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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은 월경자들을 탈북자들로 둔갑시키고 정치적으로 악용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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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유럽지역본부,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이명박 정권, <탈북자> 소동 당장 걷어치워라!"
이명박 정권, ‘탈북자’ 소동 당장 걷어치워라!
반통일, 반민족을 목숨줄로 해온 이명박 정권이 지금 제 정신이 아니다!
‘자기기인’을 넘어 영원무궁할 조국과 민족까지 기만우롱하는 친미 사대매국 반역행위들이 전 민족적인 격분을 일으킨다.
신성불가침한 조국반도 38 이남을 집어 삼킨 미제국주의를 신처럼 떠받드는 사대매국정권, 국군통수권도 없는 대통령, 미용병군대국방부장관의 광기어린 호전적 헛소리 한마디, 한마디 그 어느 한 가지도 애국애족적인 말은 찾아볼 수가 없다.
국군통수권도 없는 자가 대통령이고, 용병군대동원책임자가 국방장관이다 보니 조국반도에 서는 미제국주의를 위한 북침훈련이 년례행사라는 미명아래 해마다 38 이남 하늘, 땅, 바다 의 생태계파괴, 환경오염은 물론, 미제무기 폐품처리장이 되어도 항변 한마디 못하는 자들이 ‘탈북자’ 문제에 사활을 걸고 천방지축 날뛰고 있는데 대해 소위 자칭 ‘탈북자’! 과연 그들이 누구인지 그 정체를 밝히지 않을 수 없다.
1996년 8월, 북경 주재 한국대사관 앞길에 약 2 백미터 늘어선, 대부분 여성들의 대화를 직 접 듣고 확인했다.
“언니야, 거짓말 한게 탄로나면 어떻하나?” “탈북 자체가 거짓말인데 이제 어쩌노!”
이곳 유럽(도이췰란드)에도 합법, 불법으로 체류하는 ‘탈북자’들 99.9%가 전부 중국 국적을 가진 조선족들로서, 돈에 미치고 환장한 “돈 벌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사돈의 팔촌 돈까지 꾸어 비행기, 선박 표를 샀으며, 1년이 넘게 죽음을 각오하고 걷고 걸어 국경, 국경을 넘어 온 이야기를 들으면, ‘동정’ 보다 ‘돈의 무서움’에 몸서리 치게된다.
이명박 정권, ‘탈북자’ 소동 당장 걷어치워라!
미국, 일본, 안기부, 미국신봉종교단체들이 ‘인권문제’로 각색, 기획 재생산하여 국제 사회에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탈북자’ 아닌 ‘탈북상품’들을 ‘난민’ 운운하여 선량한 사람들까지 현혹케하는 반인륜적, 반민족적인 교활하고 악랄한 인권소동의 정체를 폭로, 규탄 단죄한다
인권의 불모지, 사각지대로 국제화, 정치화 할 대상은 바로 미제 식민지 정권임을 자처하며 1%를 위해 99%를 벼랑끝으로 사정없이 내모는 비정규직과 서민들의 ‘인권’ 문제에도 불구 하고 그들의 눈물과 고통은 나 몰라라 하면서 천사라도 된 줄 착각하는 이명박 사대매국, 전쟁불사 정권임을 분명히 한다.
진정한 인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인권이 강물처럼 흘러 넘치는 우리 민족끼리 세상을 하루라도 앞 당겨 역사의 쓰레기, 오염, 폐기물들인 ‘탈북제조기’들을 깨 끗이 쓸어내자!
2012년 3월10일 범민련 유럽지역본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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