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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북녘의 위기는 언제나 인민사랑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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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민족
댓글 0건 조회 4,614회 작성일 12-07-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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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시간 2012.07.02 11:42:46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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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북녘의 위기는 언제나 인민사랑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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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북녘의 위기는 언제나 인민사랑으로 극복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공동]세계의 최강국 미국으로부터 가장 곤혹을 겪어 온 나라들 가운데에는
북조선이 있다. 북조선은 미제국주의자들의 세계 패권정책의 희생자이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인민사랑의
힘이 작용해 왔다. 이 전쟁은 이미 미국의 트루만 대통령이 국방성, 국무성관리들에게 6월 25일 새벽에
총공격을 개시할데 대한 전쟁명령 제29호를 발포했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고, 그 전쟁명명은 곧
미극동군사령부를 거쳐 남한군부 전투사령부에 1950년 6월 21일에, 그 휘하 연대들에는 24일, 그리고
아랫단위인 중대들에는 25일 새벽에 지침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제국주의 세력은 1950년
6월25일부터 일본에 있던 미제5공군소속 비행부대들을 출동시켜 코리아전쟁에 개입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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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의 영도자 철학은 사랑에 기반을 두고 있다.


[기획-3]

북녘의 위기는 언제나 인민사랑으로 극복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공동]세계의 최강국 미국으로부터 가장 곤혹을 겪어 온 나라들 가운데에는 북조선이 있다. 북조선은 미제국주의자들의 세계 패권정책의 희생자이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인민사랑의 힘이 작용해 왔다. 인민은 평소에도, 위기에도, 그리고 전쟁시기에도 가장 큰 재산이 되고 있는 사회가 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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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치로 최단시간에 최고의 일심단결을 이룬 김정은 최고사령관
코리아전쟁 시기를 돌이켜 본다. 이 전쟁은 이미 미국의 트루만 대통령이 국방성, 국무성관리들에게 6월 25일 새벽에 총공격을 개시할데 대한 전쟁명령 제29호를 발포했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고, 그 전쟁명명은 곧 미극동군사령부를 거쳐 남한군부 전투사령부에 1950년 6월 21일에, 그 휘하 연대들에는 24일, 그리고 아랫단위인 중대들에는 25일 새벽에 지침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제국주의 세력은 1950년 6월25일부터 일본에 있던 미제5공군소속 비행부대들을 출동시켜 코리아전쟁에 개입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북조선은 사실상 그 당시 주체사회주의를 건설한 이후 2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쟁을 바라지 않은 시기였다. 그러나 세계 열강의 침략을 받자 이에 대해 전면적으로 맞서 싸웠다. 북은 당시 중국의 지원군의 협력을 받긴 하였지만 무장력에 있어서는 미국측과 이를 지원하는 15개국의 무장장비력에 비해 열세였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미국측 진영은 이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이른바6.25전쟁을 통해 3년동안 전쟁이 지속되었으나 미국측은 북조선측과 더 이상 싸울수 없다고 판단하고 휴전에 들어갔다. 이것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16 개국의 나라들이 북조선과의 맞대결에서 패배했다는 것을 시인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궁극적으로는 휴전이라는 명목으로 전쟁이 중단되기는 하였으나 실제로 그 전쟁은 북조선이 승리한 전쟁으로 자리매김하였다.그 승리의 배경에도 역시 북녘 인민들의 사랑이 작용하였다는 사실들을 발견한다.

그러나 이 전쟁결과로 남이나 북, 미군과 그 지원국들의 희생자들도 말할 수 없이 많았다. 그래서 미군의 유해발굴작업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미 당국은 이 전쟁의 패배로 세계전쟁사에서 볼수 없는 치욕을 겪었다. 그래서 코리아전쟁에 대한 이야기들을 별로 내세우려고 하지 않는다. 그 이후에도 몇차례 전쟁의 위기가 있었다. 1968년 프에블로 사건 당시 미국의 행정부가 역사적으로 최초로 사죄문을 써야 하는 모욕을 당했고, 그 이듬해인 1969년 4월15일 현지시간 오후2시께 일본의 아쓰기 해군 비행장을 출발한 미국 해군 소속 EC-121 워닝스타 조기경보기가 조국반도 동해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군 소속 미그 21 전투기의 공격을 받아 해상으로 추락한 사건으로 이 비행기에 . 탑승한 승무원 31명 전원이 사망했다. 양측 서로 영공침해다, 영공 밖에 있었다고 엇갈린 주장을 하였으나 결국 북조선의 승리로 돌아갔고,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인근 공동경비구역 내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감독하던 미군 장교 2명이 조선인민군 군인의 도끼에 맞아 즉사한 아른바 판문적도끼사건도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섰으나 북측의 입장이 관철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 이 사건도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북녘동포들은 그래서 매사에 긍정적이다. 오늘날에 와서는 그 어느 강대국도 겁내지 않는다. 북녘의 지도자는 인민들을 믿고 인민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언제나 일심단결 속에 생활한다. 북녘동포들은 최고지도자만 계시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으로 언제나 최고수뇌 결사옹위를 외치며 일심단결을 만들어 왔다. 그 전통은 대를 이어 한세기에 이르고 있다.

바로 이러한 혁명전통 때문에 북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을 이뤄놓고 세계 제1의 일심단결 나라로 우뚝세워 놓았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영도력도 사랑에 바탕을 두었기 때문에 그리고 지난 시기의 지도자들의 사랑의 정치를 유훈으로 삼고 국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지구촌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단시간에 최고의 일심단결사회를 꾸려놓고 있다.(다음에 계속)


[동영상]김정은 최고사령관 영도력도
인민사랑에 바탕으로 일심단결을 만들고 있다.





*관련 보도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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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북녘의 일심단결은 《사랑》에 바탕 둔 결과

[기획-1]북녘은 사랑의 공동체이며 사랑이 원동력

[출처 : 민족통신 공동 2012-07-02]

민족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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