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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앞에서 국민들에게!! (한영수 전 선관위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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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
댓글 0건 조회 1,610회 작성일 13-01-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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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앞에서 국민들에게!!!

 

1.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중앙선관위가 불법 전자개표기 사용으로 인한 수개표의 누락과 개표참관불능이란 사실은 공직선거법의 적법절차원칙위반으로 선관위가 자체규정을 위반하면 선거무효에 상당하다는 판례기준에 의해 부정선거이다. 2013.1.17 수개표 시연에서 밝혀졌다.

 

2. 정당은 무엇을 했는가?

   정당은 아무 행동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제가 새누리당과 민주당, 안철수무소속후보사무실에서 수차례 제1항의 사항을 내용증명 등으로 알렸으나 부정선거에 대한 반응이 없었다. 무너진 민주주의 복원에 대한 고민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선거후 두 당의 모습은 정당으로써 헌정질서를 세우는 대의를 지키지 못했다. 즉 국민을 배반 했다.

 

3. 중앙선관위 전자개표기 시연으로 부정선거 폭로되다.

   2013. 1. 17은 중앙선관위의 수개표시연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시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치권과 중앙선관위는 한통속으로 보였다. 특히 진선미의원의 행위는 이해할 수 없는 행위였다.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부정선거의 사실을 확인하여 만천하에 부정선거를 알려야 했었다. 국민들에게 그 결과를 보고를 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국회의원들은 헌법에 공익을 우선한다고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런 기준으로 행하는 행위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그 시연장과 프로그램검증장에서 전산조직으로 확인됨으로써 완벽한 부정선거를 확인한 것이다. 지금까지 공식 보고를 보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에 압력을 받아 보고를 못하고 있는지 그 모든 사항을 공개해야 할 것이다. 부정선거를 은폐한 행위는 역사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4. 선거소송인단 모임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하며 뚜벅뚜벅 걸어가다.

   그 시연 수개표장소는 부정선거에 대해 전 국민에게 알리는 장소가 되었다.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에 대해 하나의 증거도 입증하지 못했으며 답변 또한 거짓말로 일관했다. 수작업개표하지 않은 사실과 전자개표기가 전산조직이란 사실이 밝혀지고 개표참관인을 교육시키지 않아 참관불능인 것조차 모르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 단체는 만천하에 부정선거라고 선언한다!

 

5. 언론들에게

   시연을 볼 때 언론인들은 국민이 아닌가?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무너졌는데 기사가 그 모양인가? 시연 날 이 나라는 일본에 빼앗긴 것 보다 더 자존심 상하는 사건이었다. 특히 조선일보는 국민을 배반한 전형적인 형태다. 조선일보는 과거 친일신문과 무엇이 다른가? 이 나라 민주주의 반역을 열심히 하고 역사를 조작하고 있다. 우리 소송인단을 친북으로 몰아가지 왜 그렇게 못했나? 조선일보는 답하라!

 

6. 보수와 진보 양진영단체에게

   보수와 진보 내세우는 자들은 들어라! 이 나라는 이미 민주주의가 아니다. 보수와 진보를 주장하는 양 대표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당히 나와 변명을 하라!

 

7. 국민들이여!

   이 나라 선거민주주의는 죽었다. 아버지들은 어디가고 보이지 않소! 어머니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살려! 만고의 기준이 되게 하소서! 부정선거를 후손들에게 물려 줄 것입니까?

국민들이여! 분개하라! 그리고 진영의 논리를 버리고 뭉쳐라!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우리는 마지막 저항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 앞에서 주저할 것인가? 후손들에게 독재국가, 전제국가를 선물할 것인가?

이 부정선거 사실을 전 국민들에게 알려! 광장으로! 광장으로! 날 잡아서 모여라! 불의에 항거하라! 공직선거법에 의해 대통령선거 다시 하라! 정치를 바꿔라!

2013. 1. 22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 선정당사자 한 영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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