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된 박근혜 득표수를 이용해, 자동적으로 계산된 문재인 표!
페이지 정보
본문
네티즌 "너바나"님이 ... 다음과 같은 ... 이번 대선 개표 그래프를 ... 이곳 아고라에 올려 주셨었습니다.
이 그래프가 올라와 있는 ... 너바나님의 글 주소는 ... 아래와 같습니다.
이 그래프를 잘 살펴보면 ... 두 그래프가 ... 거의 함께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박근혜 그래프가 내려가면 ... 문재인 그래프도 내려가고 ...
또 박근혜그래프가 올라가면 ... 문재인 그래프도 올라갑니다.
때문에 너바나님은 ... 누적 득표수의 변화가 아닌 ...
시간대별 득표수의 변화가 ...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를 ... 그래프로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 정말로 기가막히리만치 ... 완전히 동조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간 지지성향이 다른 다양한 지역에서 ... 동시다발적으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
문재인과 박근혜 두 후보의 득표수가 ... 어떻게 이렇게 거의 쌍동이 그래프처럼 ...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까 ?
호남지역의 개표가 활발하게 진행될 때는 ... 문재인 후보의 득표수 그래프가 더 올라가야 되는 것이고 ...
영남지역의 개표가 활발하게 진행될 때는 ... 박근혜 후보의 득표수 그래프가 더 올라가야 되는 것이니까 ...
당연히 시간당 득표수 그래프는 ... 위의 그래프처럼 ... 동조적으로 움직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의 일치하는 동조현상은 ... 호남지역의 개표이던지 ... 아니면 영남지역의 개표이던지 ...
모든 지역에서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 후보가 득표하는 비율이 ... 거의 같아야만 ...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 지지 후보가 서로 다른 지역에서 동시에 개표가 이루어질 때 ... 아주 정교한 비법을 사용해서 ...
여러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개표되는 총합을 가지고 ...
매 분당 박근혜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득표 비율을 ... 일정하게 맞추어 나가야만 ...
위와 같이 ... 두 후보의 득표수 그래프가 동조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게 됩니다.
즉, 이것은 인위적으로 ... 두 후보 가운데 ... 어느 한 후보의 득표수에 맞추어서 ...
나머지 다른 한 후보의 ... 득표수를 일정 비율로 조정하지 않는다면 ... 거의 발생하기 힘는 그래프 입니다.
제가 지난 번 글에서 ... A, B, C 세 구간으로 나누어 ... 박근혜 후보의 누적 득표량 변화를 ...
실제 개표하지 않고서도 ... 어떤 공식적인 함수값에 의해서 ... 사전에 셋팅이 될 수 있음을 보여드렸었습니다.
따라서 ... 저는 지난 번에 분석했던 3개의 구간 가운데 ... 첫번째 A 구간 만을 가지고서 ...
이 구간에서 ...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의 누적득표수 그래프가 ...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살펴보았습니다.
A 구간 ... 51분간의 그래프는 ... 초록색 화살표 사이의 간격이( 이것이 ... 두 후보의 누적득표수 표차임 ) ...
거의 일정한 비율로 ... 증가하고 있음을 ...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즉,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 두 후보의 득표수 표차가 ... 어떤 함수값을 가지면서 ...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는 ...
그런 아주 분명한 생각이 들게 만드는 ... 그런 그래프의 모습입니다.
따라서 저는 ... 만약 먼저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수를 ... 사전에 특정 함수값을 추정하여, 그 값을 셋팅하고 ...
여기에 일정한 함수값을 지니면서 증가하는 차이값을 ... 추정하여 미리 셋팅된 값에다 더한다면 ...
충분히 위와같은 동조적인 변화를 보이는 ... 박근혜 후보의 누적득표수를 산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역으로 말하자면 ... 박근혜 후보의 누적득표수를 ... 사전에 함수값으로 미리 셋팅할 수 있다면 ...
( 제가 지난 번 글에서 ... A, B, C 세 구간으로 나누어서 ... 추정을 해본 것 처럼 말입니다 ... )
그리고 ... 이 셋팅된 박근혜 후보의 추정치를 이용하여 ... 일정한 함수적 증가를 보이는 차이값을 추정하고 ...
이 값을 박근혜 후보의 추청치로 부터 뺀다면 ... 얼마든지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수 값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즉,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수도 ... 구지 개표하고 집계할 필요 없이 ...
다른 말로 표편하지면 ... 개표하고 보고된 실제 수치와는 전혀 별개로 ... 사전에 추정되고 설계된 수치가 ...
