 자신들이 탐욕에 눈이
멀어버려 주변 사람들에의해 그토록 죽창에 찔려 죽을 길을 멋도 모르고 내달렸던 것이다.
시민님의 댓글
시민 작성일
공산주의를 위험한 사상이라하여 먼저 가진자들이 수많은 민중을 죽였지요.
공산주의자들이 죽인 권력자나 부자의 숫자보다 그 반대가
열배 백배 더 많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제대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정의는 다 어디로 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