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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미국 의회에서 채택된 ‘위안부 결의안’이 유엔 차원에서도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한인사회가 발벗고 나섰다.
미국내 한인 권리신장 운동을 펴고 있는 시민참여센터(옛 한인유권자센터)의 김동석 상임이사는 24일(현지시간) 하원 마이클 혼다 의원실에서 열리는 ‘위안부 결의안 통과 5주년 행사’를 계기로 유엔 결의안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체는 미 의회의 결의안 채택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시민참여센터는 5년 전 결의안을 발의한 혼다 의원을 비롯해 기념행사에 참석할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등에게 미국 주도로 유엔 결의안을 발의해 주도록 국무부를 설득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미국내 한인 권리신장 운동을 펴고 있는 시민참여센터(옛 한인유권자센터)의 김동석 상임이사는 24일(현지시간) 하원 마이클 혼다 의원실에서 열리는 ‘위안부 결의안 통과 5주년 행사’를 계기로 유엔 결의안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체는 미 의회의 결의안 채택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시민참여센터는 5년 전 결의안을 발의한 혼다 의원을 비롯해 기념행사에 참석할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등에게 미국 주도로 유엔 결의안을 발의해 주도록 국무부를 설득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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