최종 집계용 컴퓨터 화면에 나타날 수도 있다 ... 하는 ... 그런 생각과 의구심이 강하게 드는 것입니다.
( 물론 이 때는 ... 반드시 중간에 득표 집계 프로그램을 만지는 사람이 있어야만 되는 것을 ... 가정합니다. )
따라서 ... 너바니 님의 그래프를 보면서 ... 또 A구간에 나타난 두 후보의 그래프를 보면서 ...
강하게 자리잡게 된 저의 의구심을 ... 실제 계산을 하고 추정함으로써 ... 다시 한 번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아래의 자료들이 ... 바로 그런 검증을 시도한 결과입니다.
분석 결과는 ... 놀랍게도 ... 저의 강한 심증을, 구체적인 확증으로 변화시키는 ... 그런 분명한 모습이었습니다.
먼저, 지난 번에 박근혜 후보의 ... 누적득표수를 추정한 함수와 ... 동일한 형태의 차액함수를 설정해 보았습니다.
지난 번 글에서 시도했던 ... 함수식과 혼동되지 않도록 ... 함수이름과 모수(파라메터) 이름을 조금 바꿨습니다.
그리고 ... 이 차이값 함수 추정치를 이용해서 ...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수를 추정하는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 지난 번처럼 ... 추정된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수가 ...
실제로 발표된 누적득표수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 오차율(%)도 구해보았습니다.
아주 상식적인 이야기 이지만 ... 그래도 오차율에 대해서도 ... 문의하는 분들이 있어서 ... 아래에 알려드립니다.
이제 위와같이 말씀드린 방법을 이용하여 ... 실제로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수를 추정하고 ...
이에 대한 오차값을 살펴보며 ... 동시에 문재인 후보의 추정치와 실제값을 비교하는 그래프를 그려보겠습니다.
분석 구간은 ... 지난 번 처럼 ... 동일한 A, B, C 세 구간으로 나누었으며 ...
또 ... 세 구간에서 적용한 함수식은 ... 모두 다 동일합니다.
그리고 분석에 사용된 ... 1분 단위의 누적 득표수 자료는 ... 지난 번 분석에서 사용했었던 ...
"광풍제월"님께서 올려주신 동일한 엑셀 자료입니다 ... 좋은 자료 올려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 먼저 A 구간을 분석한 결과 입니다 >>
추정된 득표수 차이를 나타내는 h*(t) 함수의 파라메터 b0, b1, b2 의 값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추정된 ...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수[ m*(T) ] 값과 오차율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래 표와 그래프에서 ... '실재'라고 표기된 것은 ---> '실제'의 오타입니다 )
이제 추정된 이 자료를 이용하여 ... 오차값 (실제값 - 추정치)과 ...
실제 누적득표수 자료를 ... 그래프로 그려보면 ... 아래와 같습니다.
역시 ... 지난 번에 분석한 것처럼 ... 오차의 값이 ... 실제값 수치에 비해서 ... 굉장히 작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 추정된 추정치와 실제값의 그래프를 ... 함께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그래프도 ... 지난 번 박근혜 후보의 누적득표수 ... 추정치와 실제값을 비교한 값과 같이 ...
거의 차이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는 것을 ... 아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제 ... B 구간을 분석한 결과 입니다 >>
추정된 득표수 차이를 나타내는 ... B 구간 h*(t) 함수의 파라메터 b0, b1, b2 의 값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추정된 ... 문재인 후보의 ... B 구간 누적득표수[ m*(T) ] 값과 오차율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추정된 이 자료를 이용하여 ... B 구간의 오차값 (실제값 - 추정치)과 ...
실제 누적득표수 자료를 ... 그래프로 그려보면 ... 아래와 같습니다.
A 구간과 동일하게 ... 오차의 값이 ... 실제 수치에 비해서 ... 굉장히 작습니다.
계속해서 ... 추정된 추정치와 실제값의 그래프를 ... 함께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 C 구간을 분석한 결과 입니다 >>
추정된 C 구간 h*(t) 함수의 ... 파라메터 값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는 ... 추정된 문재인 후보의 ... C 구간 누적득표수[ m*(T) ] 값과 오차율 자료입니다.
추정된 위와 같은 자료를 이용하여 ... 이제 C 구간 에서의 오차값 (실제값 - 추정치)과 ...
실제 누적득표수 자료를 ... 그래프로 그려보면 ... 아래와 같습니다.
C 구간 역시 앞서 살펴본 .. A, B 구간과 동일하게 ... 오차값이 ... 대단히 작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끝으로 ... 추정된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수 추정치와 실제값 그래프를 ... 함께 그려 보면 .... 아래와 같습니다.
