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민족통신 종합]뉴욕 우륵교향악단(리준무 단장겸 지휘자)이 오는 3월31일 오후8시 뉴욕 머킨 센터(129 W 67th St. New York, NY10023)에서 역사적인 100회 연주회를 통일음악 프로그램으로 장식할 것이라고 동 악단 대변인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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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륵교향악단 100회 연주회가 3월31일(토) 오후8시 머킨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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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륵교향악단 100회 연주회
3월31일(토) 뉴욕 머킨 홀서 통일음악 공연
[뉴욕=민족통신 종합]뉴욕 우륵교향악단(리준무 단장겸 지휘자)이 오는 3월31일 오후8시 뉴욕 머킨 센터(129 W 67th St. New York, NY10023)에서 역사적인 100회 연주회를 통일음악 프로그램으로 장식할 것이라고 동 악단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는 리준무 지휘자를 비롯하여 김혜련의 소해금 연주, 테너가수 곽신국(벤), 바이올린 연주가 김진 등이 우륵교향악단과 협연하며 공연 작품들은 한남영 작곡 소해금 콘체르토, 송학림작곡 "나의 조국이여", 푸치니 작곡 Nesum Drama, 박민혁 바이올린 협주곡, "사향가", 및 드볼작 교향곡 9번 "신세계" 등이 소개된다.
*100회 공연 문의: 201-888-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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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륵교향악단 100회 연주회에 출연하는 음악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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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통신 종합 2012-03-05]
민족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