이 역시 두 그래프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 거의 완벽한 하나의 선처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 특정 함수를 이용해서 미리 추정된 ... 박근혜 후보의 누적득표수를 가지고 ...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수도 ... 얼마든지 자동적으로 계산될 수 있다는 것을 ... 보여드렸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 이런 현상은 ... 자연스런 개표과정이나 개표한 표들을 정상적으로 집계하는 과정에서는 ...
거의 나타나기 힘든 일들이라고 ...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 이번 대선의 개표와 집계과정에서 ... 정말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
정말로 많이 나타났다고 ...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 제가 분명한 의심과 의구심을 품고 있는 점들은 ...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어떻게 두 후보의 누적득표율 그래프가, 그토록 매끈한 로지스틱 곡선의 모습을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고
둘째) 어떻게 두 후보의 곡선이 ... 단 한 번의 교차도 없이 시종일관 ... 거의 평행한 모습으로 진행하느냐 이며
셋재) 어떻게 거의 평행하게 진행하는 두 곡선이 ... 함수적인 증가를 보이면서 ... 일정하게 벌어지느냐 입니다.
넷째) 어떻게 후보의 실제 누적득표수가, 함수로 추정한 값하고 거의 완벽하게 일치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어떻게 두 후보의 누적득표수 차이가 ... 함수로 오차율 1.5% 이내로 ... 완벽하게 추정되느냐 입니다.
여섯째) 어떻게 박빙의 투표현장에서 ... 30%도 개표를 안한 상황에서 ... 당선유력을 발표할 수 있느냐 입니다.
이외에도 ... 많은 점들이 더 있지만 ... 제가 올린 글들과 관련된 의문사항만 ... 정리해 보았습니다.
만약 이런 저의 생각이나 분석과 주장에 대해 ... 다른 반론이 있으신 분들은 ... 무조건 비난만 하지 마시고 ...
아주 구체적으로 ... 분명한 실제 데이터를 가지고서 ... 이런 현상을 또 다시 반복해서 보여줄 수 있는 지를 ...
이곳에 제시해 주시고 ... 또 그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 제가 그런 분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만약, 그런 분명하고 확실한 반론이나 반증에 대한 제시가 없다면 ... 저의 생각이 맞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이번 대선에는 ... 정상적인 일반인들이 ...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 일들이 너무나 많이 보이기 때문에 ...
이번 일을 그냥 ... 유야무야 덮고 넘어가려고 한다면 ...
아마도 틀림없이 합리적인 국민들의 ... 온갖 수단을 이용한 ... 거대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잘못이 전혀 없다면 ... 제기되는 모든 의혹과 의심들은 ... 조사해서 깨끗이 털고 지나가면 되는 것이고 ...
만약 잘못한 게 있다면 ... 미리미리 이실직고하여 ... 그 받아야만 될 벌을 줄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 땅 ... 대한민국이 ...
진정한 국민주권과 정의와 ... 민주주의가 굳게 확립되어 ...
유신독재로부터 시작하여 ... 군부독재와 문민독재 ... 공산독재등 ... 어떠한 형태의 독재도 발 붙이지 못하는 ...
정말로 가난하고 힘 없고 빽없는 ... 또 몸이 온전치 못한 ... 그런 평범한 서민들도 ...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고 ...
엄정한 인격을 지닌 존재로서 ... 단지 생명을 지니고 있다는 ...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
충분히 사람다운 대접을 받으면서 ... 사람답게 살아가는 ... 그런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수많은 국민들은 지금 ... 배부른 돼지와 같은 짐승이 되어 ... 권력의 군홧발에 짓밟히면서 ...
권력자의 눈치를 살피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면서 ... 그렇게 짐승처럼 대접받는 삶을 살아가기 보다는 ...
차라리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될지언정 ...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면서 ... 삶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
인간다운 대접을 받으면서 살아가기를 ...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 뜨거운 눈물로 갈망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역사의식이 제대로 확립되고 ... 깨끗한 민족정기가 회복되는 ... 그런 순간들을 정말로 보고 싶습니다.
가슴 속에 절절히 맺혀있는... 이런 간절한 바램은 ...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저만의 소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 이전글민주통합당에게 고함......서프라이즈, 신상철 12.12.31
- 다음글대선부정 백악관 청원에 국내외에서 많은 참여 12.12.31
댓글목록
시민님의 댓글
시민 작성일
그루터기추억 님은 자신의 지식을 활용하여 부정을 밝히는 일에 모든 열정을 쏟는
참 용기있는 시민이군요. 이런 네티즌들이 있어 이번 부정선거가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